캅카스

캅카스(러시아어: Кавка́з, 문화어: 깝까즈) 또는 카프카스 또는 코카서스(영어: Caucasus) 또는 카우카스 또는 코카시아(아디게어: Къэфкъас, 아르메니아어: Կովկաս, 아제르바이잔어: Qafqaz, 조지아어: კავკასია , 오세트어: Кавказ, 체첸어: Кавказ, 터키어: Kafkasya)는 유럽의 동쪽, 아시아의 서북쪽의 지리학적 지역이다. 유럽의 가장 높은 산(엘브루스 산)을 포함하는 캅카스 산맥의 발상지이다.

북캅카스의 구성 :

남캅카스의 구성 :

Caucasus region 1994
캅카스 지역의 1994년 지도. 이 지역의 많은 주들에 의해 공유되는 값비싼 자원의 위치들을 포함한다. 자원들은 알루미늄, , 크로뮴, 철광석, 수은, 마그네슘, 몰리브데넘, , 텅스텐, 아연, 석유, 천연 가스 등이 있다.

어원

독일 철학자 Christoph Meiners가 The Outline of History of Mankind (1785)란 책에서 처음으로 언급하였고, 인종학의 토대를 구축한 독일 의학자이자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던 Johann Friedrich Blumenbach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일부 미신을 믿는 이들에 의하면, 단어 캅카스는 북부 캅카스인들의 조상이라고 알려진, 카우카스로부터 유래했다.[1]그는 토가마흐의 아들로, 성경에 있는 노아의 셋째 아들 야벳의 손자이다. 레온티 므로벨리에 따르면 바벨탑이 무너지고 인류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도록 분할 되었는데, 토가마흐는 그의 아들 카르틀로스와 하이크 (조지아어: "ჰაოს", 하오스), 모바코스, 레코스(라크인), 헤로스(헤레티 왕국), 카브카스, 그리고 에그로스(에그리시 왕국)과, 아라라트 산엘브루스 산으로 추정되는, 접근하기 어려운 두 산 사이에 정착했다고 한다.

지리와 자연환경

캅카스 산맥의 저지대 지역들은 대 중동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그들은 보통, 아시아와 유럽, 한 대륙 또는 두 대륙을 번갈아 가며 속해 있었던 캅카스의 영토들의 경계선을 알고 있었다. 캅카스의 꼭대기는 러시아의 서부 시스캅카스의 엘브루스 산(해발 5,642 미터) 이다. 그 곳은 유럽(캅카스를 포함하는 유럽으로 정의됨)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다.

캅카스는 지구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있는 지역이다. 오늘날 캅카스는 소비에트 연방이었던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단일민족국가로 구성된다. 러시아의 분할은 크라스노다르 지방, 스타브로폴 지방, 그리고 아디게야, 카라차이체케스시아, 남오세티야, 인구시 공화국, 체첸의 자치 공화국, 그리고 다게스탄을 포함한다. 그 지역의 세 영토들인, 압하스, 나고르노카라바흐 그리고 남오세티야는 독립을 주장하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단일민족국가로 정평이 나있지 않다.

캅카스는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그 지역은 6400여종의 고지대 식물의 거처이고, 그중 1600종은 그 지방 고유의 종들이다.[2] 그 곳의 야생 생물들은 표범, 갈색 곰, 회색 늑대, 유럽들소, 동유럽 붉은사슴, 검독수리뿔까마귀를 포함한다. 무척추동물로는 1000여종의 거미들이 코카서스에 산다고 기록되어있다.[3] 자연 경관은 수목 한계선 위에 암석 지대의 견고한 지역들이 함께하는, 혼합수림이다. 코카서스 산들은 코카시안 양치기 개(옵차르카)의, 견종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캅카스의 북부 지역은 시스코카서스(Ciscaucasus)로, 남부 지역은 트랜스코카서스(Transcaucasus)로 알려져 있다. 시스캅카스는 대 캅카스 산맥의 길에에서 가장 큰 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 캅카스 산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그 지역은 남서부 러시아와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남부 지역을 포함한다.

트랜스캅카스는 러시아의 북쪽에, 흑해터키의 서쪽과, 카스피 해의 동쪽과 이란의 남쪽을 경계로 한다. 그곳은 캅카스 산맥과 둘러싸여진 저지대를 포함한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남부 지역은 제외)과 조지아(일부 지역은 제외)의 모든 지역은 남캅카스에 있다.

