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총리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의 국무총리(영어: Prime Minister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는 영국정부수반이다.

영국의 국무총리와 (정부 내 모든 최고 부처의 좌장들로 이루어진) 내각은 국왕과 의회(의 의원들), 정당, 최종적으로는 유권자들에게 자신들의 정책과 행동에 대한 공동 책임이 있다.

영국에는 성문헌법이 없다. 영국 총리직은 정치적 발전의 결과라기보다는 법률 제정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영국 총리는 법에 의해 규정된 만큼의 권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만일 그들이 여당에게 자신들에 대한 지지를 명령할 경우, 입법부(하원)와 행정부(내각) 모두를 장악할 수 있고, 따라서 사실상 적지 않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또, 영국의 총리는 관습적으로 서민원 의원 (Member of Parliament, MP)에서 뽑힌다.

영국의 현임 총리는 보리스 존슨이다.

영국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의 국무총리
Royal Coat of Arms of the United Kingdom (HM Government)

영국 정부 문장
관저 다우닝 가 10번지
지명자 의회
임명자 여왕
임기 하원 의회 과반 이상 장악
성립 1721년 4월 4일
웹사이트 http://www.number10.gov.uk/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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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005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3월 11일

3월 1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70번째(윤년일 경우 71번째) 날에 해당한다.

3월 27일

3월 27일은 그레고리력으로 86번째(윤년일 경우 87번째) 날에 해당한다.

고든 브라운

제임스 고든 브라운(James Gordon Brown, 1951년 2월 20일~)은 영국의 정치가이자 전 총리이다. 2007년 6월 27일에 임명되었고, 2010년 5월 11일에 퇴임하였다.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제1대 드위포의 로이드 조지 백작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David Lloyd George, 1st Earl Lloyd George of Dwyfor, OM, 1863년 1월 17일~1945년 3월 26일)는 영국의 정치가이다.

맨체스터에서 출생하여 옥스퍼드 대학교를 나온 후 변호사가 되었다. 27세 때 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애스퀴스 내각이 성립되자 재무상에 취임하여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를 포함한 획기적인 예산안을 제출하여 상원의 맹렬한 반대를 받았다. 1910년 선거에 승리를 거둔 후 상원의 권한 축소를 내용으로 하는 '의회법'의 성립에 의해 상원을 굴복시켰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후 연립 내각의 군수상이 되고 이어 총리가 되었다. 전쟁 후에는 파리에서 열린 베르사유 회의에 영국 대표로 참가하여 활약하였다. 그러나 아일랜드 문제로 총리직을 사직하고, 1923년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저서로 《제1차 세계대전 회상록》등이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

데이비드 윌리엄 도널드 캐머런(영어: David William Donald Cameron, 문화어: 데이비드 캐머론, 1966년 10월 9일 ~ )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영국 총리와 보수당 당수를 맡았다. 위트니 선거구의 하원의원이었다. 짧은 정치 경력에도 불구하고 2010년 영국 총선거에서 보수당을 승리로 이끌면서, 43세의 젊은 나이에 총리직에 오르게 되었다. 2016년 6월 24일,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2016년 영국 유럽 연합 회원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가 확정되자 책임을 지고 오는 10월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램지 맥도널드

제임스 램지 맥도널드(James Ramsay MacDonald, 1866년 10월 12일~1937년 11월 9일)는 영국의 정치가이다.

스코틀랜드의 농가에서 출생하여 독학으로 공부하였다. 1884년 런던으로 이주하고 독립 노동당에 가입하여 1911년 당수가 되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의 참전을 반대하고 사임하였다. 1924년 영국 사상 최초의 노동당 내각을 조직하여, 수상 및 외상을 겸임하였다.

1929년 재선되었으나, 당시의 대공황으로 인한 실업자의 격증 및 재정 위기 등을 해결하지 못하여 노동당의 반대를 받고 사직하였다. 1931년 총선거에서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수상이 되었다. 1932년 오타와 회의, 런던 군축 회의, 제네바 회의, 1933년 런던 세계 경제 회의 등에서 활약하였다. 후에 수상직을 보수당의 스탠리 볼드윈에게 양보하였으며, 남아메리카 여행 중에 사망하였다. 그는 평화주의자로 알려져 있으며, 공산당을 배척하였다.

마거릿 대처

마거릿 힐다 대처 여남작(영어: Margaret Hilda Thatcher 마거릿 힐더 새처[*], Baroness Thatcher, LG, OM, 1925년 10월 13일 ~ 2013년 4월 8일)은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의 총리를 지낸 정치가이다. 영국 최초의 여성 보수당 당수이자, 영국병을 극복한 인물로 비정된다. 집권 후 긴축재정을 실시하여 물가 인상을 억제했고, 이후 소득세 감면, 소비세와 간접세 증가, 은행 금리와 이자율 증가, 정부 규모 축소, 실력 성과제도 도입, 민간 기업의 업무 간소화 추진 등을 통해 영국의 전체적 경제 성장률을 양의 값으로 회복시켰으며,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데도 기여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서머빌 칼리지에서 법학과 화학을 전공하고, 1959년 보수당 영국 하원 의원에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1961년∼1964년 연금ㆍ국가보험 정무담당 차관, 1970년부터 74년까지는 보수당 히스 내각의 교육부장관, 과학부장관을 지냈다. 1975년에는 보수당의 당수로 선발되어 영국 최초의 여성 당수가 되었다. 1979년 총선거에서는 노동당의 제임스 캘러헌 전 수상을 누르고 승리하여 첫 여성 총리가 됐다. 1982년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리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어 1987년 총선거에 의해 3선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20세기 영국 총리 중 가장 긴 11년 7개월의 재임기간을 지낸 최장수 총리다.유럽에서 혈통이나 재산, 결혼의 도움을 받지 않고 강대국의 지도자가 된 역사상 최초의 여성 정치인이기도 하다. 보수적이며 온화하면서도 강경한 성품으로 철의 여인(Iron Lady)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서, 전기 영화 《철의 여인》도 만들어졌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제1대 비컨즈필드 백작 벤저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 1st Earl of Beaconsfield, 1804년 12월 21일 ~ 1881년 4월 19일)은 영국의 정치가이자 작가이다.

