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반도

이베리아반도(문화어: 삐레네이반도, 스페인어: Península ibérica, 포르투갈어: Península Ibérica)는 유럽의 남서쪽 끝에 있는 반도이다. 동쪽과 남쪽은 지중해, 서쪽과 북쪽은 대서양과 접해 있다. 북동쪽으로 피레네산맥으로 유럽의 다른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지브롤터 해협 너머로 아프리카가 있다.

이베리아반도
원이름: Peninsula Iberica  (아라곤어)
Península Ibérica  (아스투리아어)
Iberiar Penintsula  (바스크어)
Península Ibèrica  (카탈로니아어)
Péninsule Ibérique  (프랑스어)
Península Ibérica  (갈리시아어)
Península Eibérica  (미란데어)
Peninsula Iberica  (오크어)
Península Ibérica  (포르투갈어)
Península Ibérica  (스페인어)
España y Portugal
지리
위치 남유럽
좌표

북위 40° 서경 4°  / 북위 40° 서경 4° 좌표: 북위 40° 서경 4°  / 북위 40° 서경 4°

면적 582,000km²
최고점 물라센산 3,478.6m
행정 구역
스페인의 기 스페인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안도라의 기 안도라
지브롤터의 기 지브롤터
프랑스의 기 프랑스
인구 통계
인구 약 5,700만 명
Iberian map europe
이베리아반도

국가/지역

국가 면적Km² 비율% 언어 수도 기타/특이사항
스페인의 기 스페인 492,175 84.6 스페인어 마드리드 이베리아반도 최대면적 국가
안도라의 기 안도라 468 0.08 카탈루냐어 안도라라베야 피레네산맥의 카탈루냐-영토분쟁 지역 프랑스의 기 프랑스 국경지대 위치
지브롤터의 기 지브롤터 6.5 0.001 영어 지브롤터 남쪽 끝 위치 영국의 기 영국령 항구,영국의 기 영국 해외영토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89,015 15.3 포르투갈어 리스본 이베리아반도 서쪽 위치

같이 보기

그라나다 아미르국

그라나다 토후국(Emirate of Granada)은 1228년 아모하드 왕조가 기독교인에 패배된 후 개국한 나라이다. 아모하드 왕조의 왕자였던 이드리스는 이베리아를 떠났고 이븐 알아마르가 나스리드왕조를 설립해 가장 오래도록 이베리아반도 내 이슬람국가로 남았다.

1236년 코르도바 정복이 이뤄지면서 레콩키스타가 완성돼가자 나스리드 왕조는 카스티야의 페리디난드 3세에 복속할 것을 청하면서 속국으로 남게 됐다. 이것이 그라나다 왕국의 출발점이다. 250년간 카스티야 왕국의 속국으로서 존재했으며 기독교 군주에게 공물을 바쳤으며 이슬람 세력의 반발로 여러 갈등을 겪기도 했다.

그라나다 왕국은 마그레브 민족과 유럽으로 통하는 무역로를 사용했다. 카스티야의 계속된 침략으로 무너지긴 했지만 1492년 지중해 연안의 일부를 식민지로 삼는다. 아랍어가 공용어였다.

그라나다는 수십 년간 카스티야왕국의 항구 역할을 했으므로 이슬람 왕국과 연결 통로가 됐다. 특별히 남아프리카 일대 국가와 금교역을 하는데 중요한 교역로였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아프리카로 통하는 직통로를 서아프리카 교역로 개척으로 성공하면서 카스티야왕국 입장에서는 그 중요성이 갈수록 떨어졌고 1479년 카스티야와 아라곤이 통합하자 북서아프리카 국가들이 그라나다와 나바라 지역을 복속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1492년 1월 2일 마지막 이슬람 지도자이던 무하마드 12세가 항복하면서 페르디난드 5세와 이사벨 1세에게 그라나다 왕국의 통치권을 넘겨주었다.

리스본 공방전

리스본 공방전은 1147년 7월 1일에서 10월 25일까지 벌어진 전투로 포르투갈이 리스본에 대하여 지배권을 결정적으로 확립하고 리스본의 무어인 지배자들을 물리친 사건이다. 리스본 공방전은 제2차 십자군 운동에서 벌어진 기독교 군세의 결정적인 승리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전투는 광범위하게 벌어진 레콩키스타(Reconquista)의 중요한 전투 중 하나이다.