남캅카스의 국가들
캅카스 지역의 나라들
Chechnya and Caucasus
러시아의 캅카스 지역

역사

Karte des Kaukasischen Isthmus - Entworfen und gezeichnet von J-Grassl - 1856
Karte des Kaukasischen Isthmus. Entworfen und gezeichnet von J. Grassl, 1856년.
Caucasiamapussr
구 소련의 캅카스 관리상의 지도, 1952~1991년.
Gobustan ancient Azerbaycan full
BC 10,000년부터 존재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고부스탄 암각화

이란, 터키러시아의 주변에 위치한, 이 지역은 여러 세기에 걸쳐서 정치, 군사, 종교, 문화 대립과 팽창주의의 무대가 되고 있다. 이 곳의 역사 전체에 걸쳐, 캅카스는 통상적으로 이란의 세계에 합병되어 있었다. 19세기가 시작되고, 러시아 제국카자르부터 를 정복했다.[4]

그 지역의 고대 왕국들은, 다른 나라들과 함께, 아르메니아, 알바니아, 콜키스, 이베리아를 포함하고 있었다. 이 왕국들은 후일에 메디아, 아케메니드 제국, 파르티아 제국, 사산 제국을 포함하는 다양한 이란 제국에 합병된다. 그 때까지 조로아스터교가 우세한 종교가 되어갔다. 그러나 그 지역은 다른 두 종교의 변화를 거쳐야 했었다. 페르시아로마, 나중에는 비잔티움의 경쟁 때문에, 제국들은 나중에, 점령한 지역을 절대로 지킬수 없을 지라도, 그 지역에 두 서너번은 침입해야 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와 조지아는 기독교의 본질이 있었기에, 기독교 신앙은 배화교적 사상을 초월하기 시작했다. 페르시아의 이슬람교 정복으로 인해, 그 지역은 아랍의 통치 아래 있었다. 아르메니아인조지아인의 대다수는 기독교 신앙을 유지했고, 조지아의 왕 건설자 다윗은 무슬림을 몰아냈다. 그 지역은 후일에 셀주크, 오스만, 몽골에 의해 정복되고, 칸이 통치하는 지방 왕국이었고, 러시아에 의해 정복되기 전까지, 한때는 다시 페르시아의 통치에 있었다.

이 지역은 단일 정치 독립체로 두 번 통일 되었다. 그 때는 1918년 4월 8일부터 1918년 5월 26일까지의 러시아 내전(트랜스캅카스 민주주의 연방 공화국) 때와, 1922년 3월 12일 부터 1936년 12월 5일까지의 소비에트 통치(트랜스캅카스 SFSR)기간 동안이었다.

남부 캅카스는 고대에 스키타이의 영향권 아래 있는데, 남부 캅카스(캅카스 알바니아, 콜키스)가 페르시아 제국에 흡수된 때였다.

근대에 들어, 캅카스는 오스만 제국, 이란과 러시아 제국의 전쟁 지역이 되었고, 마침내 근대후반에는 러시아가 대부분의 지역의 지배자가 되었다(캅카스 전쟁 참조).

1940년대에는, 체첸인구시(모두 480,000명 ), 발카르, 카라차이, 메스케티안 투르크(120,000 명), 쿠르드코카서스계 독일인(거의 200,000명)들은 중부 아시아와 세르비아로 추방된 집단이다. 1948년, Nicolas Werth에 따르면, 캅카스로부터 추방된 600,000명의 사람들 중에 죽은 사람의 비율은 1943~1944년에 25%에 이른다고 한다.[5]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에 따라서,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아르메니아는 1991년에 독립하게 되었다. 캅카스 지역은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 이래로, 다양한 영토 논쟁이 있어왔다. 그 논쟁은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1988~1994년)을 일으켰고, 오세티야-인구시 충돌(1989~1991년), 압하스 전쟁(1992~1993년), 제1차 체첸 전쟁(1994~1996년), 제2차 체첸 전쟁(1999~2009),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을 일으켰다.