보리스 존슨

알렉산더 보리스 드 페펠 존슨(영어: Alexander Boris de Pfeffel Johnson, 1964년 6월 19일 ~ )은 영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7월 24일부터 영국 보수당의 당수 겸 제58대 영국의 총리 직에 취임하였다.

영국의 총리 목록

다음은 영국 정부의 수반이자 영국의 정치적 지도자인 영국 총리에 대한 목록이다.

윈스턴 처칠

윈스턴 레오너드 스펜서 처칠 경(영어: 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KG, OM, CH, 1874년 11월 30일 ~ 1965년 1월 24일)은 영국의 총리(1940년 5월 10일 ~ 1945년 7월 26일, 1951년 10월 26일 ~ 1955년 4월 7일)를 지낸 정치가이다.

윌리엄 피트 (1759년)

윌리엄 피트(William Pitt, 1759년 5월 28일~1806년 1월 23일)는 영국의 정치가이다. 윌리엄 피트(大 피트)의 둘째 아들로 아버지와의 구분을 위해 소(小) 피트라고 불린다.

제1대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

제1대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Arthur Wellesley, 1st Duke of Wellington, KG, GCB, FRS, 1769년 5월 1일~1852년 9월 14일)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나, 영국군 총사령관을 거쳐 총리를 지낸 영국의 군인이자 정치가이다. 나폴레옹 전쟁 때의 활약으로 명성을 얻었다.

존 메이저

존 메이저 경(Sir John Major, KG, CH, 1943년 3월 29일~)은 영국의 정치가이다. 1964년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하였다. 1990년 총리로 선출되어 민주주의, 경제개발 등을 내세우고 7년간 총리로 재직했다. 보수당 소속이다.

클레멘트 애틀리

제1대 애틀리 백작 클레멘트 리처드 애틀리(영어: Clement Richard Attlee, 1st Earl Attlee, KG, OM, CH, 1883년 1월 3일 ~ 1967년 10월 8일)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1905년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변호사 개업을 하였고, 런던 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변호사 생활 중 제1차 세계 대전에 참가하여 소령으로 복무했다.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1922년 노동당 소속으로 하원의원이 되고, 1924년 제1차 노동당 내각의 육군차관, 제2차 노동당 내각의 체신장관 등을 지내고, 1935년 당수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1945년 선거에서 대승하고 노동당 내각을 성립시켜 총리가 되었다. 애틀리 노동당 정부는 국민에게 내핍을 호소하고 영국은행·철도·석탄·가스·전신전화 등 중요한 기간산업(基幹産業)의 국유화를 추진했다. 1951년의 선거에서 패배하고 1955년에 은퇴, 당수직을 휴 게이츠컬에게 이양했다.

1950년 6월 28일, 한국 전쟁이 일어났을 무렵, 일본해역 영국 함대를 미군 지휘 아래 편입하기로 언명하였다.

토니 블레어

앤서니 찰스 린턴 "토니" 블레어(영어: Anthony Charles Lynton "Tony" Blair, 1953년 5월 6일 ~ )는 영국의 정치가이다. 1994년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영국 노동당의 당수이기도 했다. 노동당을 이끌고 1997년 총선에서 크게 이기며 영국 보수당의 18년간의 집권을 끝내며 존 메이저 총리를 교체했다. 그는 노동당 출신으로 당을 선거에서 3연속(1997년, 2001년, 2005년) 승리로 이끈 유일한 정당인이다.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세 번째 아내였던 웬디 덩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머독의 별장에서 2012년 10월 만남을 시작으로 수차례 밀회를 가져 머독 부부의 이혼을 가져왔다.

해럴드 맥밀런

모리스 해럴드 맥밀런 백작(Maurice Harold Macmillan, 1st Earl of Stockton, OM, 1894년 2월 10일 ~ 1986년 12월 29일)은 영국의 정치가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 보수당 내각의 국방장관·외무장관·재정장관을 역임하였고, 1957년부터 1963년까지 총리를 지냈다.

해럴드 윌슨

제임스 해럴드 윌슨 남작(James Harold Wilson, Baron Wilson, KG, OBE, 1916년 3월 11일~1995년 5월 24일)은 1964년부터 1970년,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영국의 총리를 지낸 영국의 노동당 소속 정치인이다. 그는 자신의 생애 중 1964년과 1966년, 1974년 2월과 10월의 4차례 선거에서 노동당을 이끌어 승리하였으며, 자신의 임기 중간에 다른 총리가 집권한 가장 최근의 총리이기도 하다.

영국의 총리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1707년 ~ 1801년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1801년 ~ 1922년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1922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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