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서유럽(영어: Western Europe)은 유럽의 서부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지리적 분류보다는 종종 정치·역사·문화적으로 동구권과 구분하기 위해 쓰는 경우가 많다.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택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인 미국·캐나다와 정치·경제·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제1차 세계 대전까지는 서유럽을 프랑스브리튼 제도영국·아일랜드, 베네룩스 3국을 포함한다고 여겨졌다.

냉전 시절에는 계획 경제 하의 동구권에 대비해 시장 경제를 쓰는 서구 진영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였다. 당시에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 가입국과 더불어 민주주의 국가인 스웨덴·스위스·핀란드, 시장 경제 체제 하의 독재 국가였던 스페인·포르투갈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이런 의미일 때는 유럽의 남동부에 있는 그리스터키 등까지 서유럽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일반적인 서유럽의 나라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Western-Europe-map
좁은 의미의 서유럽
Europe-western-countries
서구 진영

읽을거리

9세기

9세기는 801년부터 900년까지이다.

대서양

대서양(大西洋, Atlantic Ocean)은 유럽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아메리카 사이에 있는 바다이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대양이다. 해역 총 면적은 1억 640만 제곱킬로미터에 이른다. 이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1/5을 차지하고 있다. 대서양의 'Atlantic'은 그리스 신화의 아틀라스에서 나온 말로, "아틀라스의 바다"라는 뜻이 된다. 이 명칭이 최초로 발견되는 사료는 기원전 450년경의 헤로도토스의 역사이다. 고대에는 "에티오피아 해"라는 표현도 쓰였는데, 이것은 아프리카 전역을 지칭하기도 했던 지명 에티오피아와 그 바다를 이르는데서 나온 말이다. 유럽인들이 다른 대양을 발견하기 전까지 "대양(ocean)"이란 서유럽 너머의 광대한 바다인 대서양을 일컫는 표현이었으며, 그리스인들이 세계를 둘러싸고 있다고 믿었던 오케아노스라는 거대한 강의 이름에서 이 "대양(ocean)"이라는 단어가 유래되었다고 한다.

대서양은 서쪽의 아메리카 대륙과 동쪽의 유라시아 및 아프리카 사이에 세로로 S자 모양으로 길게 뻗어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세계 대양의 일부로서, 대서양은 북쪽에 북극해(대서양에 포함되기도 한다)와, 남서쪽으로 태평양, 남동쪽으로 인도양과 만나며, 남쪽에는 남극해가 있다. 적도를 기준으로 북대서양(北大西洋)과 남대서양(南大西洋)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지형을 감안하여 기니비사우의 벨로마 지역에서 브라질의 히우그란지두노르치주를 잇는 선을 기준으로 삼아, 기니 만은 남대서양에, 남아메리카 북부 해안은 북대서양에 포함한다.

디에프 기습

디에프 기습(영어: Dieppe Raid)은 1942년 영국이 프랑스 북부 디에프에 상륙하려고 했던 작전이다. 주빌리 작전이라고도 부른다.

룩셈부르크 침공

독일의 룩셈부르크 침공은 제2차 세계 대전의 프랑스 공방전 중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저지대 국가를 침공하는 황색 작전의 일부이다. 전투는 1940년 5월 10일 시작했으며 하루 내에 전투가 끝났다. 가벼운 저항이 끝난 이후, 룩셈부르크는 빠르게 점령당했다. 룩셈부르크 정부와 룩셈부르크 대공비 샤를로트는 룩셈부르크에서 탈출하여 런던에서 룩셈부르크 임시정부를 창설했다.

문자 인코딩

문자 인코딩(文字―, 영어: character encoding) 또는 줄여서 인코딩은 문자나 기호들의 집합을 컴퓨터에서 표현하는 방법이며 복호화가 지닌 본래의 문자나 기호를 뜻하게 되는 부호를 문자 코드(文字―, 영어: character code)라고 한다.

