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삼위일체(三位一體, 고대 그리스어: Τριάδος 트리아도스[*], 라틴어: Trinitas 트리니타스[*])란 그리스도교의 성경적 신학적 중요한 교리이다. 하느님은 본질에서 한분이시며 신격(神格) [혹은 위격 (位格)] 에서는 3분으로 존재하신다는 것이다.[1] 동방교회는 본질에 한분이신 하느님이 3 위격으로 되는 신비에, 서방교회는 3 위격으로 존재하는 하느님이 동일본질로 한분 하느님이 되는 신비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보이며 삼위일체에 신학적 차이를 보였다[2] 삼위일체교리에서 쓰이는 용어인 "신격"(神格) [혹은 "위격" (位格)] (영어로 person, 라틴어로 persona)의 정의다운 정의는 교리자체 안에서는 보통보이지않는다.

기원

Shield-Trinity-Scutum-Fidei-basic
삼위일체 방패(Scutum Fidei). 아버지(Pater)와 아들(Filius)과 성령(Spiritus Sanctus)은 동일한 인격이 아니나(non est) 한 하느님(하나님)이다.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이미 구약성경에서 자주 나타났고, 신약성경에서는 여러 곳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는 문구가 증거되었다.[3] 그러나 신학적으로 정립이 되지는 않았다. 기독교회에서 삼위일체론의 초기 기원은 그리스도론(기독론)의 확장에서 시작되었다. 막 태동되었던 기독교에게 70년 유대 전쟁에서 다른 유파가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은 바리사이파 유대교와 인성을 강조하는 에비온주의, 신성의 영적 요소만을 강조하는 영지주의의 등장으로 기독교 뿌리를 흔든 자극이 되었고, 육체를 가지신 제 2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논리적인 설명인 신학이론이 필요했다. 이 즈음에 형성된 신약성경을 바탕으로 그리스도론과 그 그리스도론의 존재 이유에 대한 설명인 삼위일체가 등장하였다. 삼위일체는 점차 발전하여 이 세상을 설명하는 세계관과 신학적 지침으로서 기독교에 중요한 교리가 되었다.[4]

기독교

  •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은 삼위(3 Persons, 세 위격, 세 신격, 세 분)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분 하느님이라는 교리이다.[5] 삼위일체라는 표현은 교회에서 구약이라고 부르고 있는 타나크는 다양한 방식으로 간접적인 삼위일체가 나타나며, 신약성경 2고린 13: 13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이루어주시는 친교를 여러분 모두가 누리시기를 빕니다."라는 표현에서 삼위일체가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다.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후대 교회에서 사용하였다. 또 신구파를 막론한 대다수의 기독교삼위에 대한 개념이 요한 복음서 등에서 간접적으로 암시함(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라는 표현이 자주 나옴)을 주장하며 옹호하고 있다.[6]삼위일체 교리는 로마 가톨릭교회325년제1차 니케아 공의회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정통 교리로 확정하면서 기독교의 공식적인 교리로서 처음 자리를 잡았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다윗의 시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시편 110:1의 말씀을 번역본대로 비교한 것이다.

공동번역 야훼께서 내 주께 선언하셨다.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새번역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야훼하느님(성부)께서 다윗의 또 다른 주(主)님과 대화하는 모습을 서술하고 있다.

에페 1:20하느님께서는 그 능력을 떨치시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내시고 하늘 나라에 불러 올리셔서 당신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공동번역)
사도 7:56 그래서 그는 "아, 하늘이 열려 있고 하느님 오른편에 사람의 아들이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외쳤다. (공동번역)
마르 14:62예수께서는 "그렇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공동번역)
마르 12:36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스스로, '주 하느님께서 내 주님께 이르신 말씀,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하지 않았더냐? (공동번역)
로마 8:34누가 감히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께서 단죄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공동번역)

신약과 비교해 해석해 보았을 때 주(主)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또한 결정적인 삼위일체 교리의 핵심 구절은 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8절 말씀이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자녀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곧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자녀는 누구나 다 세상을 이겨냅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은 곧 우리의 믿음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셔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수난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이십니다. 그분은 물로 세례를 받으신 것뿐만 아니라 세례로 받으시고 수난의 피도 흘리셨습니다. 증언자가 셋 있습니다. 곧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서로 일치합니다."

