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

석호(潟湖; 문화어: 바다자리호수)는 사주사취의 발달로 바다와 격리된 호수로서, 지하를 통해서 바닷물이 섞여드는 일이 많아 염분 농도가 높고, 담수호에 비해 플랑크톤이 풍부하다. 조류가 운반해온 모래와 암석 쇄설물들이 만의 입구에 쌓여 만을 바다에서 분리하면 만은 석호가 된다. 이러한 퇴적물이 점점 많이 쌓이고 갈대 등이 자라면 석호는 결국 육지가 된다.

이 석호는 대한민국 동해안 지역에 화진포, 송지호, 경포호 등 18개소가 산재되어 있고 이곳에는 남생이, 큰고니 등 대한민국 천연기념물과 가시고기, 흑고기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GlenrockLagoonFromLeichhardtLookout
석호

석호의 목록

개펄

개펄 또는 갯벌, 뻘은 조류나 강에 의해 진흙이 쌓인 해안 습지이다. 썰물 때 드러나는 지역만을 가리켜 간석지(干潟地)로 부르기도 한다. 내륙 안쪽에 형성된 갯벌을 내만갯벌이라 하는데, 이를테면 대한민국 시흥시의 시흥생태공원이 내만갯벌이다.갯벌은 크고 작은 만, 석호(潟湖), 강어귀 등 조류의 흐름이 무딘 곳에서 볼 수 있다. 즉 물살이 약한 섬 뒤쪽같은 곳에 많이 생성되는 것 이다. 지질학에서 갯벌은 침적토, 점토, 바다 생물의 분해물이 쌓여 만들어진 노출된 진흙 층을 말한다. 갯벌은 일반적으로 야생 생물에 있어 중요한 지역이 되며, 다양성의 수준이 특별히 높지 않더라도 많은 수의 개체를 부양한다. 이들은 종종 철새들에게 매우 중요한 장소가 된다. 갯벌의 유지는 해안 침식을 막는 데에도 중요하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갯벌은 해수면 상승, 개발 주장, 선착을 위한 준설, 화학적인 오염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광초 (전조)

광초(光初)는 중국 전조(前趙) 조주(趙主) 유요(劉曜)와 말주(末主) 유희(劉煕)의 연호이자 전조의 마지막 연호이다. 318년 10월에서 329년 8월까지 10년 11개월 동안 사용하였다. 318년 10월, 유요는 석륵(石勒)과 힘을 합쳐 반란군을 제압하고 황제로 즉위하여 국호를 조(趙)로 고치고 개원하였다. 328년 8월에 석륵에게 패하고 사로잡힌 유요는 항복을 거부하여 329년 초에 살해되었다. 이에 유요의 아들 유희가 도망쳐서 황위를 계승하여 연호를 계속 사용하였으나 9월에 석호(石虎)에게 패하여 전조는 멸망하고 광초 연호는 폐지되었다.

같은 시기에 사용된 다른 연호로는 동진(東晉)에서 사용한 대흥(大興 : 318년 ~ 321년), 영창(永昌 : 322년 ~ 323년), 태녕(太寧 : 323년 ~ 326년), 함화(咸和 : 326년 ~ 334년), 성한(成漢)에서 사용한 옥형(玉衡 : 310년 ~ 334년), 전량(前凉)에서 사용한 건흥(建興 : 314년 ~ 361년), 후조(後趙)에서 사용한 태화(太和 : 328년 ~ 330년)가 있다.

궁수자리

궁수자리(Sagittarius 기호:♐, 弓手자리)는 황도 12궁의 하나이며, 전갈자리의 동쪽, 염소자리의 서쪽에 있는 별자리이다. 흔히 활을 당기는 켄타우로스로 묘사된다. 동아시아의 별자리로는 두수(斗宿, 남두육성)와 기수(箕宿)에 해당된다. 우리 은하의 중심이 이 별자리 부근에 있다.

라고스

라고스(Lagos)는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연합의 최대 도시이다. 1991년까지 나이지리아의 수도였으며 현재는 수도가 아부자로 옮겨진 상태이다.

