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비 왕국

수에비 왕국(라틴어: Regnum Suevorum)은 게르만족의 일파인 수에비족이베리아 반도 북부(현재의 갈리시아 지방포르투갈 북부)에 세운 왕국이다. 585년 서고트 왕국에 정복당해 멸망했다.

수에비 왕국
Regnum Suevorum

409년585년
Sueben-Reich
수도브라가
정치
공용어라틴어, 게르만어
정부 형태군주제

기타
국교게르만 이교
아리우스주의
칼데아 기독교
현재 국가스페인의 기 스페인
포르투갈의 기 포르투갈

같이 보기

가톨릭 군주

가톨릭 군주(스페인어: los Reyes Católicos)는 카스티야 왕국의 이사벨 1세와 아라곤 왕국의 페르난도 2세 시대를 칭하는 집합명사이다. 둘 다 트라스타마라 왕가의 출신으로 6촌 관계이며 카스티야의 후안 1세의 후손들이다. 두 사람은 교황의 허락을 받아 혈족 관계를 무시하고 혼인하게 되었다. 가톨릭 군주라는 칭호는 교황 알렉산데르 6세가 1496년 기독교 교리를 그들의 통치 체제에 반영하여 이행할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에서 부여한 것이다. 1469년 바야돌리드에서 10월 19일날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이사벨은 18세, 페르난도는 17세였다. 결혼을 통해 두 왕가는 한 가족으로 통합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역사가 존 엘리어트 등 일부 역사가들은 두 왕가의 결합으로 스페인이 통일된 것은 시일이 많이 흘러 규정된 것일 뿐 실상 두 왕정이 혼재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카스티야 왕국과 아라곤 왕국은 수십년이 지나도록 독립체를 유지하고 있었다. 때문에 지역의 봉건 영주를 포섭하기 위해서 두 사람의 궁정도 자주 바뀌었다.

레온 왕국

레온 왕국(스페인어: Reino de León, 아스투리아스어: Reinu de Llión)은 10세기에서 13세기까지 이베리아 반도 북서부에 있었던 옛 왕국이다. 카스티야 왕국에 병합되었다.

이베리아 반도에 침입한 이슬람 세력의 침공으로 붕괴한 서고트 왕국의 귀족 펠라요가 아스투리아스 지방에 세운 아스투리아스 왕국이 레온 왕국의 기원이다.

레콩키스타

레콩키스타(스페인어: Reconquista, 포르투갈어: Reconquista 헤콩키스타[*], 아랍어: الاسترداد 알 이스티라다드[*])는 718년부터 1492년까지, 약 7세기 반에 걸쳐서 이베리아 반도 북부의 로마 가톨릭 왕국들이 이베리아 반도 남부의 이슬람 국가 를 축출하고 이베리아 반도를 회복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레콩키스타는 에스파냐어와 포르투갈어로 ‘재정복’을 뜻하며 한국어로는 '국토 회복 운동'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이는 우마이야 왕조의 이베리아 정복으로 잃어버린 가톨릭 국가의 영토를 회복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레콩키스타는 보통 722년 코바동가 전투에서부터 시작한 것으로 본다. 포르투갈의 레콩키스타는 1249년에 아폰수 3세가 알가르브(포르투갈어: Algarve, 아랍어: الغرب)를 점령하였을 때 완료되었다. 아폰수 3세는 ‘포르투갈과 알가르브의 국왕’이라는 칭호를 쓴 최초의 포르투갈 군주였다. 1492년에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의 에스파냐 연합왕국이 마지막 남은 이슬람 점령지인 그라나다를 정복하여 레콩키스타는 마무리된다.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스페인 전쟁(영어: Spanish-American War, 스페인어: Guerra hispano-americana) 또는 미서전쟁(美西戰爭)은 1898년 4월부터 8월까지 쿠바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스페인 간에 쿠바와 필리핀에서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은 쿠바의 독립 운동이 스페인에 의해서 거부되자 이를 해결할 것을 미국이 요구하면서 시작되었다. 미국 내의 강력한 확장주의적 정서가 미국 정부로 하여금 필리핀, 푸에르토리코, 그리고 괌을 포함한 스페인의 잔존 해외 영토를 병합하도록 부추겼다. 아바나에서 일어난 혁명은 미국이 전함 메인 호를 보내 그들의 높은 국가적 관심을 보이도록 자극하였다. 메인 호의 폭발로 미국인들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었고 스페인이 자신의 식민지를 억압하고 있다는 황색 언론은 미국의 여론을 움직였다. 전쟁은 필리핀과 쿠바에서 미국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1898년 12월 10일, 파리 조약은 쿠바와 필리핀, 푸에르토 리코, 괌의 지배권을 미국에게 넘겨주었다.