1144년 에데사 함락은 1145년에서 1146년 교황 에우제니오 3세(Eugene III)로 하여금 새로운 십자군을 일으키게 하였다. 1147년 봄, 교황은 이베리아 반도에서 새로운 십자군을 공인하였다. 또 교황 에우제니오 3세는 레온의 알폰소 7세(Alfonso VII of León)가 무어인에 대한 전역에 대하여 다른 제2차 십자군 부대와 같은 권위를 부여하였다. 1147년 5월, 십자군 부대가 잉글랜드의 다트머스(Dartmouth)를 출발하여 성지로 향했다. 악천후로 인하여 다트머스에서 출항한 십자군은 1147년 7월 16일 포르투갈 해안 북안에 있는 포르투(Porto)에 정박하여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에 빠졌다. 여기서 이들은 포르투갈 국왕 알폰소 1세(Afonso I of Portugal)를 만났다.

십자군은 포르투갈 왕실을 도와 리스본을 공격하는 데 동의했다. 그리고 왕가와 십자군 사이에 엄숙한 협정이 맺어져서 도시의 물자에 대한 약탈권과 전투후에 잡은 포로들에 대한 배상금을 십자군에게 주기로 하였다. 공성전은 7월 1일 벌어져 4달간 계속되었고, 무어인 지배자들은 10월 24일 굶주림으로 인해 항복하기로 했다. 십자군의 대부분은 새롭게 정복한 도시에 정착하였으나, 일부는 출항하여 성지로 향한 여정을 계속했다. 1255년 리스본은 포르투갈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반도

반도(半島, peninsula)는 땅의 한 면이 그보다 큰 땅에 연결되고 그 밖의 삼면(三面)은 바다를 향해 돌출된 육지를 말한다.

스페인

스페인(España [esˈpaɲa]듣기 ) 또는 정식 국호인 스페인 왕국 (Reino de España),은 유럽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이다. 스페인의 영토는 이베리아 반도에 걸쳐져 있으며, 아프리카에 위치한 카나리아 제도와 지중해에 위치한 발레아레스 제도 역시 스페인 영토이다. 스페인은 세우타, 멜리야, 페뇽데벨레스데라고메라와 같이 아프리카에 영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페인은 유럽 국가 중 아프리카 국가와 유일하게 육지상 국경이 있는 나라이다. 알보란해에 있는 플라사스 데 소베라니아 역시 스페인 영토이다. 스페인 본토는 동쪽과 남쪽이 지중해에 접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영국의 지브롤터만이 육지 국경이다. 북쪽의 피레네 산맥을 경계로 프랑스와 안도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북쪽 바다는 비스케이만이다. 서쪽으로는 포르투갈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 바다는 대서양이다.

스페인의 면적은 505,990 km2 (195,360 mi2)으로, 남부 유럽에서 가장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으며, 서유럽과 유럽 연합에서는 영토가 두 번째로 넓으며, 유럽 국가 전체에서는 4번째로 영토가 넓다. 인구는 유럽 전체에서 6번째로 많으며, 유럽 연합에서는 5번째로 많다.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다른 주요 도시에는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세비야, 빌바오, 말라가 등이 있다.

스페인의 역사는 35,000년 전 이베리아 반도에 호모 사피엔스가 도착하면서 시작되었다. 페니키아, 고대 그리스, 켈트, 카르타고 문화와 이베리아 고유의 문화가 발달하였고, 기원전 200년 로마가 이 지역을 정복하면서 히스파니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 독일 부족이 중앙 유럽으로 유입되었고, 서고트족이 이 지역을 정복하여 서고트 왕국을 세웠다. 이후 비잔틴 제국이 이베리아 반도 남부를 정복해 스파니아라는 관구를 설치했으나 곧 서고트 왕국이 다시 이 지역을 정복했다. 이후 8세기 초, 서고트 왕국은 우마이야 왕조의 무어인들의 공격으로 726년 멸망했고, 이후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은 이슬람의 영향권이 되었다. 이후 약 7세기 동안 레콩키스타가 일어나 레온 왕국, 카스티야 왕국, 아라곤 왕국, 나바르 왕국과 같은 크리스트교 국가들이 등장했으며, 1492년 이 국가들의 대부분은 가톨릭 군주라는 이름 하에 스페인으로 통합되었다.

근대 시기에 스페인은 세계 최초의 제국이 되었고, 많은 문화적, 언어적 유산을 남겼다. 오늘날 스페인어 사용자는 약 5억 7,000만 명에 달하며, 스페인어는 중국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국어가 되었다. 스페인 문화의 황금 시기에 디에고 벨라스케스를 비롯한 예술가들이 등장했고, 이 시기에 돈키호테가 출판되었다. 오늘날 스페인은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세계 문화 유산을 보유한 국가이다.

