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은 신성하거나 성스러움으로 간주되는 자연적 혹은 초자연적 존재(a natural or supernatural being considered divine or sacred)이다.[1] 신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절대적 존재를 말한다. 주로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여러 신앙에서 벼락이나 홍수와 같은 거대한 자연 현상을 신이 일으키는 것으로 간주한다. 또한 신은 인간의 탄생이나 사후의 운명 등을 결정하는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신은 여러 종교민간 신앙에서 숭배되며, 많은 경우 인간과 유사한 인격, 의식, 지성, 감정 등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신을 남성적으로 받아들이는 등 인식의 불균형이 있었고, 이런 경향성에 반기를 들어 여신학이 등장하였다.[2][3]

일신교의 신

이 문단의 내용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단을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0년 10월 18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교리에서는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세계를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이들 종교에서 말하는 신에 대한 호칭으로는 야훼 또는 여호와가 사용된다. 대한민국개신교에서는 하나님,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에서는 하느님 등이 신의 호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슬람교에서는 신의 호칭으로 알라를 사용하며, 이 또한 한국어에서는 하나님 또는 하느님으로 번역된다. 다만 고대 유대교에서는 존재하는 신과 믿는 신을 서로 구분하였고, 유대교에서는 존재하는 많은 신 가운데 단 하나의 신, 야훼를 믿었다(→단일신교).[2][4]

다신교의 신

이 문단의 내용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단을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0년 10월 18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 그리스 신화북유럽 신화에는 초월적인 능력과 인간적인 결점을 함께 가진 수많은 신이 등장한다.
  • 힌두교에서는 비슈누, 시바, 인드라 등 수많은 신이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각각의 신자가 믿는 신은 하나이다(→단일신교).
  • 고대 가나안 사람들은 바알, 엘, 아세라, 아낫, 모트, 얌 등의 신을 믿고 있었는데, 이들 신들의 우두머리는 아버지 신인 엘(El)이었다. 하지만 가장 숭배되던 신은 풍요와 폭풍우(暴風雨)의 신인 바알이었다. 왜냐하면 농업에 종사하던 가나안 인들은 바알을 잘 섬겨야 풍요와 폭풍우를 관장하는 바알이 풍요를 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즉, 생존을 위해 바알을 자연스럽게 믿었다.

동아시아의 신

  •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여러 민족들은 , , 마을터, 나무 등에도 주관하는 신(神)이 있다고 여겼으며, 이들에 대한 제를 지내기도 한다.
  • 한국의 민간신앙에는 조왕신(竈王神, 부뚜막신)을 숭배하는 신앙이 있다. 조왕신 신앙은 부엌신을 믿는 신앙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궁이에 불을 때면 연기를 타고 가서 복을 받아온다고 믿은 것이다. 즉,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 부지런함을 조왕신 신앙으로 장려한 것이다.[5]
  • 사람이 죽은 뒤에는 살아있는 이들에게 복을 주거나 해를 끼칠 수 있는 귀신이 된다고 믿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집안의 조상에게 예를 갖춰 제사를 지냈다. 사기에 따르면, 삼황의 시대에도 귀신에 대한 예를 갖추었으며, 유적으로는, 신석기 중기에 해당되는 제기가 발굴되었다.
  • 사람이 쓰던 물건에 신이 있어서 도깨비가 되거나, 짐승이 사람이 되어 사람에 해를 끼치거나 도움을 주는 이야기가 민간에 전해진다.

철학에서의 신

이 문단의 내용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이 문단을 편집하여, 참고하신 문헌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각주 등으로 표기해 주세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2010년 10월 18일에 문단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동양철학에서는 신은 중요한 철학 주제가 아니었다. 동양철학에서는 윤리학과 정치철학 및 형이상학이 주류를 이루었던 반면, 서양에서는 윤리학, 형이상학 등에 못지않게 신에 관한 문제는 매우 중요했다. 특히 중세시대에는 신, 그 중에서도 기독교의 신에 대한 철학적 문제를 제기했으며, 대표적으로 아우구스티누스토마스 아퀴나스 등이 있다. 이들은 특히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힘썼으며, 근대사회에까지 존재론적 증명, 우주론적 증명 등 다양한 증명을 내세웠다. 그러나 칸트가 《순수이성비판》을 출판하여 신의 존재 및 다양한 형이상학적인 것들 -영혼 따위- 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내세웠으며, 도덕법칙을 실현하는 데에 신의 존재를 요청했다. 현대철학에서도 신의 존재는 증명할 수 없다는 주장이 일반적이다.