노예 문제로 촉발된 내분으로 남북전쟁을 겪은 후 내부 정비와 북미 대륙 개척에 몰두하던 미국이 그 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제국주의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한 상징적 사건이다.

서고트 왕국

서고트 왕국(라틴어: Regnum Visigothorum, 스페인어: Reino visigodo)은 서고트족이 415년 로마에서 아키텐을 정식으로 양도받아 건설한 게르만 부족 국가이다.

카탈라우눔 싸움을 거친 후 에우리크(Eurico) 왕 때에는 대부분의 에스파냐를 정복하여 전성기를 이루었다. 로마인 지주로 부터는 농지의 3분의 2를 몰수하였으며, 한편 법전의 편찬에도 주력하였다.

507년 알라리크 2세가 클로비스와 싸워 패사하고 아키텐의 땅을 프랑크족에게 빼앗기자 그의 장인인 동고트 왕 테오도리쿠스는 프로방스를 병합하여 왕국 전체를 그의 후견하에 두었다.

테오도리쿠스의 사후 동로마군의 침입과 내란으로 시달렸으나, 알라리크의 후계자들은 에스파냐를 통일하고,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로마계 국민과의 융화를 도모, 654년경에는 서고트 법전을 완성하였다. 그러나 711년 이슬람교도의 침입을 받아 멸망하였다.

툴루즈를 본거로 하였던 507년 이전을 톨로사 왕국, 에스파냐의 톨레도로 본거를 옮긴 507년 이후를 톨레도 왕국이라고 한다.

서로마 제국

서로마 제국(라틴어: Imperium Romanum Occidentale)은 395년부터 476년 또는 480년까지 유럽에 존재하던 제국이다. 395년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의해 완전 분할되어, 생겨난 옛 로마 제국의 서부를 통치하였다. 그러나 황제에게는 실권이 없었고 게르만족 군인들이 실권을 장악했다. 로마 제국은 동쪽 절반인 동로마 제국으로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어 멸망할때까지 존속하였다.

스파니아

스파니아 (라틴어: Provincia Spaniae)는 비잔틴 제국의 속령으로서 552년부터 624년까지의 스페인을 지칭한다. 그 연도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어서 이베리아 반도로 세력이 들어온 것을 551년으로 보는 경우도 있으나 554년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최후까지 복속되지 않았던 지방에 대해서는 그 정벌 시기를 625년 (Collins) 혹은 629년 (W-H)으로 보기도 한다. 스파니아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서로마 제국의 영토를 수복한다는 목적으로 정복을 지속했기 때문에 복속했다.

스페인 왕정복고

스페인의 역사에서 왕정 복고란 1874년 12월 29일 제1공화국이 몰락하면서 알폰소 12세의 왕정 복고가 시작된 시기를 일컫는다. 아르세니오 마르티네스 캄포스의 쿠데타로 가능했으며 1931년 4월 14일 제2공화국이 선포되면서 왕정 복고 시대는 막을 내린다.

거의 1세기 동안 지속됐던 반목과 불안정한 정치 상황으로 왕정 복고의 목적은 새로운 정치 체계를 도입하여 사회 전반에 안전망을 갖추는 것이었다. 왕정은 자유주의파와 보수주의 정당이 번갈아 가며 정권을 잡도록 해 부르주아 계층이 고립되었거나 설 자리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하게 했으며 정당제에서 다른 정당들은 모두 배격했다. 이는 선거 조작으로 가능했으며 공화주의자와 사회주의, 아나키스트, 바스크와 카탈루냐 지방의 민족주의자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스페인 제2공화국

스페인 제2공화국(Segunda República Española)은 1931년 스페인 왕국을 무너뜨리고 세워진 공화국이다.

스페인의 경제사

이 문서는 스페인의 경제사에 관련하여 주제를 다룬다.

스페인의 계몽주의

스페인의 계몽사상(스페인어: Ilustración)은 18세기 부르봉 왕가 때 유입되었으며 합스부르크 왕가 후반기 피폐화된 경제상황과 부패한 관료주의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다. 이 시기의 개혁은 계몽 전제주의로서 스페인 정부와 인프라, 교육기관을 근대화하였으며 카를로스 3세 치세 동안 호세 모니뇨 장관(백작)에 의해 많은 시도가 이뤄졌다.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으로 시작된 18세기 스페인사는 루이 14세가 스페인의 왕을 겸하려 시작하면서 촉발됐고 나폴레옹 전쟁으로 스페인은 피로 얼룩진 전쟁터가 됐다. 카를로스 3세의 계승자는 전쟁으로 망가져 있고 외세의 간섭과 제국 내의 불안정, 부패, 개혁의 뒷수습 등을 모두 책임지고 도맡아야 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19세기 중반까지 일어난 카를리스트 전쟁으로 나타났다.