인구 통계와 언어

Ethnic Groups In Caucasus Region 2009
2009년 캅카스 지역의 민족·언어적 집단들[6]

이 지역에 살고 있는 50개가 넘는 민족은 서로 다른 많은 언어와 어족을 이루고 있다.[7] 자그마치 세 어족이 넘는 고유한 양상을 띄고 있지만, 아르메니아어오세티아어과 흡사하게 인도유럽어족에 속하기도 하며, 알타이 어족 아제르바이잔어는 그 지역에 속한다.

캅카스 어족의 언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지아인( 4,600,000명), 체첸인(1,500,000명), 아바르인(1,100,000명)들이다. 조지아인들은 그들 자신의 독립국 조지아의 사람들로, 캅카스어로만 말을 하는 사람들이다. 러시아 연방에 속하는 다른 사람들인 아디게인(아디게야), 체첸인(체체니아), 체르케스인(카라카이체르케스시아), 카바르디인(카바르디노발카리아), 인구시인(인구셰티아)들은 그들의 공화국이 있지만, 반면에 남동부 코카시아 사람들은 대부분 다게스탄에서 산다. 압하스인압하지아에 산다. 압하스는 사실상(데 팍토 de facto) 독립국이지만, 법률적으로는(데 유레 de jure) 조지아에 속한 자치공화국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남부와 서부 캅카스 사람들의 종교는 동방 정교회, 오리엔탈 정교회의 기독교이며 동부 지역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에는 역사와 관련된 수니파, 시아파 같은 이슬람 교파들의 많은 신봉자들이 있다.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 캅카스 또는 코카서스는 세계를 떠받치는 기둥 중에 한개이다. 현생 인류가 불을 선물로 받은 이후로, 프로메테우스제우스에 의해 사슬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먹히기 되었다.

로마의 시인 오비드스키타이에 캅카스를 두고, 굶주린 이들이 사는 곳으로 상징된 춥고 거친 산으로 묘사했다. 그리스의 영웅 이아손황금양모를 쫓아 캅카스의 서쪽 연안으로 출범했고, 그곳에서 명성높은 메데이아를 만나게 된다.

에너지와 광물 자원

캅카스는 경제적으로 중요한 많은 광물들과 에너지 자원들을 가지고 있다. 주로 알루미늄, , 크로뮴, 구리, 아연, 철광석, 수은, 망간, 몰리브덴, , 우라늄, 석회석, 석유, 천연 가스석탄(무연탄갈탄 둘 다 포함)이 매장되어 있다.

같이 보기

참고 문헌과 각주

  • Caucasus: A Journey to the Land Between Christianity and Islam By Nicholas Griffin
  • Small Nations and Great Powers: A Study of Ethnopolitical Conflict in the Caucasus By Svante E. Cornell
  • The Caucasus By Ivan Golovin
  1. G.Qoranashvili (1995), Questions of Ethnic Identity According to Leonti Mroveli's Historical Chronicles, Studies, Vol. 1, Tbilisi.
  2. Endemic Species of the Caucasus
  3. “Caucasian Spiders » CHECKLISTS & MAPS”. 2009년 3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8월 19일에 확인함.
  4. Thorez, Pierre. "Caucasus." Encyclopaedia Iranica - 2 June 2007
  5. "A century of genocide: utopias of race and nation". Eric D. Weitz (2003). Princeton University Press. p.82. ISBN 0-691-00913-9
  6. “sxva.info - 최상의 webarchiv 출처와 정보처. 이 웹사이트는 판매용입니다!”. 2010년 8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8월 19일에 확인함.
  7. Caucasian peoples, Encyclopædia Britannica

더 보기

외부 링크

남캅카스

남캅카스(러시아어: Закавказье, Zakavkazʹe 문화어: 남깝까즈) 혹은 자캅카스는 캅카스에 위치한 유라시아의 일부 지역이다. 영어로는 트랜스코카시아(Transcaucasia) 또는 트랜스코카서스 (Transcaucasus)라고 한다.