철학에서 다루는 신에 대한 것으로는 “신 없이도 도덕이 가능한가?”라는 것이있다. 일반적으로 신을 믿는 사람은 그 종교에서 요구하는 도덕적 명령을 따르거나, 따르려고 애쓴다. 따라서 예전부터 이러한 신과 종교가 도덕을 가능하게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이에 대해 다양한 주장이 있으며 “신이 도덕을 명령하기 때문에 도덕을 따라야 하는가, 아니면 그 도덕이 선한 것이기 때문에 따라야 하는가?”와 같은 반박도 있다.[6][7]

신을 소재로 한 작품

PC 게임

서적

  •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이세욱 역. 《신》. 열린책들. 2011년. ISBN 9788932915241
  • 프레데릭 르누아르·마리 드뤼케르 저. 양영란 역. 《신의 탄생》. 김영사. 2014년. ISBN 9788934969600

함께 보기

출처

  1. O'Brien, Jodi (2009)Encyclopedia of Gender and Societ, 191
  2. Kramarae, Cheris; Spender, Dale (2004) Routledg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Women: Global Women's Issues and Knowledge Routledge. p. 655. ISBN 978-1135963156. 27/12/2018.
  3. 서정보. 믿음과 광기와 이성 사이 ‘神의 발자취’. 동아일보. 2014년 12월 6일.
  4. 김소라. 인류사 속 神 발자취… 삶에 녹아든 종교. 서울신문. 2014년 12월 6일.
  5. 국문학자 최래옥의 설명.
  6. 최현미. 유레카! 철학 대중書. 문화일보. 2014년 8월 14일.
  7. 이재훈. 지옥에서 가능성을 찾는 일, 고병권 '철학자와 하녀'. 뉴시스. 2014년 5월 25일.
간지

간지(干支)는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를 조합한 것으로, 육십갑자(六十甲子)라고도 한다.

십간은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를 말하며, 십이지는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를 말한다.

십간과 십이지를 조합하여 하나의 간지가 만들어지는데, 십간의 첫 번째인 '갑'과 십이지의 첫 번째의 '자'를 조합하여 '갑자'가 만들어지며, 그 다음으로 십간의 두 번째인 '을'과 십이지의 두 번째인 '축'이 결합하여 '을축'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순서로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 ... , 계해의 순서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되면, 양(陽)의 십이지는 항상 양의 천간과 결합하게 되고, 그 반대로 음(陰)의 십이지도 항상 음의 천간과 결합하게 된다.

그리고 연도뿐만 아니라 월(月)과 일(日)에도 간지가 부여되는데, 연도의 간지를 세차(歲次)라고 하고, 월의 간지를 월건(月建), 일의 간지를 일진(日辰)이라고 한다.

기도

기도(祈禱)는 신 또는 신격화된 대상과 의사소통을 시도하려는 행위, 또는 신에게 무엇인가를 간청하는 행위를 말한다. 의식 안에서 행하는 기도는 예배라고도 한다.

불교의 경우 기도는 '눈을 안으로 돌이키는 노력', 즉 내 욕심과 고집을 버리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깨닫겠다는 원을 세우고 이를 성취하려는 노력의 행위이다.

마라 파피야스

마라 파피야스(산스크리트어: मार पापीयस् Māra pāpīyas)는 불교의 마신으로, 욕계의 최상층인 타화자재천의 지배자이다. 석가모니가 수행할 때 그 깨달음을 방해하기 위해 여러 방법으로 유혹한 일화가 《불설보요경》, 《방광대장엄경》에 수록되어 있다. 한자로는 마라 파순(魔羅波旬) 또는 마라 파비 야(魔羅波卑夜)라고 음차하며, 타화자재천이 욕계의 여섯번째 층이라는 데서 제육천마왕(第六天魔王) 또는 그냥 마왕(魔王)이라고 한다.

마이비카드

마이비카드는 부산광역시를 거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선불식 전자 화폐이다. 2000년 부산광역시에서 발행되기 시작하였으며, 지역에 따라 다른 교통 카드를 발행 및 판매하였다. 롯데그룹 계열에 편입된 후에는 2012년 4월부터 기존 마이비카드는 단종되고, 캐시비 기반 카드로만 발행되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대중교통 운임 지불 수단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자동판매기, 유통, 관공서 무인민원 발급기에서 사용하거나 공중전화 통화시 마그네틱 공중전화카드 대신 사용하는 등 대체 지불 수단으로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신 (대리)

신(信,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이다. ‘신’은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신 (대홍려)

신(愼, ? ~ ?)은 전한 말기의 관료이다. ‘신’은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신 (소부)

신(神, ? ~ ?)은 전한 초기의 관료이다. ‘신’은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신 (전한 경제)

신(信, ? ~ ?)은 전한 초기의 관료이다. '신'은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신 (전한 문제)

신(信, ? ~ ?)은 전한 초기의 관료이다. ‘신’은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신 (정화)

신(信, ? ~ ?)은 전한 중기의 관료이다. ‘신’은 이름자로, 성씨는 알 수 없다.