스페인은 세속 국가이자 의회 민주주의를 도입한 국가로, 펠리페 5세를 국가원수로 하는 입헌군주국이기도 하다. 스페인은 선진국에 속하며 고소득 국가이며 14번째로 경제 규모가 크다. 스페인은 유엔, 유럽 연합, 유럽 평의회, 이베로아메리카 국가 기구, 지중해 연합, 북대서양 조약 기구, 세계무역기구,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 유럽 안보 협력 기구, 솅겐 지역을 비롯한 여러 국제 기구의 회원국이다. 또한 G20의 공식적인 회원국은 아니지만, 스페인은 G20 회담에서 영구 초청국의 지위를 확보해 사실상 G20 회원국으로 보기도 한다.

안도라

안도라 공국(카탈루냐어: Principat d'Andorra 프린시파트 단도라), 줄여서 안도라(카탈루냐어: Andorra 안도라)는 유럽의 카탈루냐와 프랑스 사이에 있는 공국이다. 468 평방 킬로미터(제주도의 1/4 크기)의 작은 나라이며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교구인 우르젤(카탈루냐어: Urgell 우르겔)의 주교가 공동영주(Co-Princes)로서 지배하는 나라이다.

안도라 지역은 8세기무렵부터 고트족이 살기 시작하였고 1278년 9월 8일 우르젤 주교와 푸아 백작간 파레아제스(Pareatges) 협정 체결로 말미암아 독립한 이후 공동영주제가 되었으며 16세기에는 푸아 백작이 주권을 프랑스 왕실에 넘겨줌에 따라 안도라의 주권이 프랑스와 스페인 카탈루냐의 우르젤 주교 사이에 공유된 뒤 오늘에 이르렀다. 이는 1806년 나폴레옹의 지배 때 다시 확인되었다. 1866년에 의회를 만들고 1993년에는 헌법을 제정하고 유엔에 가입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재스페인 대사관이 안도라 공국의 재외공관 구실을 겸하고 있다.

유럽

유럽(영어: Europe, 독일어: Europa, 프랑스어: Europe, 스페인어: Europa)은 대륙 중 하나로, 우랄산맥과 캅카스산맥, 우랄강, 카스피해, 흑해와 에게해의 물길을 분수령으로 하여 아시아와 구분한 지역을 일컫는다.

북쪽으로는 북극해, 서쪽으로는 대서양, 남쪽으로는 지중해, 동남쪽으로는 흑해와 그와 비롯한 물길과 마주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계는 과거의 고전 고대 시대의 개념으로서 이해하기에는 모호하므로, 자연지리학으로서의 유럽은 문화와 정치적 요소를 포함하여 정의한다.

유럽은 10,180,000 km² 또는 지구 표면의 2%, 육지의 약 6.8% 지역으로 표현된다. 유럽은 약 50개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과 인구로서 러시아가 가장 크고, 바티칸 시국이 가장 작다. 인구가 많은 편이며, 아시아의 각 지역들과 아프리카 다음으로 세 번째로 많다. 세계 인구의 약 11% 인 7억 3천 9백만 명이다.

유럽은 서구 문화의 기원이며,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에서 비롯하고 있다. 15세기 이후부터 세계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펼쳤으며, 식민주의를 시작하였다. 16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아메리카, 대부분의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많은 부분을 통제하였다. 대영 제국은 산업혁명을 시작하여 경제, 문화, 사회의 급진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은하수

은하수(銀河水)는 태양계가 속해있는 은하(우리 은하)이다. 국부은하군의 일부인 막대 나선 은하로, 관측 가능한 우주에 있는 수십억 은하 가운데 하나이다. 고유어로는 미리내(龍川), 한자로는 銀漢(은한)이라고도 한다.

이베리스모

이베리스모(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갈리시아어: Iberismo, 카탈루냐어: Iberisme)는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스페인과 포르투갈 양국의 정치적 통합을 목표로 하는 운동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언어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많은 요소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19세기 중반부터 스페인, 포르투갈 양국의 지식인 중에는 이베리스모을 옹호하는 사람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슬람 철학

이슬람 철학 (영어: Islamic philosophy)은 철학 중에서도 이슬람 문화권을 중심으로 발달한 철학이다. 아라비아 철학이라고도 한다.

이슬람의 역사

이슬람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6세기 후반에 이란의 사산왕조페르시아와 동로마제국의 전쟁으로 기존무역로가 막힌다.

상인들은 새로운 무역로를 개척하게되고 새로운 무역로 가까이에 있던 메카가 번성하게 된다.