러시아-튀르크 전쟁 (1877년-1878년)

러시아-튀르크 전쟁 (1877년-1878년) 또는 터키어로 93 Harbi은 오스만 제국과 동방 정교회 연합군이 벌인 전쟁으로, 1877년 4월 24일부터 1878년 3월 3일까지 이어졌다. 동방 정교회 연합군은 러시아 제국이 주도한 동맹으로, 불가리아 공국, 세르비아 공국, 몬테네그로 공국,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 공국이 이 동맹에 참여했다. 보스니아 혁명군과 불가리아 의용군도 이 전쟁에 가담했다. 전쟁은 발칸 반도와 캅카스 산맥에서 발발했고, 이 전쟁으로 인해 19세기 발칸 국가들에서 민족주의가 발흥하게 되었다. 크림 전쟁에서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기 위해 러시아 제국은 흑해에 기지를 설립하고,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발칸 반도 내에 위치한 국가들의 정치 운동을 지지하였다.

러시아 제국 주도의 동맹군은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결과 러시아 제국은 캅카스 산맥의 여러 지역들을 합병했다. 루마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는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으며, 불가리아 공국이 재수립되어 불가리아인들의 자치권이 확장되었다. 불가리아 공국은 다뉴브 강과 소피아 지역의 통치권을 오스만 제국에게서 이양받았다. 1878년 베를린 회의를 통해 이 전쟁의 결과가 국제적으로 승인되었다.

만두

만두(饅頭, 만두는 만두다 다른말로 만두고 만두가만두고만두는나쁘다또는착하디모두되져라

메이저소나무밭쥐

메이저소나무밭쥐(Microtus majori)는 밭쥐속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 캅카스 지역와 주변(러시아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터키, 이란) 지역에서 발견된다.

북서캅카스어족

북서캅카스어족은 캅카스 지역인 남러시아, 조지아, 터키 등지에서 쓰이는 캅카스 언어로 추정되는 여러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의 집단이다.

북캅카스

북캅카스(러시아어: Се́верный Кавка́з, 문화어: 북깝까즈)는 캅카스에 위치한 러시아의 일부 지역이다. 대캅카스 산맥의 북쪽지역에 해당되며, 러시아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

북캅카스는 러시아 북캅카스 연방관구와 남부 연방관구에 속해 있다. 가끔 북캅카스에 속하지 않는 남부 연방관구의 일부 행정 구역을 포함하기도 한다(로스토프주, 칼미크 공화국 등).

북캅카스에 속해 있는 지역은

아디게야 공화국

다게스탄 공화국

인구시 공화국

카바르디노발카르 공화국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

세베로오세티야 공화국

체첸 공화국

크라스노다르 지방

스타브로폴 지방

로스토프주

북캅카스 반란

북캅카스 반란은 캅카스 산맥 일대에서 벌어지는 러시아 및 휘하 자치 공화국들과 캅카스 에미레이트 사이에서 벌어지는 분쟁으로 2015년 6월 이후 이슬람 국가도 캅카스 에미레이트 편에 서서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2009년 4월 16일 제2차 체첸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난 이후 이 전쟁이 시작되었다. 분쟁에 참여한 중동, 북아프리카, 유럽, 중앙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전쟁에 관심을 가졌지만, 북캅카스의 지원병은 시리아 내전에도 참전 중이다. 분쟁은 북캅카스 일대의 여러 자치 공화국들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때때로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이나 스타브로폴 지방, 볼고그라드주에서도 간헐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샤무아속

샤무아속(Rupicapra)은 소과 영양아과에 속하는 포유류 하위 분류군이다. 2종의 현존하는 종을 포함하고 있다. 한 종은 알프스산양(또는 샤무아)으로 중부와 남부 유럽, 터키 그리고 아시아 남서부 캅카스 지방의 산악 지대에서 발견된다. 나머지 종은 피레네산양으로 자연 서식지는 유럽 남서부 피레네 산맥이다. 2014년 더럼 대학교의 연구를 통해, 전 세계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서캅카스염소

서캅카스염소 또는 서캅카스투르(Capra caucasica)는 소과 염소속에 속하는 반추동물이다. 캅카스 산맥 서쪽 면의 산악 지대에서만 발견되는 염소-영양의 일종이다. 어깨 높이 1m에 몸무게는 65kg 정도이다. 몸은 크지만 폭은 좁고, 다리는 짧다. 서캅카스투르의 모피는 밤색이며, 배 아랫쪽은 노랗고 다리는 어두운 색을 띤다. 뿔은 언월도(偃月刀) 형상으로 반월처럼 심하게 굽어있다. 수컷 뿔은 약 70cm정도인 반면에 암컷은 상대적으로 작다. 서캅카스염소는 해발 고도 800-4,000m 높이의 거친 산악 지형에서 서식하며 먹이는 주로 풀과 나무 잎이고 늑대와 스라소니의 먹이가 되곤 한다. 야행성 동물로 밤에는 개활지에서 먹이를 구하지만 낮에는 숨는다. 암컷은 약 10마리씩 무리 생활을 하는 반면에 수컷은 홀로 생활한다. 야생에서의 개체수를 5,000~6,000여 마리로 추정하고 있다.

