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점

열점(熱點, hot spot)은 맨틀 심부에 고정된 마그마 근원지를 가지는 화산으로, 지질학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반경 100km 정도 이상의 지형적인 융기부위에 화산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장소이다. 또 열점의 흔적을 추적해보면 판의 과거 이동 방향을 알 수 있다. 하와이 제도가 대표적이며 옐로스톤, 갈라파고스, 아이슬란드, 아조레스 등을 들 수 있다.

Hotspot(geology)-1
맨틀 심부에 고정되어 있는 열점은 판의 이동에 의해 일렬로 배열된 해산군(海山群)을 만든다.

같이 보기

나스카판

나스카판(Nazca Plate)은 태평양 동부의 남반구 부분(남미 대륙의 서쪽 바다)의 해저의 지각 및 맨틀 위쪽의 암권을 형성하는 해양판이다.

다이아몬드헤드산

다이아몬드 헤드 화산은 하와이 제도의 산이다. 사화산이며, 정상에는 거대 분화구(소규모 칼데라 지형)가 있다. 옛날에 일어난 화산폭발로 지금의 모습이 형성되었다.다이아몬드 헤드산이라 불린 이유는 항해하다 들어오면 산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로드리게스섬

로드리게스 섬(Rodrigues)은 모리셔스의 속령으로, 행정 중심지는 포트마투린이며 면적은 109km2, 인구는 40,000명(2006년 기준)이다. 섬 이름은 1507년 2월 포르투갈의 탐험가인 디오구 호드리게스(Diogo Rodrigues)가 이 섬을 발견하면서 붙여졌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들여온 아프리카 노예들이 이 섬을 개발했으며 1809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1968년 모리셔스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로드리게스 섬도 모리셔스의 영토가 되었다. 로드리게스 섬의 주민 대부분은 주로 영어와 프랑스어, 로드리게스 크리올을 구사하며 수공업과 농업, 어업, 관광업에 종사한다.

로드하우섬

로드하우섬(Lord Howe Island, 과거 명칭: Lord Howe's Island)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사이의 태즈먼해에 자리한 화산섬이다.

이 섬을 최초 목격한 것은 1877년 2월 17일 HMS 서플라이호의 사령관 Henry Lidgbird Ball에 의해서였다.유네스코는 자연적 중요성으로 인해 로우하우아일랜드그룹(Lord Howe Island Group)을 세계유산으로 기록하고 있다.

마르키즈 제도

마르키즈 제도 (프랑스어: Îles Marquises, Archipel des Marquises, Marquises Marquesas Islands)는 남 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있는 화산 섬 군 (群)이다. 가장 높은 곳은 우아 푸 섬 (Ua Pou)에 있는 오아베 산(Mont Oave)이며, 해발 1,203m 이다.마르키즈 제도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다섯 행정구역 (subdivisions administratives) 중 하나이다. 마르키즈 제도의 수도는 누쿠 히바 섬 (Nuku Hiva) 에 있는 타이오해 (Taiohae)이다. 마르키즈 제도의 인구는 2007년 8월 인구조사 결과 8,632 명이었다.

모리셔스

모리셔스 공화국(영어: Republic of Mauritius, 프랑스어: République de Maurice 레퓌블리크 드 모리스[*], 모리스얀어: Repiblik Moris 레피블리크 모리스)은 아프리카의 동부,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동쪽으로 약 900 km, 인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3,943 km 떨어져 있다. 모리셔스는 본섬 이외에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로드리게스 섬, 아갈레가 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모리셔스섬은 남서쪽으로 200km정도 떨어진 프랑스의 섬 레위니옹, 북동쪽으로 570km정도 떨어진 로드리게스 섬과 함께 마스카렌 제도에 속해있다. 면적은 2040 km²이며 수도는 포트루이스이다.

모리셔스는 의원 내각제 국가이며, 남아프리카 개발 공동체,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 아프리카 연합, 프랑코포니, 영국연방의 회원국이다. 주 언어는 모리스얀어, 영어, 프랑스어이다. 영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나, 링구아 프랑카는 모리스얀어이며, 보통 신문이나 텔레비전 방송은 프랑스어로 나온다. 소수언어로 로드리게스 크리올이 있으며 국가의 일부지역에서 쓰인다. 인도계, 아프리카계, 중국계, 프랑스계를 비롯한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다.

나폴레옹 전쟁 도중 영국의 식민지가 된 모리셔스는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독립 후 높은 실업률과 그로 인한 민족갈등의 문제가 대두하였으나, 초대 총리인 시우사구르 람굴람(Seewoosagur Ramgoolam)이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공업화를 추진하여 이들을 해결하고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영국령이던 때부터 완전한 보통선거 등의 선진적인 정치체제를 도입한 모리셔스는 현재 민주주의 지수상 최상위의 국가 중 하나이다.