요한은 요한1서에서 "하느님이 자신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냈다는 것을 믿는 것"이 계명을 지키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또한 그것을 증거하는 분이 성령이라고 시사하고 있으며,

그 셋은 하나라고 명확히 함으로 삼위일체론을 뒷바침하는 구절을 기록해 놓았다.

기독교의 경전 중에서 요한의 복음서에서도 그리스도의 선재와 성령의 오심을 설명하여 삼위의 개념을 다루고 있다. 사상적 개념으로는 기독교 초기의 환경이었던 유대교, 다신론, 영지주의 등의 배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로 보내어졌고, 아들이 이 땅에 존재했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한 후에도 함께 하시는 주, 즉 기독교가 고백하는 주에 대한 새로운 설명이 요청되었다. 특히 영지주의의 유출설과 마르키온주의의 이원론은 그리스도론을 뒤흔드는 사건이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학적 개념이 필요했다.[7] 이 새로운 개념은 흔히 325년 니케아 공의회와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호모우시우스라는 예수와 성부가 동일 본질이라는 관념을 더욱 발전시키고 논리적으로 체계화 시켜 삼위일체로써 확정했다. 니케아 공의회 이전부터 교부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던 호모우시우스의 “동질적이고 하나의 실체로 된 아들과 아버지”라는 관념에 도전하여 삼위일체를 부인한 아리우스는 제1차 니체아 공의회에 의하여 파문되었다.

공의회의 결정 이전에 1세기 사도 교부인 로마의 클레멘스의 삼위 언급 즉 "하느님의 사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심, 성령으로"[8]라고 고백하는 문헌과 성육신 이전 예수 그리스도의 선재를 받아들이는 기록이 있다. 사도 교부인 안티오키아의 이그나티우스도 이미 존재했던 세례의 문구와 요한복음서를 활용하여 삼위 개념을 언급했다.[9] 2세기를 맞으며 기독교 변증가들은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설명하는 틀을 신학적으로 마련하고자 애썼다. 로고스 개념을 활용하여 유스티아누스에서 타티아누스, 안디오키아의 테오필루스로 이어지며 발전하였다. 2세기의 신학자 이레니우스의 경세적 삼위일체론의 등장과 이후 초대 기독교 전승을 기록한 사도전승에서 이미 삼위일체 개념을 따라 서품되는 감독자의 기도문이 있으며[10], 그 후 3세기 신학자 히폴리투스와 테르툴리아누스의 삼위일체론을 바탕으로 4세기 공의회의 결정이 이루어졌다.

일부 종교 학자들은 4세기 즈음에 확정된 삼위일체설은 기독교의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고 있고, 또 이는 하느님의 본성에 대한 초기 기독교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도 있으며[11], 기독교 선교 이전 플라톤이 주장하던 성 삼위일체의 개념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12] 다른 학자는 삼위일체라는 개념이 기독교의 삼위일체설은 고대 이집트, 힌두교를 비롯한 고대 신앙의 영향을 받아 혼입된 교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13][14][15][16]

현재는 대다수의 기독교 종파들이 삼위일체를 중심적인 교리로 이해하고 있다. 요한의 복음서 14장에서 설명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공생애를 통하여 자신이 곧 하느님이라는 사실과, 자신이 성부의 독생자로서 성부와 영원한 관계에 있다는 것과, 성령도 하느님으로서 하느님의 일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하느님은 '절대단독주체 (Absolute Singleness)'가 아니며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하나이며 이를 통하여 예수는 삼위일체의 그 자체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삼위일체가 모든 기독교 종파의 주요 교리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여호와의 증인 등 일부 교파에서는 비성경적 논리에 불과하다며 삼위일체설을 부인하기도 한다.