신나라

신(新, 8년 ~ 23년)은 왕망이 전한의 뒤를 이어 창건한 왕조이다.

신자유주의

신자유주의(新自由主義, 영어: neoliberalism, neo-liberalism)는 1970년대부터 부각하기 시작한 '자본의 세계화'(globalization of capital) 흐름에 기반한 경제적 자유주의 중 하나로 19세기의 자유방임적인 자유주의의 결함에 대하여 국가에 의한 사회 정책의 필요를 인정하면서도, 자본주의의 자유 기업의 전통을 지키고 사회주의에 대항하려는 사상이다. 토머스 우드로 윌슨 미국 대통령이 1920년대 제창했던 새로운 자유(The New Freedom) 정책, 그리고 정치적, 문화적 자유에도 중점을 두었던 자유주의와는 다른 고전적 자유주의에 더 가까운 것이며, 사회적인 면에서는 보수자유주의적인 가치를 지향한다.

국가 권력의 개입증대라는 현대 복지국가의 경향에 대하여 경제적 자유방임주의 원리의 현대적 부활을 지향하는 사상적 경향이다. 고전적 자유주의가 국가개입의 전면적 철폐를 주장하는데 비해, 신자유주의는 강한 정부를 배후로 시장경쟁의 질서를 권력적으로 확정하는 방법을 취한다. 신자유주의는 1980년대의 영국 대처 정부에서 보는 것처럼 권력기구를 강화하여 치안과 시장 규율의 유지를 보장하는 '작고도 강한 정부'를 추구한다.대한민국에서 신자유주의의 기원은 대체로 김영삼 정부의 후반기로 소급된다. 주로 노동 시장의 유연화(해고와 감원을 더 자유롭게 하는 것), 작은 정부, 자유시장경제의 중시, 규제 완화, 자유무역협정(FTA)의 중시 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신학

신학(神學, 영어: theology 띠올러지[*])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신, The Divine, The God) 그 자체를 정경이나 이성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연구하거나 신과 관련된 교리와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서방 기독교에서 쓰이는 신학이라는 낱말은 테오스(고대 그리스어: θεός, →신)에 로고스 (고대 그리스어: λόγος, →학문, 말)가 결합된 단어이다. 한국어에서 특별한 수식어 없이 신학이라는 낱말을 쓸 때는 일반적으로 기독교 신학을 가리킨다. 단어 의미로는 종교적 초월자로서 신 개념이 존재하는 모든 종교에서 다루는 신에 관한 학문을 신학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종교로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시크교, 바하이교 등이 있다.

음력 7월

음력 7월(陰曆七月)은 음력에서 일곱 번째 달이다.

이 달에는 중기인 처서와 절기인 입추 혹은 백로가 들어 있으며, 음력 7월 30일이 없는 해도 있다.

월건은 신(申)이다.

장사의 신 - 객주 2015

《장사의 신 - 객주 2015 》는 2015년 9월 23일부터 2016년 2월 18일까지 방영된 KBS 광복 7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1983년 3월 28일 첫 회부터 1984년 1월 24일까지 월화드라마, 1984년 1월 31일부터 1984년 6월 19일 마지막회까지 화요드라마로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객주'를 32년 만에 리메이크하여 소설가 김주영 작가의 원작 대하 소설인 '객주'를 그대로 극화한 광복 70주년 사극 드라마이므로, 방송 횟수가 지난 2010년 하반기에 방영한 '제빵왕 김탁구'에 이은 최대 기록이다.

이는, 후속작인 '태양의 후예'가 해외 판권 구매를 위한 사전 심의 기간을 염두에 두고, 본 작품이 5회 추가 연장된 것이다.

지지 (역법)

지지(地支) 또는 십이지(十二支)는 천간과 함께 간지를 이루며,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를 말한다.

프레이

프레이(고대 노르드어: Freyr 프레위, 노르웨이어: Frøy 프뢰위[*], 스웨덴어: Frö 프뢰[*], 덴마크어: Frej 프레이[*])는 노르드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 신들 중 하나이다. 프레이는 왕권, 정력, 번영을 상징했으며, 햇빛과 온화한 날씨와 관련되었다.