시생누대

시생누대(始生累代, Archean)는, 지질 시대 구분의 하나이다. 약 40억년 전부터 약 25억년 전을 가리킨다. 명왕누대 다음의 시대로, 원생누대의 이전의 시대이다. 이 시대에 바다가 생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층서학적으로 정해진 다른 경계와는 달리, 이 연대는 연대측정을 통해 정의되었다. 이 시기의 하부경계는 아직 국제 층서학 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았으나 대체로 명왕누대가 끝나는 40억년 전으로 정해져있다. 이 시대에 유기 화합물의 진화의 결과로 최초의 생명이 탄생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에러버스산

에러버스 산(영어: Mount Erebus, 문화어: 에레부스산)은 남극 로스 섬에 있는 해발 3,794m의 성층 활화산으로, 시들리 산에 이어 남극의 화산 중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지금도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1841년 영국의 해군장교 제임스 클라크 로스(James Clark Ross)가 이 산을 처음 발견하였다. 여러 사람이 등정을 시도했으나 소규모의 화산 폭발로 인해 번번이 등정에 실패하였다. 1908년 호주의 지질학자 에지워스 데이비드(Edgeworth David)가 처음 등반에 성공했다. 분화구에는 작은 용암호가 있으며 그 용암호가 넘쳐 분출하기도 한다. 가장 최근의 분화가 1972년부터 계속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항공사진 등을 통해 분화구에 용암들이 고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에레부스 산은 현재 남극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화산이며, 이 활동은 에레부스 열점(Erebus hotspot)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레부스 열점에서 분출되는 마그마는 동아프리카 열곡대에서 분출되는 마그마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로스 섬 북쪽에 있는 버드 산과 동쪽에 있는 테러 산의 경우 순상화산으로 K-Ar 연대측정을 해 보면 각각 3.8-4.8 Ma, 0.8-1.8Ma 로 측정되었다. 에레부스 열점은 테러 열곡의 확장에 의해 상승하여 버드 산, 테러 산, 그리고 현재의 에레부스 산을 만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에레부스 산은 끊임없이 대류하고 있는 향암질 용암호를 가지고 있으며, 분화형식은 내부 분화구의 용암호나 그 주변의 지엽적인 마그마 통로들을 통해 스트롬볼리식 분화를 하는 형태이다. 이 화산은 스트롬볼리 화산과 같이 활동적인 마그마 통로 근방에서 지속적으로 소규모의 스트롬볼리식 분화를 하고 있는 드문 경우의 하나이다.

에레부스 산은 여러 차례의 분화를 통해 생성된 성층화산이자 순상화산이다. 그 아래쪽 절반은 순상화산이며, 그 윗부분은 성층화산이다. 현재의 분출물은 주로 향암과 아노소클레이스 반정을 포함한 테프라이트이며, 과거의 분출물들로는 분화과정을 겪지 않았고, 점도가 없는 용암에서 생성된 바사나이트들이다. 이 바사나이트는 하부의 옛 순상화산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이보다 그 연령이 어린 바사나이트와 포노테프라이트들이 팡 산마루(Fang ridge)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는 초기 에레부스 산의 구성물질들이 노출된 지역이다. 현재 에레부스 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향암으로 이루어진 활화산이다.

바사나이트의 분출 이후 포노테프라이트와 조면암질 용암이 분출했다. 이들은 점도가 바사나이트보다 높은데, 에레부스 산 상부는 각도30° 가량의 이러한 포노테프라이트질 용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3200m 부근에서 경사각이 뚜렷하게 변하는데, 이는 칼데라의 정점 위치에 이르렀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이 산정 칼데라는 11000-25000년 전에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는 VEI-6 규모의 분화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이 중심에는 화산탄과 아노소클레이스로 이루어진 조그만 돔이 있다. 이 아노소클레이스 결정들은 에레부스 결정(Erebus crystal)이라고 불린다. 한편 그 아래의 활동적인 용암호는 계속 가스를 분출하고 있다.

에미쿠시산

에미쿠시 산(Emi Koussi)은 차드의 사하라 사막에 솟아있는 해발 3,415m의 화산으로, 사하라 사막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 화산은 순상 화산으로, 정상에 칼데라를 가지고 있는데 그 폭이 12~15km나 된다. 그 안에 칼데라가 또 있는데 폭은 2~3km나 된다. 이 화산은 수단의 마라 산과 함께 사하라 사막에 솟아있는 대표적인 화산이다. 작은 분화구 안에는 호수가 있다. 옆에 1개의 측화산을 두고 있다.

옐로스톤 칼데라

옐로스톤 칼데라(Yellowstone Caldera), 또는 옐로스톤 초화산(Yellowstone Supervolcano)은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초화산 칼데라로, 노리스 간헐천 분지에서부터 웨스트 덤브, 옐로스톤 호에 걸쳐있다. 이 칼데라는 해발 3,141m로, 현재도 분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만약에 분화하면 대량의 용암과 화산재, 그리고 화산쇄설류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대략 10km가 넘는 초화산으로, 아소 산의 칼데라보다 훨씬 크다. 그리고 미국의 영토 중 66%가 없어진다고 한다. 화산재로 인하여 하얗게 뒤덮이는 것이다. 또 지구가 멸망할 만한 재앙을 불러 올 것이라고 하는, 아주 위험한 화산 칼데라이다. 또 칼데라 안 중에는 유명한 간헐천인 올드페이스풀 간헐천이 있다.

