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신명기(申命記, 히브리어: דְּבָרִים 데바림, 그리스어: Δευτερονόμιον 데우테로노미온[*], 영어: Book of Deuteronomy)는 타나크의 율법서 토라의 다섯 번째 부분이다. 이스라엘인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하기 전, 모세야훼의 가르침을 마지막으로 전하고 죽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부분 출애굽기, 민수기 등에 등장했던 가르침이 반복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신명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보통 신명기를 모세5경중 하나로 보지만, 모세의 죽음에 대한 언급이 있기 때문에 신명기의 저자는 모세가 아닐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으나, 신명기에 40여 회(1:16-18; 3:21; 29:5; 31:9, 24-25, 30), 신약에 80여 회에 걸쳐 신명기의 저자가 모세임을 밝히고 있고,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수 1:7), 신약의 예수(마 19:8)도 신명기를 모세의 책으로 인용하고 있어 모세의 저작으로 보는 것이 옳다. 34장의 모세 죽음에 대한 기록은 후대에 가필(加筆)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구약성경

구약성경(舊約聖經, 히브리어: הברית הישנה, 라틴어: Vetus Testamentum, 영어: Old Testament) 또는 구약성서(舊約聖書)는 ‘유대교 성경’ (Hebrew Bible, תנ"ך 타나크)을 기독교 경전의 관점에서 가리키는 말이다.

단일신교

단일신교(單一神敎, henotheism)란 여러 신을 인정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그중 하나를 주신(主神)으로 섬기는 종교를 말한다. 신이 유일해야 한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일신교와 구별되어, 선택적 일신교 또는 택일신교(擇一神敎)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많은 신 중 하나의 신만을 섬기기 때문에 절대적인 다신교와도 차이가 있다.

일신교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신만을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나의 신만을 섬긴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엄격한 일신교, 즉 절대적 일신교인 것은 아니다. 경쟁하는 다른 여러 신 중에서 하나의 신만을 경배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구약 성경 신명기 5장 10절의 "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에는 이러한 것이 암시되어 있다. 다신교라 할지라도 내재적인 유일신을 인정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신이 어떤 식으로든 세계에 내재되어 있다고 여겼으며, 힌두교에서는 세계 자체는 환영이며 브라만만이 우주의 궁극적인 실재라고 파악한다는 점에서 힌두교 역시 덜 엄격한 일신교라고 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런 주장에 입각할 때,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를 절대적 일신교라고 한다면 힌두교는 선택적 일신교, 즉 단일신교에 해당한다. 정토진종의 경우도 여러 신과 부처를 인정하나 오직 아미타불에만 의지하므로 선택적 일신교, 즉 단일신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일신숭배는 여러 신을 인정하며 그 중 하나만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는 단일신교와 동일하다.

룻기

룻기(룻記, 히브리어: מגילת רות 메길라트 룻, 그리스어: Ῥούθ 롯[*], 영어: Book of Ruth)는

타나크의 케투빔(성문서)과 구약성경의 성문학 가운데 하나이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성경 가운데 가장 짧은 책 가운데 하나이며, 단지 4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세

모세(히브리어:מֹשֶׁה)는 구약성서의 출애굽기(탈출기)부터 신명기에 나오는 예언자(預言者)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이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위대한 예언자 중 하나다. '모세'는 이집트의 공주, 즉 파라오의 딸이 지어 준 이름이라고 한다.

모세오경

모세오경, 가끔 토라(תורה)라고도 불리는 구약 성서의 최초의 5개의 책이다. 모세의 오서, 율법, 펜타츄크라고도 불린다. 이것들은 모세가 썼다는 전승이 있었으므로 모세오경이라고 말해지지만, 근대 이후의 '문서 가설'에선 다른 시대의 합성 문서라는 가설을 세워 모세가 직접 썼다는 설을 부정한다. 다만 보수적인 기독교회와 학자는 오늘도 모세 기자설을 지지하고 있다. 또 정교회의 주해서에는, 이러한 학설의 대립에 접하지 않고, 「전통적으로」모세가 저자라는 기술에 그친 것도 있다.

민수기

민수기 (民數記, 히브리어: במדבר 베미드바르, 그리스어: Ἀριθμοί 아리트모이[*], 영어: Book of Numbers, "광야에서")는 히브리어 성경의 네 번째 책이자, 다섯 권의 토라중 네번째 책이다. 이 책은 길고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보는 책은 여호와 문서를 개정한 제사장 문서의 형태라고 여겨진다. 이 개정시기는 기원전 5세기경인 페르시아 정복기로 여겨진다.이 책의 제목은 이스라엘 민족의 두 번의 인구조사에서 따왔다.