아이슬란드의 문헌인 《고 에다》와 《신 에다》에서 프레이는 바니르의 일원이며, 바다의 신 뇨르드의 아들이고 프레이야의 쌍둥이 오빠이다. 그는 알프헤임을 소유하며 그곳의 주민들인 엘프들을 농노로 부려먹는다.드베르그가 만든 빛나는 멧돼지 굴린부르스티를 타고 다니며, 주머니 크기로 접을 수 있는 배 스키드블라드니르를 소유하고 있다. 하인으로는 스키르니르, 뷔그비르, 베일라를 두고 있다.

프레이와 관련된 가장 풍부한 신화는, 그가 여성 거인 게르드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이다. 게르드를 자기 아내로 삼는 대신 그는 자신의 마검을 포기해야 했다. 무기를 잃어버린 뒤에도 프레이는 사슴뿔로 거인 벨리를 쓰러뜨렸다. 하지만 라그나로크 때는 불의 거인 수르트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하느님

하느님은 한국어에서 절대적인 존재(God)이신 신이 계신 위치, '하늘'과 '신자들 내적 마음' 중 '하늘'을 선택하여 가리키는 말이다.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에서 성서와 꾸란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신앙의 대상 또한 하느님으로 번역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도 사용하게 되었다. 개신교는 하나님 이라는 명칭을 별도로 사용하여, 개신교 성경과 예배에서 사용한다.

인류가 탄생되면서 인간의 능력으로 다스릴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에, 어떤 초월 존재가 개입되어 있다는 의식이 싹트기 시작하였고, 이를 두려워하고 숭상하게 되었다. 물리적 실체인 유한세계는 비물리적 실체인 무한세계의 종속된 차원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무한한 세계를 다스리는 초월 존재를 지칭하는 단어가 자연스레 생기게 되었다. 초월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숭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 유물과 각 민족의 전승 “신화”로서 그 실상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다.

초월 존재를 부르는 단어에는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호칭이 “하느님”과 “신(神)”이라 할 수 있다. 민족마다 초월 존재에 대한 2가지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만물과 만유를 다스리는 절대적인 분이 유일하다고 생각하는 유일신 사상과 반면에 다양한 초월적 존재, 즉 환경이나 행위마다 길흉화복을 직접 다스리는 귀신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범신 사상이다. 이처럼 초월 존재에 대한 서로 다른 관념은 세계의 대부분의 언어에서 나타나는데, 영어: God와 영어: Deity가 그 관념 차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사람의 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실제로 유일신인지 범신인지 뚜렷하게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이는 민족 정신과 종교 및 문화에 따라서,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서 이들 관념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초월 존재만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God 와 Deity를 동일한 뜻으로 차별 없이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 이렇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교적 초월존재를 인정하는 민족들마다 유일신과 범신 관념이 혼재되고 혼동되어온 까닭에 사람들이 진정한 진리를 깨닫는데 실패해 왔다는 주장이 있으며, 유일신으로서의 초월적 존재를 "하느님(God)" 관념으로, 범신론에서의 초월적 대상을 "신(神 Deity)" 관념으로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분석에 따르면 종교의 탄생과 이후의 발전 과정에서 사람의 관념에 어떤 절대적이고 초월적 개인성을 지닌 존재자가 의식되는 경우에는 "하느님(God)" 개념으로 성장되어 왔고, 초월적 개인성을 포함하여 개인성이 없는 단순한 초월 상태나 현상이나 힘을 두루 포함하는 경우에는 "신(神 Deity)" 개념으로 형성되어 왔다고 말한다. 이 주장에서는, 초월존재를 명백하게 깨닫고 인식해 왔다는 점에서, 유일하고 초월적 개인성인 "하느님(God)" 관념을 지녔던 민족이나 그러한 종교 사상이 보다 높은 진리를 전승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왕 신

한왕 신(韓王 信, ? ~ 기원전 196년)은 진나라 말기 ~ 전한 초기의 군인이자 관료이다. 실제 이름은 한신(韓信)이나, 같은 시기에 활약한 동명이인 회음후 한신과 구별하기 위하여 역사적으로 작위와 이름자를 결합한 '한왕 신'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다른 언어

This page is based on a Wikipedia article written by authors (here).
Text is available under the CC BY-SA 3.0 license; additional terms may apply.
Images, videos and audio are available under their respective licen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