이사벨라섬

이사벨라 섬(스페인어: Isabela)은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면적은 4,588 km²이다. 갈라파고스 주의 이사벨라 칸톤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도는 푸에르토비야밀이다.

전파은하

전파은하(영어: Radio galaxy)와 강전파퀘이사 및 블레이자는 10 MHz~100 GHz의 전파 대역에서 광도가 최대 1039 W로 매우 밝은 활동은하의 유형이다. 여기서 전파방출은 싱크로트론 과정에 의한 것이다. 전파방출로 관측된 구조는 제트쌍과 외부물질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 밝혀지고, 상대론적 분사출 효과에 의해 조정된다. 숙주은하는 거의 독자적으로 거대한 타원은하이다. 강전파(radio-loud) 활동은하는 그 자체 뿐만 아니라 먼 거리에서 관측되기 때문에 관측적 우주론에 대한 귀중한 도구도 되기 때문에 흥미롭다. 최근에는 특히 은하군과 은하단과 같은 공간의 은하간물질에서 이러한 천체들의 효과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초화산

초화산(超火山, supervolcano)은 일반적인 화산 분화의 수천 배에 달하는 부피 1,000 입방킬로미터 이상의 분출물을 분화시킬 수 있는 화산이다. 초화산은 맨틀의 마그마가 열점을 통해 지각으로 올라왔으나, 지각을 뚫고 나올 수는 없을 때 만들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마그마 굄이 계속 커지게 되고, 지각이 도저히 마그마의 압력을 견뎌낼 수 없는 상황이 되면 터지게 된다(옐로스톤 칼데라의 상황이 이렇다). 수렴형 판의 경계에서도 초화산이 생성될 수 있다(토바 호가 그 예이다).

코코스판

코코스판(Cocos Plate)은 중앙아메리카의 동해안 태평양 아래에 있는 젊은 해양판으로, 이름은 코코섬에서 따 왔다.

테이데봉

테이데봉(스페인어: Teide)은 대서양에 위치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섬 중앙에 솟아 있는 산으로, 스페인 뿐만 아니라 대서양의 섬 중에서도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테이데봉 자체는 너비 16km의 칼데라 안에 솟아오른 여러 화산들의 응집체로 테이데봉은 산정의 분화구로부터 3,718m의 높이로 솟은 분화구 봉우리이다. 테이데봉에는 지름이 약 80m인 분화구가 있으며, 경사면과 분화구 내에 있는 분기공들에서는 뜨거운 가스가 분출된다. 연간 44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한 곳이다.

페르난디나섬

페르난디나 섬(영어: Fernandina Island, 스페인어: Isla Fernandina) (예전에는 존 나브로의 이름을 따서 나브로 섬이라고 부름)은 세 번째로 큰 섬이자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가장 나이가 젊은 섬이다. 다른 섬들과 같이 이 섬은 갈라파고스 화산 분출 지점으로 형성되었다. 이 섬은 활화산으로 2009년 4월 11일에 분출한 바 있는 순상 화산이다.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프랑스어: Piton de Ia Fournaise)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옆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영토인 레위니옹에 위치한 순상화산으로, 높이는 2,632m이다. 피통 드 라 푸르네즈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용광로의 봉우리"라는 뜻이다.

14개월에 한번꼴로 화산활동이 일어날 정도로 현재까지 활동하는 활화산이다. 마지막 분출은 2016년에 있었으며, 대체로 하와이식 분화가 일어난다. 한라산과 마찬가지로 오름이 있으며, 피통 드 네주 봉과 함께 레위니옹을 구성하는 화산이다.

할레아칼라산

할레아칼라 산(Haleakalā)은 하와이 제도 마우이 섬 남쪽에 있는 아주 거대한 화산으로 온 산이 붉은색이다. 이는 용암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 화산은 하와이주의 화산답게 순상 화산이고 현재는 휴화산이다. 또 정상에는 천문 관측 망원경이 있다. 다른 화산과 다르게 화구가 아래쪽으로 뚫려있고 그 안에는 작은 화구들이 많다. 현재 이곳은 관광지가 됐고 할레아칼라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 마우이 섬에서도 면적을 꽤 많이 차지한다. 정상에 올라서면 하와이 섬의 마우나케아 산과 마우나로아 산이 아주 잘 보인다. 마우나케아 산에 올라서면 이 산이 보인다. 많은 화구로 보아 과거에는 용암 분출을 했을 것이다. 할레아칼라산 국립공원의 면적은 134.62제곱킬로미터다.

해양 지각

해양지각은 해양저에 접하는 암석권의 일부이다. 해양판은 대륙판과 마찬가지로 모호면을 통해서 그 아래에 있는 연약권과 구분되며 지각평형을 통해 연약권 위에 떠 있다. 해양지각은 염기성암으로 구성되어있다. 해양지각의 두께는 대륙지각의 두께에 비하여 얇아서 10km가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밀도는 해양지각이 더 높아서 3.3 g/cm3정도의 평균밀도를 가진다.

지구의 구조
지구의 구조
지각 변동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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