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모음

중모음(中母音, mid vowel)은 혀의 높이를 고모음저모음의 중간 정도에 위치시키고 발음하는 모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고모음중저모음의 중간에 애매하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발음이 매우 세세하게 구분되는 상황이 아니면 쓰이지 않기도 한다.

세부 분류

  • 전설 비원순 중모음 [e̞] or [ɛ̝] (보통 중고모음의 ⟨e⟩로 쓰임)
  • 전설 원순 중모음 [ø̞] or [œ̝] (보통 중고모음의 ⟨ø⟩로 쓰임)
  • 중설 비원순 중모음 [ɘ̞] or [ɜ̝] (주로 ⟨ə⟩로 쓰임)
  • 중설 원순 중모음 [ɵ̞] or [ɞ̝] (보통 중고모음의 ⟨ɵ⟩로 쓰임) or [əᵝ](mid central compressed vowel)
  • 후설 비원순 중모음 [ɤ̞] or [ʌ̝] (보통 중고모음의 ⟨ɤ⟩로 쓰임)
  • 후설 원순 중모음 [o̞] or [ɔ̝] (보통 중고모음의 ⟨o⟩로 쓰임)
Ă

Ă, ă는 표준 루마니아어와 베트남어의 표기법에 사용되는 문자이다. 루마니아어에서는 중설 중모음을 나타내고, 베트남어에서는 짧은 a 소리를 나타낸다. 루마니아어와 베트남어에서 두 번째 문자이다.

또, Ă/ă 는 슬로바키아어, 체코어, 루마니아어, 에스토니아어, 스웨덴어 그리고 핀란드어에서 불가리아어 문자 Ъ와 ъ를 음역하는데 쓰인다.

Ə

Ə ə는 로마자의 하나로, '슈와'(schwa)라고 부른다. 대문자나 소문자나 문자 e를 뒤집은 모양이기 때문에 '뒤집은 e'(inverted e)라고도 부른다.

Ӕ

Ӕ, ӕ는 오세트어에 쓰이는 키릴 문자로 중설 중모음 (/ə/)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ISO 9에서는 'æ'로 음역하지만 그밖에 따르는 수칙에 따라 'ä'로 음역되는 경우도 있다.

Ӕ는 쇼그렌식 키릴문자 표기법에서 처음 도입된 문자로, 20세기 초에 들어서 소설이나 시집에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А와 Е의 합자로서, 로마자로 전환하고 다시 키릴 문자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남게 된 글자이다.

고모음

고모음(高母音, high vowel)은 혀를 윗턱에 아주 가까이 올려 발음하는 모음을 가리킨다. 입의 벌림이 작은 것으로부터 폐모음(閉母音, close vowel)으로도 불린다.

모음

모음(母音, 영어: Vowel) 또는 홀소리는 음성학에서 자음과 차별되는 음운으로, /a/, /e/, /o/, /u/와 같이 성문(glottis) 위의 어떤 특정 지점에서 공기 압력이 형성될 때 열린 성도를 통해 특별한 장애를 받지않고 발음되는 구어의 소리이다.

연구개 비음

연구개 비음(軟口蓋鼻音)은 자음의 하나로 연구개에서 조음되는 비음이다.

저모음

저모음(低母音)은 혀를 입천장에서 가장 멀리 하여 발음하는 모음을 가리킨다. 보통 발음 시에 입이 많이 벌려지기 때문에 개모음(開母音, open vowel)이라고도 한다.

전설 모음

전설 모음(前舌母音) 또는 전모음(문화어: 앞모음)은 일부 언어에 쓰이는 홀소리의 일종으로, 전설면과 경구개 사이에서 조음되는 모음(혀의 최고점의 위치가 앞에 있는 모음)을 말한다. 기본 모음 i · e · ε · a 및 평순 모음 i · e · ε가 원순으로 조음되는 ‘y’·‘ø’·‘œ’ 등이 있다. 전설모음은 국제 음성 기호가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전설 비원순 고모음 [i]

전설 원순 고모음 [y]

전설 비원순 중고모음 [e]

전설 원순 중고모음 [ø]

전설 비원순 중모음 [e̞]

전설 원순 중모음 [ø̞]

전설 비원순 중저모음 [ɛ]

전설 원순 중저모음 [œ]

전설 비원순 근저모음 [æ]

전설 비원순 저모음 [a]

전설 원순 저모음 [ɶ]

전설 비원순 중모음

전설 비원순 중모음(前舌 非圓脣 中母音) 또는 전설 평순 중모음(前舌 平脣 中母音)은 모음의 하나이다.

이 홀소리는 닿소리가 되지 않을만큼 혀의 위치를 앞으로 해서 발음하는 전설모음이다.

이 홀소리는 입술을 둥글게 하지 않고 발음하는 비원순모음이다.