문자 인코딩의 대표적인 예로 전건을 길게, 또는 짧게 두드려서 라틴 알파벳을 나타내는 모스 부호가 있으며, 라틴 알파벳, 숫자, 특수 문자 등을 정수와 그에 대응되는 7비트 이진수로 표현하는 방법인 아스키(ASCII)가 있다.

컴퓨팅 초기에는, 아스키(ASCII, 1963년), EBCDIC(1964년)과 같은 문자열 세트가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문자열 세트의 제한은 명백했으며 수많은 애드혹(ad hoc) 방식이 개발되었다. 한중일 계열의 동아시아 스크립트를 포함하여 다중 문자(언어) 지원이 시급했다.

베저위붕 작전

베저위붕 작전(독일어: Unternehmen Weserübung) 또는 베저 작전은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스칸디나비아의 중립국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공한 작전이다. 암호명 "베저위붕"은 독일어로 "베저 강 훈련"을 뜻한다.

1940년 4월 9일 새벽, 독일은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략하였다. 나치는 프랑스와 영국이 이들 국가와 손을 잡거나 점령하여 독일을 공격하는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는 실제로 공공연하게 논의되고 있었다)을 세우는 것에 대한 대비라며 침략을 정당화했다. 이들이 도착하자마자 두 나라 주재 독일 대사들이 양국 정부에 독일군이 영국과 프랑스의 침략 야욕으로부터 양국의 중립을 보호하기위해 왔다고 통보했다.

서부 전선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 전역의 서부 전선은 덴마크,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벨기에, 서부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를 포함하는 전역이다. 2차 대전의 남유럽 및 다른 지역에서의 교전은 분리된 주제로 다루어진다. 서부 전선은 두개의 거대한 작전의 국면으로 구분된다. 첫번째 국면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가 저지대 국가 및 프랑스 북부에서의 패배로 1940년 5월과 6월에 항복하고, 이것이 영국 본토 항공전으로 고조된 영국과 독일 간의 항공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두 번째 국면은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 작전으로 시작되어 1945년 5월, 독일이 항복할 때까지 이어진 전투였다. 독일군의 사망의 대부분이 동부 전선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부 전선의 독일군 손실 또한 대체할 수 없는 것이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제1차 세계 대전 때의 2개의 전선을 독일군에게 상기시켰기 때문이다.

서유럽 표준시

서유럽 표준시(WET)는 서유럽과 북유럽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시간대이다.

그린란드의 북동부

아이슬란드

아일랜드(그리니치 평균시(GMT)와 아일랜드 여름 시간(IST)이라는 이름을 사용)

영국(그리니치 평균시(GMT)와 영국 여름 시간(BST)이라는 이름을 사용)

카나리아 제도

페로 제도

포르투갈(아소르스 제도 제외. UTC-1 사용)서유럽 표준시는 겨울에는 협정 세계시(UTC)와 같은 시간대이다. 그러나 여름에는 한 시간 빠른 서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WEST, UTC+1)를 사용한다.

서부 아프리카의 다음 나라들도 UTC(경우에 따라 줄루 시간(Zulu Time), GMT 등으로 부르기도 함) 시간대를 사용한다.

가나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라이베리아

말리

모로코

모리타니

부르키나파소

상투메 프린시페

세네갈

세인트헬레나

시에라리온

코트디부아르

토고

아이슬란드어

아이슬란드어(íslenska, 얼음섬어, 冰島語)는 아이슬란드의 공용어이다.

대부분의 서유럽 언어는 명사 변화를 비롯한 어형 변화가 크게 없지만 아이슬란드어는 라틴어, 더 비슷하게는 고대 노르드어 및 고대 영어에 비견될 만큼 문법이 복잡하다. 또한 아이슬란드어는 극도의 순수주의를 내걸고 18세기 이후로 라틴어나 그리스어에서 들어온 차용어를 대부분 배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단어는 "그리스어: Ηλεκτριόμος"에서 비롯된 "Electiricitet"이고 덴마크어나 노르웨이어도 이 어근에서 온 단어를 쓰지만 아이슬란드어는 "Rafmagn"이라는 단어를 쓴다. 또한 아이슬란드어는 지난 몇 세기 동안 약간의 음운 변이 이외에는 거의 변화하지 않은 보수적 언어이기도 하다. 또한 다른 스칸디나비아어와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유럽

유럽(영어: Europe, 독일어: Europa, 프랑스어: Europe, 스페인어: Europa)은 대륙 중 하나로, 우랄산맥과 캅카스산맥, 우랄강, 카스피해, 흑해와 에게해의 물길을 분수령으로 하여 아시아와 구분한 지역을 일컫는다.