스페인의 민주화

스페인의 민주화는 스페인이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통치에서 벗어나 민주주의 국가로 발돋움하는 시기를 일컫는다. 이 시기는 1975년 11월 20일 프랑코가 죽으면서 시작되었으며 1978년 공표된 스페인 헌법으로 귀결된다. 23-F 쿠데타의 진압, 1981년 2월 23일 선거, 1982년 10월 28일 스페인 사회노동당의 선거 승리 등은 민주주의로의 전환점을 상징한다.

스페인의 역사

스페인의 역사는 선사시대 현생 인류가 살기 시작한 이래 고대에는 히스파니아로 불렸던 이베리아 반도에 있었던 많은 민족과 국가들이 연관되어 있다. 오늘날에도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나라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안도라, 그리고 영국의 해외 영토인 지브롤터가 있다.

이베리아 반도에 현생 인류가 살기 시작한 것은 약 32,000년 전으로 알타미라 동굴 등에 유적이 남아있다. 고대 시기에도 이베리아 반도에는 이베리아족, 타르테시아족, 켈트족, 켈티베리아족, 페니키아,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수에비족, 서고트족 등이 저마다 다른 문화를 이루고 살았다. 711년 우마이야 왕조에 속한 베르베르족과 아랍인들로 이루어진 무어인 군대가 이베리아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이들은 우마이야 왕조가 몰락한 다음에도 각자 독립적인 타이파 국가를 유지하였는데, 아랍 세계에서는 무슬림 지배하의 이베리아 반도를 알안달루스로 불렀다. 한편, 이베리아 반도 북단에는 레온 왕국, 카스티야 왕국, 아라곤 왕국과 같은 기독교 왕국들이 자리잡았고, 이들은 무슬림 타이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전쟁을 벌여 영토를 늘려나갔다. 1492년 마지막 이슬람 타이파 국가였던 그라나다 왕국이 함락되기까지 약 750년간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진행된 기독교 국가의 영토 확장을 레콘키스타라고 한다. 스페인의 역사에서 1492년은 여러 가지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그라나다 왕국이 함락되어 레콘키스타가 끝난 해이면서 카스티야 왕국과 아라곤 왕국이 연합하여 스페인 왕국이 세워진 해이기도 하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로 첫 항해를 한 해이기도 하다.

스페인 왕국은 레콘키스타가 마무리되자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한 무슬림과 유대인을 추방하는 종교 재판을 시작하였다. 한편, 콜럼버스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스페인은 여기서 나온 막대한 재화를 이용하여 16세기에서 17세기 중반까지 150년간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이자 가장 넓은 해외 영토를 갖는 세계 제국이 되었다. 스페인의 아메리카 식민지는 캘리포니아에서 파타고니아에 이르렀다. 이 시기 스페인에서는 회화, 건축과 같은 문화가 발전하고, 문학과 철학이 융성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프랑스, 잉글랜드, 스웨덴 등과 전쟁을 벌이고 유럽 각국 정치에 간섭을 벌이는 등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하였다.

17세기 중반부터 스페인의 경제 사정은 잦은 전쟁으로 악화되기 시작하였고,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으로 스페인의 영향력은 약화되었다. 그러나, 스페인은 여전히 유럽 국가 가운데 러시아를 제외하고 가장 넓은 영토를 갖고 있는 강력한 국가였다. 18세기에 들어 부르봉 왕가가 새로운 왕조를 열었고, 지방 행정 구역을 정비하는 등 개혁을 실행하였다. 18세기 후반, 미국 독립 전쟁에서는 신생 미국의 편에 서서 영국을 견제하였으나, 프랑스 대혁명 이후 뒤이어 일어난 나폴레옹 전쟁에서 프랑스 군대에 대패하고 만다.

19세기 스페인은 멕시코 독립 전쟁을 기점으로 식민지들이 하나 둘 독립하기 시작하였고, 스페인-미국 전쟁에서도 패하여 쿠바와 필리핀을 미국에 할양하여야 하였다. 국내에서도 공화파와 왕당파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어, 결국 19세기 말 스페인 제1공화국이 세워져 왕정이 폐지되었으나 곧바로 군부쿠데타와 왕정복고가 연달아 일어나 심각한 내부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20세기에 들어 인민 전선의 승리로 수립된 스페인 제2공화국은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반란으로 시작된 스페인 내전에서 패하였고, 1939년 프랑코 정권이 수립되어 이후 프랑코가 사망한 1975년까지 36년간 군부 독재가 지속되었다.

프랑코에 의해 후계자로 지목되었던 후안 카를로스 1세는 집권하자 입헌군주제를 표방하고 보통선거를 실시하여 스페인의 민주화를 가져왔다. 독재정권이 물러난 후 스페인은 고도의 경제 성장과 사회적 안정을 이루었으며 1986년에는 유럽 연합에 가입하였다. 1992년 하계 올림픽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2008년 발생한 세계 금융 위기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2011년 현재까지 스페인은 금융 위기를 겪고 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

아스투리아스 왕국(라틴어: Asturorum Regnum)은 스페인 북서부지방에 존속했었던 기독교 국가이다. 오늘날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기원이 되는 나라이다.