이 홀소리는 혀의 위치를 고모음과 저모음의 중간 위치로 해서 발음하는 중모음이다.

전설 원순 중고모음

전설 원순 중고모음(前舌 圓脣 中高母音) 또는 전설 원순 중폐모음(前舌 圓脣 中閉母音)은 모음의 하나이다. 국제 음성 기호로 ø와 같이 쓰는데, 이 글자는 덴마크어, 페로어, 노르웨이어에서 이 발음을 기록할 때 쓰는 글자를 빌려온 것이다.

이 모음은 혀의 위치를 앞으로 해서 발음하는 전설모음이다.

이 모음은 입술을 둥글게 해서 발음하는 원순모음이다.

이 모음은 혀의 위치를 고모음과 중모음 위치의 가운데로 해서 발음하는 중고모음이다.

중고모음

중고모음(中高母音) 또는 반폐모음(半閉母音)은 혀의 위치 또는 입의 크기에 따라 고모음에서 저모음까지를 4등분으로 나누었을 때 2번째로 높은 정도의 모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설 모음

중설 모음(中舌母音, Central vowel)은 구어에서 사용되는 모음 소리의 형태이다. 중설모음의 정의적인 특징은 혀가 전설모음과 후설모음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에서 분류하는 중설모음은 다음과 같다.

중설 비원순 고모음 [ɨ]

중설 원순 고모음 [ʉ]

중설 비원순 중고모음 [ɘ]

중설 원순 중고모음 [ɵ]

중설 중모음 [ə]

중설 원순 중저모음 [ɞ]

중설 비원순 중저모음 [ɜ]

중설 근저모음 [ɐ]

중설 비원순 저모음 [ä] (비공식적이지만, 빈번히 사용)가끔씩 근폐중설모음의 임의적인 기호 ᵻ, ᵿ (ɪ, ʊ)가 등장하기도 한다.

중설 비원순 근고모음

중설 비원순 근고모음(中舌 非圓脣 近高母音) 또는 중설 평순 근폐모음(中舌 平脣 近閉母音)은 홀소리의 하나이다. 국제 음성 기호로는 작은 대문자 I에 움라우트를 붙인 글자를 쓴다.

이 모음은 혀의 위치를 전설모음일 때와 후설모음일 때의 중간 정도로 해서 발음하는 중설모음이다.

이 홀소리는 입술을 둥글게 하지 않고 발음하는 비원순모음이다.

이 홀소리는 혀의 위치를 고모음에 가깝게 해서 발음하는 근고모음이다.

중설 비원순 중고모음

중설 비원순 중고모음(中舌 非圓脣 中高母音) 또는 중설 평순 중폐모음(中舌 平脣 中閉母音)은 모음의 하나이다.

이 모음은 혀의 위치를 전설모음일 때와 후설모음일 때의 중간 정도로 해서 발음하는 중설모음이다.

이 모음은 입술을 둥글게 하지 않고 발음하는 비원순모음이다.

이 모음은 혀의 위치를 고모음과 중모음의 중간 위치로 해서 발음하는 중고모음이다.

중설 중모음

중설 중모음(中舌中母音)은 홀소리 가운데 하나로, 모음 표의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IPA 기호는 ə이고 이를 ‘슈와’로 부르는데, 음성학 이외 분야에서 이 기호가 꼭 중설 중모음에만 쓰이지만은 않기 때문에 혼동의 여지가 있다.

중저모음

중저모음(中低母音) 또는 반개모음(反開母音, open-mid vowel)은 혀의 위치 또는 입의 크기에 따라 고모음에서 저모음까지를 4등분으로 나누었을 때 2번째로 낮은 정도의 모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후설 모음

후설 모음(문화어: 뒤모음)은 혀의 최고점의 위치가 뒤에 있는 모음이다. 국제 음성 기호에서 분류하는 후설 모음은 다음과 같다.

후설 비원순 고모음 [ɯ]

후설 원순 고모음 [u]

후설 비원순 중고모음 [ɤ]

후설 원순 중고모음 [o]

후설 비원순 중모음 [ɤ̞]

후설 원순 중모음 [o̞]

후설 비원순 중저모음 [ʌ]

후설 원순 중저모음 [ɔ]

후설 비원순 저모음 [ɑ]

후설 원순 저모음 [ɒ]

후설 비원순 중모음

후설 비원순 중모음(後舌 非圓脣 中母音) 또는 후설 평순 중모음(後舌 平脣 中母音)은 모음의 하나이다.

이 홀소리는 닿소리가 되지 않을만큼 혀의 위치를 뒤로 해서 발음하는 후설모음이다.

이 홀소리는 입술을 둥글게 하지 않고 발음하는 비원순모음이다.

이 홀소리는 혀의 위치를 고모음과 저모음의 중간 위치로 해서 발음하는 중모음이다.

다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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