메카는 거대한 무역중심지로 성장하게 되고 먼거리를 함께 여행하는 카라반(대상)무역의 중심지로 발달하게 된다.

이 무렵 메카에서 마호메트가 태어나고 부유한 과부 하디자의 대상에 들어가게 되고 하디자와 결혼하게 된다.

경제적인 여유를 가진 마호메트가 히라산의 동굴에서 명상을 시작하게 된다.

마호메트가 히라산에서 가브리엘을 만나 알라의 계시를 전한다.

마호메트의 가족과 해방노예와 젊은사람들과 사회불만층이 믿기 시작하면서 점점 늘어난다.

이들은 신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인 무슬림으로 불린다.

마호메트가 등장하여 메카를 순례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메카의 지배층이 이슬람교를 박해한다.

마호메트는 초승달이 뜬 밤에 신자들을 이끌고 메디나로 가게되는데 이를 헤지라라고 한다.

이 년도가 622년이며, 이슬람달력의 첫 해로 정함, 또한 초승달은 이슬람국가들의 국기에서 많이 등장한다.

마호메트는 메디나로 가서 정치와 종교가 하나로 결합된 이슬람 공동체인 움마를 만듬, 630년에는 메카를 점령하고 아라비아 반도 전체를 통일한다.

마호메트가 죽고, 선거를 통해서 뽑히는 칼리프(후계자, 대행자)가 이슬람 제국을 다스린다.

아부바르크 > 오마르 > 오스만 > 알리 이4명이 이슬람제국을 지배한 정통 칼리프시대

칼리프들은 이슬람교를 포교하기 위해서 이슬람교도들을 지하드라는 성스러운전쟁에 참가시킨다.

이때의 이슬람군대는 사산왕조페르시아를 멸망, 동로마제국을 공격해 시리아,이집트를 점령한다.

정복지역에 자국민을 이주시켜 군인과 관료로 임명하고 다스리는 제도로 이슬람을 빠르게 확장한다.

알리가 4대 칼리프로 선출되자 정당성을 둘러싸고 분쟁이 일어나는데 이때 이슬람교가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누어지게 되고, 결국 알리는 암살되며, 옴미아드 가문이 왕조를 일으킨다.

옴미아드 가문은 다마스쿠스를 수도로 세우고, 북아프리카와 이베리아반도(스페인, 에스파냐)를 점령하고, 동로마제국을 공격한다. 옴미아드왕조는 아랍어를 공용어로 제정하고 화폐를 통일함 그러나 아랍인과 비아랍인을 차별하여 멸망하게 된다.

아바스가문의 아불 아바스는 코라산에서 반옴미아드세력을 결성하고 농민, 노예, 비아랍인, 심지어 아랍인까지 참가하여 약해진 옴미아드 왕조를 무너뜨린다. 아바스왕조는 바그다드에 수도를 건설하고 아랍인과 비아랍인의 차별은 없애고 빠르게 성장한다. 아바스 왕조가 건국되고, 옴미와드 왕조는 이베리아(스페인,에스파냐)반도로 옮겨가서 코르도바를 수도로 세우고 후옴미아드 왕조를 세우게 된다.

10세기말, 아바스 왕조가 힘을 잃게 되고 지방총독들이 독립하여 나라를 각자 세운다.

이란에서는 사만왕조, 이집트에서는 파티마왕조, 이라크에서는 부와이왕조가 아바스왕조의 바그다드를 차지하고 각자의 왕조를 세운다.

이 시기에 중앙아시아에서 유목을 하던 셀주크튀르크는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게 되고, 바그다드에 침입하여 부와이 왕조를 무너뜨리며, 아바스왕조를 위협한다.

셀주크튀르크는 아바스의 칼리프로부터 술탄이라는 칭호와 정치적실권을 넘겨 받는다.

셀주크튀르크는 비잔틴제국을 위협하며, 예루살렘을 성지순례하는 기독교도를 막는다.

교황은 7차례에 걸쳐서 십자군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제2차 십자군

제2차 십자군 (1147년 - 1148년)은 제1차 십자군 원정 이후 팔레스타인의 십자군 국가와 기독교 도시 등은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모술의 아타베그인 장기가 에데사 백국을 점령하자 서유럽에서는 위기감이 조성되어 교황 에우제니오 3세의 호소로 십자군이 결성되었다. 당시의 명성 높은 설교가였던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는 유럽 각지에서 십자군 참가를 선동했고, 프랑스의 루이 7세와 독일왕 콘라트 3세를 중심으로 많은 참가자들이 출정하였다.