찬성 견해

삼위일체 찬성 교파와 교단은 대부분 그리스도교의 신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구약성경, 신약성경만을 경전으로 인정하고, 보편교회 시대의 신학적 기준을 사도적 지침이라 여기고 수용하는 교단들이다. 동방정교회와 천주교회, 개신교회 교단들인 루터교회, 개혁교회, 성공회교회, 침례교회,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오순절교회 등이다.

삼위일체의 요소는 성부, 성자, 성령인데 마태오 복음 11장 27절과 마르코 복음 10장 22절에서 예수는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다고 하는데서 비롯된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고 아들과 또 그가아버지를 계시하려고 택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 마태오의 복음서 11장 27절 (공동번역)

또한 28장 19절에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가르쳤고, 요한 복음서 14장은 이를 더욱 구체화하여 서술하고 있다. 코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8장 6절에는 대구법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곧 창조주와 동일함을 시사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느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며 우리는 그분을 위해서 있습니다. 또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 뿐이고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아갑니다.

—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8장 6절 (공동번역)

반대 견해

삼위일체 반대 교단들은 대부분 현재 주류 그리스도교의 신학적 전통을 배교라 여기고, 초대교회에서 보편교회 시기를 지나며 현재 교회가 배교로 단절되었으며, 삼위일체 역시 단절의 이론이므로 이를 거부하는 것이 단절을 잇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회복주의 성향들로 여호와의 증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 유니테리언 등이다[17].

구약성경 신명기 6장 4절에서 나오는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하나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뿐이시다."라는 구절과 신약성경 마태오의 복음서 4장 10절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성서에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시지 않았느냐?"라는 구절 등 성서의 여러 면을 살펴보면 삼위일체와 관계되지 않는 듯한 내용도 담겨져 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유니테리언, 그리스도아델피안 등의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종파는 이 점 또한 지적하며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삼위일체의 일부분이었다면, "오직 그분에게만"이라고 하지 않고 "우리에게"라고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신 가톨릭 백과사전」(New Catholic Encyclopedia, 1967년판) 제14권 299면에 수록된 내용을 살펴보면, 로마 가톨릭교회도 삼위일체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삼위일체 교의는 4세기 후반에 가서야 고안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어떤 면으로 볼 때 그것은 사실이다. (중략)‘세 위 속의 한 하느님’이란 교리는 4세기 말 이전에는 완전히 확립되지 않았으며, 온전히 그리스도인 생활과 신앙 고백의 일부가 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문, 1970년판) 제6권 386면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채택된 제1차 니케아 공의회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니케아 공의회는 A.D. 325년 5월 20일에 열렸다. 콘스탄티누스는 직접 회의를 주재하면서 토의를 적극적으로 주도하였으며, (중략) 공의회가 발의한 신경에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관계를 ‘아버지와 하나의 실체’라고 표현한 결정적인 문구를 포함시킬 것을 직접 제안하였다. (중략) 주교들은 황제에게 위압감을 느껴 단지 두 명만 제외하고 신경에 서명하였는데, 그들 중 다수는 자신들의 견해와 매우 달리 행동한 것이다."

다양한 해석

  • 삼신론: '세 인격의 세 하느님'이라는 이론이다.
  • 양태론(modalism): 하느님이 시대에 따라 성부·성자·성령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한 인격의 한 하느님'이라는 이론이다. 간단히 말해서 구약의 시대에는 성부로, 신약의 시대에는 성자로, 신약 이후에는 성령으로 활동한다는 주장이 양태론적 이론의 일례이다.
  • 종속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온전히 하나인 주체이나, 성자와 성령은 성부에게 종속되어 있다는 이론이다.
  • 양자론 : 양자론은 하느님이 예수를 양자로 삼았기 때문에,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기독교 전통