소치

소치(러시아어: Сочи, 문화어: 쏘치)는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에 있는 도시로, 조지아/압하지야, 흑해와 맞닿아 있다. 그레이터 소치 또는 행정 구역의 총 면적은 3,526km2이며 도시가 퍼져 있는 캅카스 산맥부터 흑해까지는 145 km, 도시 실제 면적은 176.77km2이다. 2010년 러시아 인구조사에 따르면 도시의 인구는 343,334명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휴양지이다. 더운 여름과 따뜻한 겨울, 아열대 기후를 가진 러시아의 몇 없는 도시이다.

아나톨리아

아나톨리아(Anatolia, 터키어: Anadolu, 그리스어: Aνατολή, 문화어: 아나또리아)는 서남아시아의 한 지역으로, 오늘날 터키 영토에 해당하는 반도(半島)를 말한다. 아나톨리아는 이전에는 소아시아(Asia Minor, 그리스어: Μικρά Ασία)라고 불렸다. 한글성서에서는 소아시아를 아시아라고 번역했다. 이 지방의 북쪽에는 흑해, 북동쪽에는 캅카스, 남동쪽에는 이란 고원, 남쪽에는 지중해, 서쪽에는 에게 해가 있다. 아나톨리아는 인류 역사에서 수많은 문명의 터전이었다. 아카드, 아시리아, 히타이트, 아르메니아, 로마, 셀주크 투르크, 오스만 제국은 아나톨리아에 있었던 중요한 나라들이었다.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수많은 문화적 교류와 충돌의 장(場)이 된 곳이기도 하다.현재 터키령의 아시아 측 흑해와 에게 해, 동지중해로 둘러싸여 서쪽으로 돌출한 대반도이다.

지리상으로 아나톨리아 반도의 삼면은 흑해, 에게 해, 지중해와 접하고 있고, 지역의 대부분은 넓은 고원 지대이다. 아나톨리아의 북쪽과 동쪽에는 산이 더 험하다. 흑해와 에게 해가 이어지는 보스포루스 해협과 다르다넬스 해협 사이에 마르마라 해가 있다. 마르마라 해 북쪽은 유럽 대륙이며, 보스포루스는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던 지점이다.

이 지역의 유구한 역사 덕분에 인구 역시 매우 다양하다. 아나톨리아 남동부에 주요 무슬림 소수 집단을 이루고 있는 쿠르드족이나 아나톨리아 남쪽에 주로 사는 아랍인 외에도 아나톨리아 각지에 알바니아인, 보스니아인, 유대인, 조지아인, 그리스인, 아르메니아인이 소수 집단을 이루어 살고 있다.

아나톨리아는 그리스어 Anatole <태양이 솟는 곳>에서 유래되었다.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공화국(아르메니아어: Հայաստանի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하야스타니 한라페투티윤), 줄여서 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어: Հայաստան 하야스탄, 문화어: 아르메니야)는 캅카스 지방에 있는 내륙국이다. 수도는 예레반이며, 공용어는 아르메니아어이다.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이란, 아르차흐 공화국(아르메니아의 부속국)과 국경을 접한다. 1921년 예레반을 수도로 하는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수립되고, 이듬해 소련에 가입했다. 1990년 8월 주권을 선언하고 1991년 12월 독립국가연합에 가입하였다. 남캅카스의 산국(山國)으로, 강수량이 적고 기후는 건조하다. 산업의 기초는 세반 호(해발 1,900m)의 물에 의한 수력전기로서, 화학·야금공업(인조고무, 질소, 과린산 비료, 플라스틱, 도료, 동, 알루미늄)이 발달해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역사

아제르바이잔은 유라시아의 캅카스 지역에 있는 나라이다. 동쪽으로 카스피 해, 북쪽으로는 다게스탄 지역, 북서쪽으로는 조지아, 남서쪽으로는 아르메니아와 터키, 남쪽으로 이란과 맞닿아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다양한 소수민족과 9백만 명에 가까운 튀르크계 민족이자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아제르바이잔인이 살고 있다.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던 시기, 많은 캅카스 알바니아 인들은 조로아스터교를 받아들였고 그런 다음 기독교로 바뀌었다.