북쪽으로는 북극해, 서쪽으로는 대서양, 남쪽으로는 지중해, 동남쪽으로는 흑해와 그와 비롯한 물길과 마주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계는 과거의 고전 고대 시대의 개념으로서 이해하기에는 모호하므로, 자연지리학으로서의 유럽은 문화와 정치적 요소를 포함하여 정의한다.

유럽은 10,180,000 km² 또는 지구 표면의 2%, 육지의 약 6.8% 지역으로 표현된다. 유럽은 약 50개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과 인구로서 러시아가 가장 크고, 바티칸 시국이 가장 작다. 인구가 많은 편이며, 아시아의 각 지역들과 아프리카 다음으로 세 번째로 많다. 세계 인구의 약 11% 인 7억 3천 9백만 명이다.

유럽은 서구 문화의 기원이며,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에서 비롯하고 있다. 15세기 이후부터 세계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펼쳤으며, 식민주의를 시작하였다. 16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아메리카, 대부분의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많은 부분을 통제하였다. 대영 제국은 산업혁명을 시작하여 경제, 문화, 사회의 급진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공화국(이탈리아어: Repubblica Italiana 레푸블리카 이탈리아나[*]) 약칭 이탈리아(이탈리아어: Italia, 약자: IT, ITA, 문화어: 이딸리아, 음역어: 이태리)는 남유럽의 이탈리아반도와 지중해의 두 섬 시칠리아 및 사르데냐로 이루어진 단일 의회 공화국이다. 북쪽 알프스산맥을 경계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또 주변 바다로는 동쪽의 아드리아해, 남쪽의 이오니아해, 서쪽의 티레니아해와 리구리아해로 둘러싸여 있다. 이탈리아 영토 안쪽에는 위요지 국가인 산마리노와 바티칸 시국이 접하여 있으며, 스위스 영토 안쪽에 이탈리아의 월경지 영토인 캄피오네디탈리아가 있다. 국토 면적은 301,340 km²이며, 온대 기후대에 속한다. 인구는 60,200,000여 명으로, 유럽에서 여섯 번째로 인구가 많고, 전 세계 기준으로는 23위이다. 주요 도시로는 수도인 로마를 비롯하여 밀라노, 나폴리, 제노바, 피렌체, 토리노, 베네치아 등이 있다.

오늘날 '이탈리아'로 알려진 이 땅은 에트루리아나 고대 로마 등 유럽의 여러 문화와 민족의 요람이었다. 수도 로마는 옛 로마 제국의 수도이기도 하였으며 수 세기 동안 서구 문명의 정치문화적 중심지였다. 로마가 몰락하자 이탈리아는 롬바르드족과 동고트족 등 게르만족과 몽골족, 사라센 등 오랫동안 타민족의 침입에 시달렸다. 수 백년 뒤 이탈리아에서는 이후 유럽 사상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르네상스가 탄생하였다.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 이탈리아는 수많은 왕국(사르데냐 왕국, 양시칠리아 왕국, 밀라노 공국 등)과 도시국가들(베네치아 공화국 등)로 분열되었다가 1861년에 이르러서야 "리소르지멘토"라는 격변기를 겪으며 통일을 이루었다. 19세기 말부터 양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이탈리아는 식민지를 거느리게 되어 리비아, 에리트레아, 이탈리아령 소말릴란드, 에티오피아, 알바니아, 로도스섬, 도데카니사 제도, 중국 톈진까지 지배하였다. 원래 군주제 국가였으나(이탈리아 왕국) 1946년에 공화정이 되었다. 이탈리아는 1957년 유럽 공동체(EC)의 창립 회원국이었으며, 1993년에 유럽 공동체는 유럽 연합이 되었다. 이탈리아는 1999년에 유로화를 채택하였다.