인구 약 800만(2006년 기준)으로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아프리카에서 이집트 카이로 다음으로 큰 거대 도시이다. 라고스는 기니 만(灣)으로 흘러드는 오군 강(江) 하구의 석호 지대(潟湖地帶)에 있는 라고스 섬을 중심으로 발달한 항만 도시이며, 15세기에 건너온 포르투갈인에 의하여 노예 무역의 기지로 번영하였다. 19세기 중엽부터 대영제국의 지배하에 있었고, 1960년 나이지리아 독립 후에 연방 수도가 되었다. 옛날부터 발달한 라고스 섬의 시가지에는 관공서·유럽인 거주구·상업 지구 등이 있으나, 본토 쪽의 아파파 지구는 공업 지구로서 발달하여 철도역·공업 지대·주택가 등이 펼쳐져 극심한 인구 증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인구 집중을 해소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정부는 수도를 아부자로 옮겼으나, 팽창은 계속되고 있다.

라에 환초

라에 환초(Lae Atoll)는 태평양에 위치한 마셜 제도의 환초로, 랄리크 열도에 속하며 20개 섬으로 구성된 환초이다. 마셜 제도를 구성하는 24개 입법 선거구 가운데 하나이며 우자에 환초에서 동쪽으로 47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육지 면적은 1.5km2, 석호 면적은 17.7km2, 인구는 319명(1999년 기준)이다.

롱게리크 환초

롱게리크 환초(Rongerik Atoll)는 태평양에 위치한 마셜 제도의 환초로, 랄리크 열도에 속하며 17개 섬으로 구성된 환초이다. 비키니 환초에서 동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육지 면적은 1.68km2, 석호 면적은 144km2이다.

베네치아

베네치아(이탈리아어: Venezia, 베네토어: Venesia, Venexia, 영어: Venice, 독일어: Venedig, 문화어: 베네찌아)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베네토주 베네치아 광역시에 속하는 도시로, 베네토 주의 주도(州都)이다. 과거 베네치아 공화국의 수도였다. 또한 세계적 관광지이며, 수상 도시이자 운하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베네치아의 원도심은 베네치아 석호 안쪽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으며, 육지로부터 약 3.7 km 떨어져 있다. 인구는 2018년 집계 당시 260,897명이며, 이 중 55,000명이 구시가(Centro storico)에 거주하고 있고, 나머지 인구는 베네치아와 인접한 육지에 거주하고 있다.

'베네치아'라는 이름은 기원전 10세기까지 이 곳에 살던 '베네티인'들에게서 유래하였다. 베네치아는 옛 베네치아 공화국의 수도로서, 중세와 르네상스 기간 동안 유럽의 해상무역과 금융의 중심지였다. 또한 십자군 전쟁과 레판토 해전에 휘말리며 유럽의 중앙 정세의 한가운데에 서있었던 도시이기도 했다. 베네치아는 13세기부터 17세기까지 비단, 향료, 밀을 거래하는 주요 창구였고,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들 중 하나였다. 나폴레옹 전쟁과 빈 회의 이후,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에 합병되었고, 1866년에 이탈리아가 통일되며 이탈리아로 돌아오게 되었다.

베네치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들 중 하나로 꼽힌다. 베네치아의 아름다움은 중세부터 유명했고, 물의 도시, 아드리아해의 여왕, 가면의 도시 등 다양한 별명들을 가지고 있다. 베네치아는 또한 예술, 건축 분야에서도 매우 지명도가 높은데, 르네상스 시대에 문화 발전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으며 유명한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의 고향이다. 다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수면이 올라가며 도시가 물에 잠기고 있고, 관광객들이 밀려 들어오며 환경 오염 등에 시달리고 있지만 베네치아는 여전히 이탈리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도시이자 상징으로 한 손에 꼽힌다.

분카

분카(文化, ぶんか)는, 일본의 연호(元号) 중 하나이다.

전후 : 교와(享和) 이후 - 분세이(文政) 이전.

시기 : 1804년 ~ 1817년

천황 : 고카쿠 천황, 닌코 천황

쇼군 : 에도 막부의 도쿠가와 이에나리

사취

사취(砂嘴) 또는 모래부리는 파도나 조류, 바람 등에 의해 모래나 자갈이 해안에서 바다로 부리처럼 길게 뻗어나간 둑 모양의 모래톱을 말한다.