삼위일체가 포함된 신조

같이 보기

각주

  1. 삼위일체, 두산백과
  2. 한스 큉. 《그리스도교: 본질과 역사》. 이종한 옮김. (왜관: 분도출판사, 2002)
  3. 안명준,《한 눈에 보는 성경 조직신학》(기쁜날: 2014). ISBN 9788991570719, 214
  4. 역사신학연구회. 《삼위일체론의 역사》.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8)
  5. Grudem, Wayne A. 1994. 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Biblical Doctrine. Leicester, England: Inter-Varsity Press; Grand Rapids, MI: Zondervan. Pages 226, 236.
  6.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서에 나오지 않는다. 기원후 200년경 라틴 신학자인 테르툴리아누스가 신을 설명하기 위해 트리니타스(trinitas)라는 말을 만들어낸 게 그 시초다. 그리스도교 찬송가는 주로 삼위일체를 세 행으로 꾸며 성부, 성자, 성령에 각각 한 행씩 배당한다. 구약성서에는 삼위일체의 '예고편'이 있다. 아브라함 족장을 방문한 '사람 셋'은 '주'라고도 지칭되는데, 그리스도교도들은 이것을 가리켜 삼위일체가 아브라함을 방문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성자가 예수라는 세속의 형태로 태어나기 훨씬 전이다. 동방정교회의 화가들은 아브라함과 이 '구약성서의 삼위일체'를 여러 차례 그림으로 표현했다. - 『바이블 키워드』, 도서출판 들녘(2007년)
  7. 켈리《고대기독교교리사》박희석 역 (크리스찬다이제스트. 2004) p.102
  8. J.P. Migne, Patrologia Latina. 58. 2.
  9. F. Loofs, Leitfaden zum Studium der Dogmengeschiche, 5ed. 1950, 15.4
  10. 히폴리뚜스《사도전승》 이형우 역주 (분도출판사, 1992) p. 77
  11. The Encyclopedia Americana (1956), Vol. XXVII, p. 294L
  12. Nouveau Dictionnaire Universel (Paris, 1865-1870),Vol. 2, p. 1467
  13. Cornell University Press, Egyptian Religion(1992), Siegfried Morenz,Ann E. Keep
  14. The Symbolism of Hindu Gods and Rituals(2001), A. Parthasarathy
  15. Encyclopedia of Religion and Ethics, James Hastings(Editor), Caharles Scribner's Sons
  16. History of Christianity(1891), Edward Gibbon
  17. 이들은 대한민국 기독교계에서는 이단으로 구분되었다.

외부 링크

가톨릭

가톨릭(Catholic)은 공통적, 보편적, 보편된, 공번적, 일반적, 널리 알려진 등의 뜻을 가진 단어로 코이네 그리스어 형용사 '카톨리코스'(καθολικός)에서 유래했으며 기독교에서 '교회'와 함께 주로 사용되어 왔다. 보편교회의 전통을 의미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 영어로는 라틴어 어원에서 온 동일한 의미 단어인 'universal'로 번역되기도 한다.

감리교

감리교회(監理敎會, 영어: Methodist Church)는 성서를 중심으로 한 이성, 전통, 체험을 기독교의 근간으로 이해하는 복음주의적이며 경건한 신학적 입장을 가진 개신교 교파로 개신교 공교회주의를 따른다. 예배와 예식의 전통을 강조하며 성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찬신학에 활력을 넣었으며, 야외 성찬과 함께 매주 성찬을 기독교 최초로 권고한 기독교 종파이다.신학적으로는 종교개혁가와 웨슬리의 전통을 수용하고 있으며, 교회 구조는 공교회(보편교회)의 구조인 감독제 교회이다.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방회의 감리사, 대규모 구역인 연회에 감독이 있는 교회구조를 가졌다. 감독은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연회의 성직자 안수와 주요 의사결정을 내린다.