오늘날의 이탈리아는 민주 공화국이며, 이코노미스트지 조사에서 삶의 질 세계 8위를 기록했다. 이 나라는 높은 생활 수준을 구가하며, 2010년 인간 개발 지수는 24위였다. G8과 G20 소속이며, 2011년 기준으로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 8위이다. 이탈리아는 오늘날 유럽 연합의 창립 회원국으로, 1957년 로마 조약이 체결된 나라이기도 하며,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원년 회원국이다. 그 밖에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와 세계 무역 기구(WTO), 유럽 평의회, 서유럽 연합의 일원이다. 이탈리아의 군비 지출은 세계 8위이며,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핵 공유에 참여하고 있다.

이탈리아(특히 로마)는 정치와 문화 면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데, 식량 농업 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세계 식량 계획(WFP)의 본부가 이 곳에 위치한다. 이탈리아는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와 더불어 유럽의 정치, 사회, 군사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주요 지역 강국이기도 하다. 이 나라는 높은 교육 수준과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한 세계화된 나라이며, 2009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였다. 또 이탈리아의 기대 수명은 뉴질랜드와 버뮤다 다음 세계 19위로 길다. 또 관광 대국인 이탈리아는 해외에서 4,370만 명이 방문하여 세계에서 5번째로 관광객이 많은 나라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데서(44곳) 보여주듯 예술과 과학 분야에서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기준으로 약 23,000유로이다.

제이드 카고 인터내셔널

제이드 카고 인터내셔널 (중국어: 翡翠国际货运航空有限公司, 병음: Guójì Huòyùn Hángkōng Yŏuxiàn Gōngsī),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화물 항공사로 총 10개 노선을 취항하고 있다. 본사는 중화인민공화국 선전에 위치해 있으며 또한 사용하고 있는 허브 공항으로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이 있으며 계열사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화물사인 제이드 카고 인터내셔널 컴파니가 있다.

중앙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

중앙유럽 서머타임(영어: Central European Summer Time, CEST)은 중앙유럽 표준시의 서머타임이다.

세계 협정시 (UTC)보다 1시간 빠른 표준시보다 1시간 더 진행시켜 2시간 빠르다.

3월 마지막 일요일 오전 2시 (= 서머 타임 오전 3시)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 서머 타임 오전 3시 (= 표준시 오전 2시)까지 적용된다.

중앙유럽 표준시

중앙유럽 표준시(CET, Central European Time)는 협정 세계시보다 1시간 빠른 UTC+1 시간대의 이름이다. 유럽과 북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사용한다. 대부분 일광 절약 시간제로 중앙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CEST)를 사용한다. 예전에는 CET 대신에 MET(Middle European Time)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진보주의

진보주의(進步主義, Progressivism)는 기존 정치·경제·사회 체제에 대항하면서 변혁을 통해 새롭게 바꾸려는 성향이나 태도를 말한다. 기존 사회체제의 유지를 추구하는 보수주의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보수주의의 경우, 혁명이 아닌 점진적 변화, 점진적 진보를 꿈꾸는 온건한 진보주의자도 보수주의자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 의미에서 진보주의의 반대개념은 반동주의이다.

사회 질서 유지와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보수와 달리 진보는 상대적으로 자율성, 경제적 평등이라는 가치를 옹호한다. 진보는 시대적ㆍ역사적 배경에 따라 상대성을 띠는 개념이다. 진보로 분류할 수 있는 여러 사상이나 정치 집단이 있으며, 그 스펙트럼도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 지역에 따라 그 이념은 진보주의 이념이냐 보수주의 이념이냐가 달라질 수 있다.