서고트 왕국의 장군 펠라요가 우마이야 칼리파조의 군대를 격파하고 왕위에 오른 718년을 왕국의 성립년으로 정하였다. 794년 알폰소 2세(재위 791∼842)가 수도를 오비에도로 옮겼으며, 914년 오르도뇨 2세가 수도를 평야인 레온으로 옮겨 레온 왕국을 창건하였다.

이 왕국은 이베리아 이슬람 왕조에 굴복하지않고 200년간 존속했고 레온 왕국으로 계승되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정치적 세력은 그리 강하지 않았으나 체계적인 교회 조직을 확립하여 고대 로마의 문화 위에 게르만 문화·서고트 문화·비잔틴 양식·롬바르드 등의 요소를 융합한 독자적인 건축양식을 만들어냈다.

알안달루스

알 안달루스(Al-Andalus)는 오늘날 이베리아 반도 (스페인과 포르투갈, 안도라) 를 차지하는 중세 무슬림 국가이자 영토이다. 이 지역 이름은 711년부터 1492년 사이의 여러 기간 동안 이베리아 반도와 셉티마니아 일부 지역을 두루 가리키지만, 영토의 경계들은 전쟁으로 인하여 일정한 변화를 겪었다.

압스부르고 스페인

압스부르고 스페인(Habsburg Spain)은 합스부르크 가(스페인어: Habsburgo 압스부르고[*])의 스페인 통치 시기로, 16세기 초부터 17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이 시대 스페인은 아메리카와 태평양(필리핀, 마리아나 제도)에 이르는 광대한 식민지인 누에바에스파냐를 가졌으며, 또한 유럽에서도 저지대 국가(네덜란드, 플랑드르, 왈롱), 프랑슈콩테, 북부 이탈리아(밀라노 공국), 남부 이탈리아(나폴리 왕국, 시칠리아 왕국, 사르데냐) 등을 지배하에 두었다.

1580년부터 1640년까지 포르투갈의 왕도 겸하는 형태로 스페인의 왕이 이베리아 반도 전역을 지배(이베리아 연합)했기 때문에, 포르투갈이 가지고 있던 남미(브라질)나 아프리카, 아시아 연안에 있던 식민지도 제국의 영역에 포함되었다.

우마이야 왕조의 히스파니아 정복

우마이야 왕조의 히스파니아 정복(아랍어: الفتح الإسلامي للأندلس, 스페인어: Conquista musulmana de la península ibérica, 포르투갈어: Invasão muçulmana da Península Ibérica)은 우마이야 왕조가 711년부터 788년까지 히스파니아로 크게 확장한 것을 말한다. 이로써 서고트 왕국이 멸망하고 아브드 알라흐만 1세이 통치하는 코르도바 토후국이 세워지게 된다.

프랑코 정권

프랑코 정권은 스페인 내전에서 승리한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스페인 제2공화국을 해체하고 수립한 스페인 정부이다. 공식 명칭은 스페인국(스페인어: Estado Español 에스타도 에스파뇰[*])이다.

히스파니아

히스파니아(Hispania)는 고대 로마 제국에서 이베리아 반도 (현재의 포르투갈, 스페인, 안도라, 지브롤터)를 통칭해 일컫는 말이다. 페키니아어에서 숨겨진 토지, 토끼의 땅 을 의미하던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스페인을 가리키는 여러 언어의 어원이 되었고 나중에 스페인을 가리키는 라틴어 고유명사가 되었다.

로마가 아직 공화정일 당시, 로마는 히스파니아를 카르타고로부터 빼앗고 두 개의 속주 히스파니아 시테리오르(Hispania Citerior-지금의 스페인의 북부·동부·중남부 지역)와 히스파니아 울테리오르(Hispania Ulterior-지금의 포르투갈의 대부분, 안달루시아, 에스트레마두라, 남부 레온))로 나누어 통치하였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치세 때 히스파니아 울테리오르는 다시 '루시타니아'(Lusitania-포르투갈과 서부 스페인의 일부)와 '바이티카'(Baetica-안달루시아와 남부 에스트레마두라)로 나뉘었고, 히스파니아 시테리오르는 히스파니아 타라코넨시스(Hispania Tarraconensis)로 개명되었다.

나중에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사두정치체제 시절에 타라코엔시스는 카르타기니엔시스로 또 나뉘게 된다.

수에비인
아스투르-레온조
히메네스조
보르고냐가
포르투갈 부르고뉴가
랭커스터가
트라스타마라가
압스부루고가

다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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