알프스산양

알프스산양 또는 샤무아(Pyrenean chamois, 학명: Rupicapra rupicapra)는 소과 영양아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유럽 알프스 산맥과 피레네 산맥, 카르파티아 산맥, 타트리 산맥, 발칸 산맥 그리고 터키 일부와 캅카스, 아펜니노 산맥을 포함하는 유럽의 산악 지대에서 서식한다. 그리고 알프스산양은 뉴질랜드 남섬의 도입종이다. 그리고 일부 아종은 유럽 연합에 의해 자연생태계와 동식물 서식지 보호지침(European Habitats Directive)으로 엄격히 보호되고 있다.

이마라트 캅카스

이마라트 캅카스(체첸어: Имарат Кавказ, 러시아어: Кавказский Эмират 캅카스키 예미라트[*])는 러시아의 무장 단체로 체첸 공화국의 독립을 주장하는 이츠케리야 체첸 공화국의 후계 조직이다.

도쿠 우마로프가 에미르를 칭하며 조직을 이끌었으나, 2013년 러시아 군에 의해 사살되었다. 그들은 이 나라를 스스로 '국가'로 칭했으나, 국제사회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조지아

조지아(Georgia, 문화어: 죠지아)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갖고 있다.

조지아(Georgia,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는 캅카스 산맥 남쪽과 흑해 동쪽에 있는 공화국이다.

조지아주(State of Georgia)는 미국의 주이다.

조지아 해협은 밴쿠버 섬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서쪽 해안 사이에 있는 해협이다.

조지아는 커피 브랜드이다.

조지아 (국가)

조지아(조지아어: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사카르트벨로 [sɑkʰɑrtʰvɛlɔ] , 영어: Georgia [ˈdʒɔrdʒə] , 문화어: 그루지야)는 동유럽의 국가이다. 면적은 7만 7000 km2, 인구는 463만 841명(2008년 추계)이다. 북쪽은 러시아, 남쪽은 터키와 아제르바이잔, 남동쪽은 아르메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는 트빌리시이다. 1936년 소비에트 연방을 구성하던 공화국의 하나인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이루고 있다가, 1991년 4월 9일 독립하였다. 현재 조지아의 영역 안에는 친러 성향으로 이 나라에서 독립하려고 하는 압하스와 남오세티야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지역들은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승인받았을 뿐 대다수 국가들로부터 독립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소비에트 연방의 공산당 서기장으로 1924년부터 1953년까지 약30년간 국가 원수였던 스탈린(본명: 이오세브 주가슈빌리)이 조지아 출신이다.

흑해에 면한 서부는 습윤한 아열대 기후 지역, 동부는 건조한 스텝 지역이다. 주민은 조지아인이 70%, 아르메니아인이 8%, 러시아인이 6%, 아제리인이 6%, 오세트인이 3% 등이다. 아열대 농업지대에서는 차·귤·레몬·담배·올리브의 재배와 양잠이 행해지며, 동부에서는 양의 이목(移牧)이 성하다. 지하자원(망간·석탄)과 수력자원이 풍부하여, 제철, 기계, 트럭 등의 공업이 발달해 있다.

캅카스 전역

캅카스 전역(러시아어 : Кавказский фронт, 터키어 : Kafkasya Cephesi)은 제1차 세계 대전 중 남캅카스와 터키 흑해에서 펼쳐진 러시아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전쟁이다.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으로 종전했다. 아르메니아 학살이 이 전쟁의 와중에 일어났다.

캅카스산맥

캅카스산맥(문화어: 깝까즈 산맥) 또는 코카서스산맥은 캅카스 지방의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산맥으로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를 이룬다.

캅카스산맥은 크게 다음 두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볼쇼이캅카스산맥(대캅카스산맥)

말리캅카스산맥(소캅카스산맥)

세계대륙과 지역
서아시아의 나라와 지역
나라
때때로 포함되는 나라와 지역
서아시아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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