키예프 루스

키예프 대공국 또는 키예프 루스(고대 동슬라브어: Рѹ́сь, Рѹ́сьскаѧ землѧ)(Русь)는 880년경부터 12세기 중반까지 현 우크라이나의 키예프를 중심으로 존재한 국가로 동슬라브족들이 구성원들의 주를 이루었다. 현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에 존재하였다. 우크라이나인과 벨라루스인들은 오랜 기간 터키 민족 국가인 하자르 국에 지배당하였는데 독립을 하고 키예프 공국을 건국하였다. 루스 카간국에 이어 키예프 루시는 현 벨라루스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의 두번째 국가이다. 키예프의 대공 류리크는 "위대한 왕이자 카간"이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슬라브족들이 예전부터 오랫동안 중앙아시아에서 건너간 투르크족들의 지배하에서 튀르크화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적어도 류리크 2세까지는 카간을 자칭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슬라브 문화가 서유럽 문화와는 조금은 이질적인 문화로 취급된 이유이기도 하다.

창시자는 원초연대기의 기록으로 바랑기아인 출신 올레크 베시 공(公)으로 드니프르 강 유역에서부터 루스의 수도를 노브고로드에서 키예프로 옮겼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privacy)는 개인이나 집단에 관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프라이버시를 사생활(私生活)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사생활은 개인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보호하는 측면을 강조하는데 반해, 프라이버시는 개인의 정보를 공개 또는 비공개할 수 있는 선택적 권리를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사생활'보다는 '프라이버시'가 좀 더 적극적인 개념이다.

프라이버시의 개념은 대개가 서양 문화, 특히 영국과 북아메리카와 관련되어 있다. 일부 연구가들에 따르면 프라이버시의 개념은 프랑스, 이탈리아같은 기타 서유럽 문화를 떼어놓더라도 앵글로아메리카 문화와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이 용어가 서부 세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지되고 있지만, 프라이버시 용어 자체가 최근까지도 일부 국가에서는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화는 더 넓은 사회와 공유하지 않는 자신만의 보이지 않는 정보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다.

프랑스

프랑스 공화국(프랑스어: République française 레퓌블리크 프랑세즈[*] IPA: [ʀepyblik-fʀɑ̃sɛz]), 약칭 프랑스(프랑스어: France)는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쳐 있는 해외 레지옹과 해외 영토로 이루어진 국가로서, 유럽 연합 소속 국가 중 영토가 가장 넓다. 수도는 파리이며, 프랑스 본토는 남북으로는 지중해에서 영국 해협과 북해까지, 동서로는 라인강에서 대서양에 이른다. 그 지형적 모양으로 인해 프랑스인들은 종종 이 곳을 L'Hexagone(육각형)이라고 부른다. 주요 도시로는 파리, 낭트, 툴루즈, 마르세유, 몽펠리에, 리옹, 메스 등이 있다.

프랑스 식민제국은 1938년에 정점을 이루었으며 당시 세계 인구의 5%가 프랑스 영토에 거주하고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본토가 점령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독립을 원하는 식민지들과의 전쟁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알제리 전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프랑스-베트남 전쟁)이 있다. 제국의 유산으로 현재 3억에 가까운 인구가 프랑스어로 소통이 가능하며, 프랑코포니 등을 통해 프랑스어권 국가들에게 아직도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유럽 연합 설립 시부터 유럽 연합 내에서 독일과 함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회원국으로, 1966년에 탈퇴 이후 1992년에 재가입하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며 2018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여섯 번째,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토탈, 로레알, GDF 수에즈, BNP 파리바, LVMH, 사노피이 프랑스 회사였다.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쇠퇴했다. 현재 서유럽 5대 경제 대국 중 제조업 비중이 제일 낮다. 임금은 서유럽 주요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 10년 간 상승세가 가장 높았다. 대졸자 초봉은 2010년 당시 약 29,000유로(한화 약 3,872만원)에 달한다.

세계대륙과 지역

다른 언어

This page is based on a Wikipedia article written by authors (here).
Text is available under the CC BY-SA 3.0 license; additional terms may apply.
Images, videos and audio are available under their respective licen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