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글락

시글락(Ziklag, צִקְלַג)은 과거 유다 왕국의 남쪽 네게브 지역에 위치했던 마을의 이름이다.

시글락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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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글락 전투
교전국
다윗 아말렉
지휘관
다윗 불명
병력
600명 불명
피해 규모
불명 거의 전멸함.

시글락 전투다윗블레셋 망명기를 끝내고 돌아온 뒤 시글락 지역을 약탈한 아말렉족들을 무찌른 전투로 이 전투에서 승리해 그 지역 원로들의 지지를 얻고 시글락과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근거지를 확보했다.

배경

당시 다윗사울의 탄압을 피해 블레셋의 왕 아기스에게로 잠시 피했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공격에 자신의 부대를 제외시키고 배척당하자 600명의 부하들을 이끌고 자신의 근거지이자 블레셋의 한 성읍 시글락으로 갔다. 그러나 이미 아말렉족들이 시글락과 네겝을 약탈하고 불을 지른 뒤 다윗의 아내 이스르엘 여자 아히노암과 카르멜 사람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잡아간 뒤였다.

이에 당황한 다윗은 아히멜렉의 아들 에브야타르에게 에폿을 가져오게 한뒤 하나님께 기도하여 전략을 세웠다. 그리고 아말렉족들을 추격하던 도중 아말렉족들이 버리고 간 이집트 아이를 만나 정보와 은신처를 안 뒤 아말렉족들을 조금씩 뒤따라 잡기 시작했다.

전투 과정

다윗은 부하 600명을 이끌고 브소르 개울에 처지와 지친 군사 200명을 남겨두고 400명만 데리고 계속 쫓았다. 그리고 평야에서 많은 전리품을 얻고 잔치를 벌이며 흥청거리던 아말렉족들을 공격해 대승을 거두었다. 아말렉족들은 거의 전멸당했고 다윗은 아말렉족에게 빼앗긴 두 아내와 모든 사람들, 전리품 등 잃어버린 것 하나 없이 모두 되찾았다.

그리고 브소르 개울에 머물게 했던 사람들도 맞아들이고 전리품들을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었다.

결과 및 영향

시글락 전투는 다윗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다윗은 전투에서 승리한 뒤 베텔, 라못 네겝, 야티르, 아로에르, 시프못, 에스트모아, 라칼, 여라흐므엘족의 성읍들, 카인족의 성읍들, 호르마, 보르 아산, 아탁, 헤브론과 다윗의 부하들을 이끌던 원로들에게도 전리품을 나누어 주어 지지를 얻게 했다.

또한 기브아 사람 스마아의 아들 아히에제르와 요아스, 아즈마웻의 아들 여지엘과 펠렛, 브라카, 아나톳 사람 예후, 30인 부대의 용사 기브온 사람 이스마야, 이르므야, 야하지엘, 요하난, 그데라 사람 요자팟, 엘우자이, 여리못, 브알야, 스마르야, 하룹 사람 스파트야, 코라인 엘카나, 이씨야, 아자르엘, 요에제르, 야솝암, 그도르 출신 여호람의 아들 요엘라와 즈바드야 등 많은 용사들이 다윗을 따르게 되었다.

다윗

다윗 왕(영어: David, 히브리어: דָּוִד, 아랍어: داود)(생애기간 : 기원전 1107년 - 기원전 1037년)은 이스라엘 왕국의 제 2대 왕으로서 40년 간(기원전 1077년 - 기원전 1037년) 통치하였다. 그는 이스라엘 유다 지파 이새의 여덟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목동, 음악가, 시인, 군인 ,정치가, 예언자, 왕이었으며, 히브리어 성경(구약성경)에서 매우 탁월하게 두드러져 언급되고 있는 사람이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 왕가의 자손으로 언급하고 있다.

므나쎄 (지파)

므나쎄는 이스라엘, 즉 야곱의 손자이자 요셉의 맏아들이다. 후에 므나쎄 지파의 시조가 되었다.

아말렉

아말렉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고대 민족으로 현 이스라엘 남쪽 주변 국가들에 살았다. 이 민족 역시 이스라엘 민족을 오랫동안 괴롭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말렉의 시조는 아브라함의 손자이자 이삭의 아들 야곱의 형으로 죽 한그릇으로 장자의 권리를 팔았던 에서이다. 처음에는 형제처럼 지냈으나 야곱과 형제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셉을 따라 이집트로 가고 아말렉인들은 가나안 남쪽 지방에 살기 시작했다.

이후 모세가 이끄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갈 때 이를 방해하면서 적대 관계가 되었고 르비딤 전투에서 패했다가 후에 가나안으로 쳐들어오는 이스라엘군을 가나안인들과 함께 연합해 무찔렀다.

판관기 시기 이스라엘을 침공해 잠시 다스리기도 했다. 하지만 연합 이스라엘 왕국이 설립되고 왕 사울이 21만 대군을 이끌고 아말렉을 공격해 아말렉의 왕 아각을 처형하고 아말렉인들은 이집트로 내쫓았다.

그리고 계속 가나안 남쪽 지방에 남아있던 아말렉의 잔당들은 시글락 전투에서 다윗에 의해 모두 토벌당했다. 그 이후 사무엘에게 멸망의 저주를 받아 유다 왕국의 히스기야 시대에 전멸했다.

에브야타르

에브야타르 혹은 아비아달은 연합 이스라엘 왕국의 사제로 다윗 왕 시기 때 활동했고 성경에 잠깐 언급되어 나온다.

에브야타르 사제는 야히툽의 손자이자 아히멜렉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왕 사울이 놉의 사제들을 공격해 학살할 때 살아남아 다윗으로 가 이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이후 다윗이 시글락 전투에서 아말렉을 칠 때 다윗에게 에폿을 가져오기도 했고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피해 요르단 지역으로 피신할 때도 아들 요나단과 함께 갔다. 그리고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함께 압살롬의 난 때 자살한 아히토펠의 뒤를 잇기도 했다.

그러나 다윗 왕 말년기에 다윗의 휘하 장수 요압과 의논해 하낏의 아들 아도니야를 왕으로 지지하는 실수는 범한다. 하지만 이 일이 다윗에게 알려져 결국 해임당했으며 그의 빈 자리는 다윗의 사제 차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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