18세기 영국국교회 성직자였고 신학자인 존 웨슬리(영어: Rev. John Wesley)의 복음주의 운동과 사회복음 운동, 부흥 운동인 감리회 운동(Methodist Movement)으로 등장한 개신교 교파다. 성직자이자 신학자였던 존 웨슬리는 영국이 신앙적인 침체기에 빠져 있을 당시, 동료 성직자가 된 그의 동생 찰스 웨슬리, 조지 휫필드 등 옥스퍼드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클럽을 조직했다. 그들은 클럽활동을 통해 성경을 연구하고 병자와 빈민, 감옥에까지 방문하여 전도에 힘썼다. 교회전통을 따라 공교회적 예식을 중시하고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이는 감리교회의 시초가 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8천5백만명이 넘는 신도들이 있는 개신교 교회로 폭넓은 신학적 토양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영국과 미국, 남미, 아프리카에서도 개인구원과 사회구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스도

그리스도, 크리스트, 크라이스트 또는 기독(基督)은 고대 그리스어: Χριστός 크리스토스[*]→기름 부음을 받은에서 온 말로 70인역에서 히브리어의 메시아(히브리어: מׇשִׁיחַ 마쉬아흐→기름 부음을 받은, 히브리어: מׇשִׁחַ 마쉬아흐, 고대 그리스어: Μεσσίας 맛시아스[*])를 옮기는 데 처음 사용했다. 기름 부음은 아벨의 제사에 기름을 사용한 데 기인한다. 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약성경에서 예수를 대표하는 제목으로 사용한다.기독교 영향에 따라 일반적으로 그리스도는 나자렛 예수와 동의어로 간주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실제적 의미는 고대 그리스어: Χρίω 크리오[*]→기름 붓는다에서 온 단어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은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주는 자라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다. 예수를 하나님으로 여긴다. 예수가 타나크(기독교인들은 '구약'이라고 함)에서 예언된 그리스도, 또는 메시아라는 것을 믿는 종교인 기독교의 '기독'은 그리스도를 한자로 음역한 것이며, 기독교인을 뜻하는 말인 크리스천은 같은 뜻의 영어: Christian을 한글로 표기한 것이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언젠가 올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대체로 예수가 언젠가 재림하여 남은 메시아 예언을 실현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유대교와 기독교를 같은 종교로 보는 견해도 있다. 유대교에서 기다리는 그리스도와 재림예수는 같다고 보고 있다.

그리스도론

그리스도론(라틴어: Christologia)은 주로 신약성경의 복음서와 서간들에 기록된 예수의 위격적 존재론에 대한 기독교 신학의 연구 분야이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론은 성부와 성자인 예수의 관계, 예수의 사제직과 활동, 가르침에 관하여 상세히 연구하여 구원사에서 그의 역할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는 것을 우선하고 있다. 사도 바울로의 관점은 사도 시대 그리스도론의 주요 요소를 제공하였다. 바울로 서간의 중심 주제는 그리스도의 선재 개념과 그리스도를 키리오스(주님)로 경배한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사도 시대 이후 초대 교회는 서로 긴밀하게 관련된 여러가지 사안들에 대해 종종 격렬한 토론을 벌였으며, 때로는 정치적 논쟁거리로 비화되기도 하였다. 그리스도론은 이러한 논쟁의 주요 쟁점이 되었으며, 제1차부터 제7차까지의 세계 공의회는 그리스도론에 관련된 주제들을 다루었다. 이른바 그리스도론의 고전적 교리는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일단 확립되었는데, 칼케돈 공의회에서 교부들은 하느님의 외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느님이고 참 사람이며, 그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결합했지만 그 이후에도 신성과 인성은 섞이거나 변하거나 나뉘거나 갈라지지 않고 그 고유한 속성을 하나의 위격 안에서 그대로 유지된다는 핵심 교리를 교의로 선포하였다. 특히 인격 또는 위격을 나타내는 용어 프로소폰(인격 또는 위격)을 사용하면서 같은 의미로 휘포스타시스(위격 또는 실체)를 다시 한 번 사용함으로써, 칼케돈 공의회는 오해 소지를 없애고 ‘한 위격 안의 두 본성’ 교리를 확정하였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많은 개신교 교파들의 그리스도론은 제1차 니케아 공의회부터 칼케돈 공의회 등에서 확인된 교리를 고수하고 있다.