그러나 주요 참가자들은 제각기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각자 행동했기 때문에 제2차 십자군은 큰 전과를 이룩하지 못하고 소아시아 등지에서 이슬람 군에게 패배했고 팔레스타인에서는 누르 앗 딘에게 패하고 다마스쿠스 공격에 실패하여, 철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브롤터

지브롤터(영어: Gibraltar, 아랍어: جبل طارق, 문화어: 지브랄타르)는 지중해의 대서양 방향 입구로, 이베리아 반도 남부에 있는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 북쪽으로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과 접하고 있다. 면적은 6.8km2,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3만명이다.

1704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중에 영국과 네덜란드 연합군이 스페인에 속해있던 지브롤터를 점령했다. 지브롤터의 이름은 "타리크의 산"을 뜻하는 아랍어 이름인 "자발 타리크"(아랍어: جبل الطارق)에 기원을 둔다.지브롤터 바위산(Rock of Gibraltar)이 남북으로 길게 뻗어 이곳의 중심을 이루며, 유럽에서 유일하게 바바리원숭이-마카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칸타브리아 전쟁

칸타브리아 전쟁(Bellum Cantabricum)은 2세기동안 지속된 로마의 이베리아반도 지배의 마지막 단계다. 아우구스투스의 치세 아래에서 이베리아반도중 미정복된 지역들인 칸타브리아, 아스투리아 지역을 정복한 전쟁을 칭한다

포르투갈

포르투갈(포르투갈어: Portugal, IPA: [puɾtuˈɣaɫ], 문화어: 뽀르뚜갈), 정식 명칭 포르투갈 공화국(포르투갈어: República Portuguesa 헤푸블리카 포르투게자[*])은 유럽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이베리아 반도의 서부와 북대서양 상의 군도들을 그 영토로 한다. 국토의 총 면적은 92,090 km² 로, 동쪽과 북쪽은 스페인, 서쪽과 남쪽은 대서양을 맞댄 대륙부와 대서양 상의 두 자치지역인 아소르스 제도와 마데이라 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포르투갈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나라이다. 이름은 제2의 도시 포르투의 라틴어 이름 "포르투스 칼레"(라틴어: Portus Cale)에서 유래하였다.오늘날 포르투갈의 국경 안에 포함된 지역은 선사 시대부터 계속 사람이 거주해 왔다. 갈라이키족과 루시타니족 같은 켈트인들은 후에 로마 공화정에 통합되었고, 이후 수에비족과 서고트족 같은 게르만족이 정착하였다. 8세기부터는 무어인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하기 시작한다. 기독교도의 헤콩키스타 도중에 초기엔 갈리시아 왕국, 후엔 레온 왕국의 일부로 포르투칼레 백작령(포르투갈어: Condado de Portucale 혹은 Condado Portucalense)이 성립된다. 1139년 포르투갈 왕국의 성립과 1143년 독립 승인, 1249년 국경의 확립을 통해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 국가로 거듭난다.15세기와 17세기 사이에 대항해 시대 탐험의 결과로, 포르투갈은 서양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제국을 건설하였고,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강대국으로 거듭났다. 포르투갈 제국은 사상 첫 세계 제국이었고, 1415년 세우타 정복 부터 1999년 마카오의 중국 반환까지 거의 600년 동안 이어진, 가장 오래 지속된 식민지 제국이었다. 하지만 포르투갈의 국제적 중요성은 19세기, 특히 식민지였던 브라질의 독립 이후 크게 줄어들었다. 1910년 10월 5일 혁명으로 공화국이 성립되었고, 포르투갈 왕가는 추방되어 제1공화국이 성립되었지만, 권위주의 정권인 이스타두 노부가 형성되었다. 1974년 카네이션 혁명 이후 대의 민주주의가 성립되었고,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이 종식되어 마지막 해외 주였던 모잠비크, 앙골라 등이 독립하게 된다.

오늘날 포르투갈은 비교적 HDI와 1인당 GDP가 낮지만 선진국 중 하나로 여겨지며, 인간 개발 지수 역시 "매우 높음" 수준에 속한다. 삶의 질은 19위로, 세계적으로도 최상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가장 세계화되고 평화로운 나라에 속한다. 포르투갈은 국제 연합 (UN), 유로존, 솅겐 조약을 포함한 유럽 연합 (EU), 북대서양 조약 기구 (NATO), 경제 협력 개발 기구 (OECD),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 (CPLP)의 창립 회원국이며, 유엔 평화유지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포르투갈 포도주

포르투갈 포도주(Portugal葡萄酒, 포르투갈어: vinho português 비뉴 포르투게스[*])는 포르투갈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이다.

다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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