사취가 육지와 육지 사이를 연결하여 만(灣)의 입구를 막아 석호(潟湖)로 만든 것을 사주(砂洲)라고 하고, 육지와 섬 사이를 연결한 것을 육계사주(陸繫砂洲)라고 한다.

해안가까이에 있는 해수는 일반적으로 파랑, 조류, 조석에 의해 운반되어온 댜량의 퇴적물을 포함하고 있다. 만의 입구에서 퇴적물은 연안류에 의해 수심이 더 깊은 곳으로 운반되는데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유속이 느려져서 퇴적물의 퇴적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퇴적물은 한쪽 끝이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해류가 흘러가는 방향인 바다 쪽은 길게 퇴적되어 있는데 이를 사취라고 한다.

산호초

산호초(珊瑚礁)는 산호의 군락이 만든 탄산 칼슘이 쌓여 만들어진 지형이다. 육지 와의 사이에 석호(潟湖, lagoon)를 끼고 앞바다에 발달한 산호초가 보초(堡礁)이다.

석세

석세 (石世, 339년 ~ 349년, 재위:349년)는 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조(後趙)의 제4대의 황제이다. 시호나 묘호는 받지 못하였으며 폐위된 후에 초왕(譙王)에 봉해졌다.

석호 (후조)

석호(石虎, 295년 ~ 349년, 재위:334년 - 349년)는 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조의 제3대 황제이다. 자는 계룡(季龍),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무황제(武皇帝)이다.

석호 성운

석호 성운(NGC 6523 혹은 M8)는 궁수자리에 있는 거대 성간 구름과 H II 영역이다. 1747년에 기욤 르 장띠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석호 성운은 지구에서 4100광년 떨어져 있으며 겉보기 등급은 6등급이다. 크기는 55 × 20광년 정도로, 시직경은 90 × 40분이다.

2006년에 이 성운에서 4개의 허빅-아로 천체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

석홍

석홍(石弘, 313년 ~ 334년, 재위 : 333년 ~ 334년)은 오호십육국 시대 후조(後趙)의 2대 황제이다. 친족 석호(石虎)에 의해 폐위되어 묘호와 시호를 받지 못하였으며, 폐위된 후 해양왕(海陽王)에 봉해졌다.

송요찬

송요찬(宋堯讚, 1918년 2월 13일 ~ 1980년 10월 18일)은 일제 강점기의 군인이며 대한민국의 군인 겸 정치가이다.

온릉

온릉(溫陵)은 조선시대 중종의 원비인 단경왕후 신씨의 능으로,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산 1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210호로 지정되었다.

묘역의 크기는 약 6만 6천여 평이다. 능 뒤에 곡장을 두르고 능 안에 석양, 석호 각 2필로 호위하게 하였다. 원분 앞에 혼유석을 놓고 양 끝에 망주를 세웠으며, 중앙에는 장명등을 놓고 양옆에 문석과 석마를 배치하였다. 현재 공개는 하지 않았다.

이재완

이재완(李載完, 1855년 음력 12월 5일 ~ 1922년 8월 11일)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왕족이며 대한제국의 황족, 관료이다. 본관은 전주, 초명은 을경(乙經), 자는 순칠(舜七), 호는 석호(石湖)이다. 흥완군 이정응의 양자이며, 사도세자의 현손이다. 1899년에 완순군에 봉작되었고, 1910년 한일 병합 이후에 일본 정부로부터 후작으로 봉작되어 조선귀족이 되었다.

1884년 12월 서재필, 김옥균, 이규완 등이 일으킨 갑신정변 당시 병조판서에 임명되었다. 1897년(광무 원년)에 한성은행(漢城銀行)의 창립을 주관하였다.

청초호

청초호(靑草湖)는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에 있는 호수로, 석호이다. 영랑호와 쌍둥이처럼 나란히 마주보고 있다고 하여 ‘쌍성호’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후조

후조(後趙: 319~351)는 오호십육국 시대 갈족(羯族)의 석륵(石勒)에 의해 건국된 나라이다. 국호는 원래 조(趙)이지만, 같은 시대 유연(劉淵)에 의해 건국된 같은 이름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유연의 조를 전조(前趙{혹은 조한趙漢})라 하고, 석륵의 조를 후조라고 구별하여 불렀다. 또는 석씨의 왕조이기 때문에 석조(石趙)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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