민수기는 시나이산에서 시작하는데, 여기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으로부터 규율과 언약을 받게 되고 하나님은 성막 안에 머무르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임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며, 계수되고 행군준비를 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은 여정을 시작하나, 그 길의 고난과 모세, 아론을 향하여 불평불만을 일삼게 되고, 이로 인해 하나님이 그들 중 거의 15,000을 멸한다. 그들은 가나안의 경계에 도착하여 땅에 정탐군을 보내게 되는데, 이 정탐군들의 공포에 찬 보고를 듣고 이스라엘 민족은 그 땅에 들어가기를 거부한다. 하나님은 이로 인해 현 세대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는 벌을 내린다. 이 책은 모아브 평원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의 새로운 세대가 요르단강을 건널 준비를 하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민수기는 출애굽과 가나안 정벌 이야기의 절정이다. 흔히들 이 책이 창세기에서 소개되고 출애굽기와 레위기에서 전개 및 발전된 이야기의 결론을 짓는다고 평가하는데,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 민족이 여호와와 특별한 관계 속에 위대한 민족이 되어 가나안 땅을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민수기는 또한 거룩함, 신실함,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비록 하나님과 그 제사장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믿음을 잃어 그 세대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성경 목록

성경은 유대교의 성경과 기독교의 성경 등이 있지만 아래의 목록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모두 아우르는 기독교의 성경에 대한 것이다. 이 가운데 구약성경의 경우 모든 기독교 교파가 정경으로 인정하는 것이 있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다양한 기독교의 정경을 참고하라.

셰마 이스라엘

셔마 이스라엘(히브리어: שמע ישראל, 이디시어: Sh'ma Yisroel ‘이스라엘아, 들어라!’.라!’. ‘셔마’ 또는 ‘셰마’, '쉐마' 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는 신명기 6:4-9, 11:13-21, 민수기 15:37~41에 나오는 성경 구절을 두루 이르는 말로서, 유대인들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예배 때에 읊는 기도를 말한다.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에 대한 열렬한 믿음과 사랑을 표명하는 세 절(節)로 되어 있고, 유대교 신앙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또한, 내용 자체도 명확히 일신론을 다루고 있다. 하나님을 네 마음과 영혼, 의지와, 이를 통해 오는 보상들을 통해 사랑하라고 되어 있으며, 유대인들에게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의무로 규정되어 있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개신교에서도 “이스라엘아 들으라”로 시작되는 이 구절은 어느 정도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2000년 초에 가수 소리엘이 이 말씀을 찬양화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에게는 이 중에서도 신명기 6:4-9, 특별히 4절과 5절만이 중요한 구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예수가 마르코 복음서에서 가장 큰 계명을 정리하면서도 (12:28-34) 신명기의 4-5절만을 강조한 것을 볼 때 이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진다.

십계명

십계명(十誡命, 히브리어: עֲשֶׂרֶת הַדִּבְּרוֹת‬ 아세레트 하디브로트, 라틴어: Decalogus 데칼로구스[*])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중시하는 계명이자 모세 율법의 핵심이다. 모세 율법은 출애굽기/탈출기 20장 1절부터 23장 33절의 ‘계약서’나 신명기 1장-29장의 ‘신명기 법전’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의 핵심은 출애굽기/탈출기 20장 1절-17절과 신명기 5장 6절-21절에 해당하는 십계명이라고 볼 수 있다.

애가

애가(哀歌, 히브리어: איכה 에카, 그리스어: Θρῆνοι 트레노이[*], 영어: Book of Lamentations)는 타나크의 성문서 케투빔의 다섯 두루마리(지혜서)에 포함된 한 권이다. 전통적으로 유대인은 예루살렘 신전의 파괴를 기념하는 단식일 티샤 바브(Tisha B'Av)에 이것을 읽는다.

역사서

역사서는 기독교 구약성경의 일부로, 네비임 중 전기 예언서 전부와 케투빔중 에즈라-느헤미야와 역대기, 다섯 메길로스중 룻기와 에스델기를 말한다.

기독교 정경에서 말하는 역사서는 모두 다음과 같다.

여호수아기

판관기

룻기

사무엘기

열왕기

역대기

에즈라기 (에스드라 1)

느헤미야기 (에스드라 2)

토비트 (가톨릭, 정교회)

유딧기 (가톨릭, 정교회)

에스델기

마카베오 상 (가톨릭, 정교회)

마카베오 하 (가톨릭, 정교회)

마카베오기 3권 (정교회)

에스드라 3서 (러시아와 조지아 정교회)

마카베오기 4권 (조지아 정교회)

열왕기

열왕기(列王記, 히브리어: ספר מלכים 세페르 믈라킴, 그리스어: Βασιλειῶν 바실레온[*], 영어: Books of Kings)는 유대교의 타나크(히브리어 성경)의 일부이다. 원래 히브리어로 쓰였으며, 나중에 기독교 구약성경의 일부로서 받아들여졌다. 역대기에 따르면, 열왕기는 기원전 10세기에서 기원전 9세기까지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열왕기는 두 권으로 나뉜다.

예언서

예언서(공동번역, 가톨릭) 선지서(개신교)는 기독교의 구약성경의 일부로, 히브리 성경으로는 네비임중 후기 예언서와, 케투빔중 다섯 메길로스의 하나인 애가와 다니엘서, 그 외 몇몇 책들이 포함되어있다.

기독교에서 대예언서로 분류하는 책들은 다음과 같다. 공동번역 개정판의 명칭을 사용했다.

이사야서예레미야서

애가

에제키엘서

다니엘서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소예언서로 분류하는 책들은 다음과 같다.

호세아서

요엘서

아모스서

오바디야서

요나서

미가서

나훔서

하바꾹서

스바니야서

하깨서

즈가리야서

말라기서

요시야

요시야(재위 기원전 640년경 ~ 기원전 609년경)는 분열 유다 왕국의 16대 왕으로, 재임중 종교 개혁을 단행하였다. 많은 역사가들은, 그의 신명기 개혁운동 과정에서 성서에 속한 여러 책들이 편집되거나 확립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잠언

잠언(箴言, 히브리어: מִשְלֵי 미쉴레, 그리스어: Παροιμίαι 파로이미아이[*], 영어: Book of Proverbs)은 저자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체로 솔로몬 왕때 쓴 것으로 추정하는 구약성경 중의 한 권이다. 하느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삶을 강조하고 있다.

전도서

전도서/코헬렛(傳道書/-, 히브리어: קהלת‎ 코헤레트, 그리스어: Ἐκκλησιαστής 에클레시아스테스[*], 영어: Ecclesiastes)는 기독교와 유대교에서 쓰이는 구약성경의 한 책이다. 전도서의 저자는 자신을 다윗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인 전도자(코헬렛)라 밝히고 있으며 책의 제목은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전도서는 삶의 허무함과 삶의 최선의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출애굽기

출애굽기(出埃及記, 히브리어: סֵפֶר שְׁמוֹת 세페르 쉐모트, 그리스어: ἔξοδος 엑소도스[*], 영어: Book of Exodus), 또는 탈출기(脫出記)는 타나크의 율법서 토라의 두 번째 책이다. 기독교의 구약으로도 모세오경 두 번째 책에 해당한다. '출애굽기'는 잘못된 음차이며 '出埃及記'는 '출애급기'라고 불러야 한다.

토라

토라(히브리어: תּוֹרָה, 율법)는 구약성서의 첫 다섯 편으로, 곧 창세기·출애굽기· 레위기·민수기·신명기를 말한다. 흔히 모세오경(모세五經, תּוֹרַת־מֹשֶׁה)이나 모세율법이라고도 하며 유다교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이다. 히브리어로 "가르침" 혹은 "법"을 뜻한다. 유다 전통에 따르면, 토라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계시하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서비평학자들은 모세오경(토라)이 Y(야훼계)-E(엘로힘계)-P(사제계)-D(신명기계) 문서, 곧 4문서로 이루어진 복수의 저자들의 산물이며 YEPD(또는 JEPD) 문서에 의해 전승된 이야기들을 그들의 사상에 알맞게 편집한 신학작업의 산물로 보고 있다. 오늘날 토라를 경전으로 삼고 있는 종교는 유다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이다 허나 이슬람은 존재만 믿지 그 책에 신의 영감이 없다고 믿는다. 구약적 관점에서 모세 5경 중심의 개념으로 율법이외에 쓰이는 율법이라는 용어는 주로 신학적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특별히 루터는 복음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강조하고 있다. 루터는 율법과 복음 철저하게 구별하여 사용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율법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행위적이며 하나님의 요구로 인간이 죄인인 것을 알게하는 기능한다.

희년서

희년서는 희년(49년)을 단위로 창세기에 벌어졌던 일을 풀이한 구약성경의 경이다. 그래서 '소 창세기'다고도 한다. 에티오피아 정교회와 베타 이스라엘들은 이 경전을 정경으로 간주한다. 기원전 2세기 경에 완성되었다. 희년서의 전문은 에티오피아어 번역본만 발견되며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 버전은 본문의 일부만 살아남았다. 사해문서에서는 상당부분이 유실된 희년서의 히브리어 원문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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