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는 최초로 그리스도론을 체계화하여 당시까지 남아있던 많은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 역시 위로부터의 그리스도론을 통해 인간적 측면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완전함이라는 원칙을 옹호하였다. 또한 중세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존의 키리오스(주님)라는 도상 뿐만 아니라 친구이자 사랑과 위로의 살아있는 원천으로서 다정한 분위기의 도상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로마 가톨릭교회

로마 가톨릭교회(라틴어: Ecclesia Catholica Romana, 영어: Roman Catholic Church), 천주교(天主敎) 또는 가톨릭교회(라틴어: Ecclesia Catholica, 영어: Catholic Church)는 전 세계적으로 약 13억 명의 신자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 교파이다. 세계에서 오래된 기독교단 중의 하나로서 특히 역사적으로 서유럽 문화에서 거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복음성가

복음 성가(福音聖歌) 또는 가스펠 음악(gospel 音樂)은 기독교인의 믿음을 나타내기 위해 작곡한 대중적인 음악을 말한다. 중국에서는 복음음악(福音音樂)이라고 부른다.

다른 형태의 기독교 음악처럼 복음 성가의 저작, 연주, 중요성, 정의는 문화와 사회 환경에 따라 다양하다. 복음 성가는 여러 목적으로 작곡하여 연주한다. 이를테면 일반적인 목적은 복음의 증거이지만 기쁨을 드러내기 위해서나 종교적이거나 의식적인 목적으로 복음성가를 연주할 수 있다. 복음 성가 대부분의 주제는 일반적으로 삼위일체 찬미다.

서방 기독교

서방 기독교(西方基督敎, Western Christianity) 또는 서방 교회는 11세기 콘스탄티노폴리스 중심의 5개 대교구(콘스탄티노폴리스, 로마, 안디오키아,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로 이뤄진 보편교회에서 분리된 로마교회 교구 지역을 의미하며, 교회 대분열 시기인 11세기 이후에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이다. 11세기 로마교구가 보편교회에서 이탈 이후 형성된 서방교회는 12세기 정비되어 교황제 중심의 국가형태의 교회로 약 400년간 지속되었다. 서방교회의 적폐가 늘어나며 16세기에 이르러 개혁 요구가 시작되었고, 서방교회의 개혁을 위한 종교개혁 시기를 맞이하였다. 서방교회 개혁에 대한 입장 차이로 종교개혁 시기 이후에 서방교회는 '개혁 찬성파'와 '개혁 반대파'로 16세기에 분열되었다.

현재는 16세기 서방교회의 '개혁 반대파'를 잇는 교황중심주의인 천주교회(로마가톨릭) 교단과 '개혁 찬성파'를 잇는 복음중심주의를 따르는 개신교회인 루터교, 장로교, 성공회와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오순절교, 구세군 등의 교단으로 형성된 기독교 교파를 총칭해서 부르는 이름이다. 동방 기독교 또는 동방교회와 대조하여 사용된다.

서방교회의 교회력은 보편교회 일정의 순서를 그대로 따르나, 달력은 동방교회가 기준을 삼는 보편교회가 활용했던 기원전 1세기 제정한 율리우스력이 아닌 16세기 제정한 그레고리력을 날짜 기준으로 삼으며, 코이네 그리스어에서 번역하거나 음차한 라틴어 용어를 주요 기독교 용어로 활용한다. 성례전 또는 성사는 라틴식 예식을 기준으로 삼아 발전하였다.

성령

성령(聖靈)은 기독교의 성삼위 또는 삼위일체 교리에서 하나님을 이루는 세 위격(페르소나,Hypostasis) 중 하나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성령이 가지는 성격에 대해서 삼위일체로서의 위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용하는 강력한 영 즉 활동력이라고 주장도 있다. 과거에는 성신(聖神)이라고도 했으며, 개신교의 전래 초기에는 숨님으로 번역하기도 했다. 구약성서에서는 히브리어 "루아하 코데쉬" (רוח הקודש), 신약성경에서는 코이네 그리스어 "프네우마" (πνεῦμα)이며 라틴어로는 "스피리투스 상투스" (Spiritus Sanctus)로 번역했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성령이 사도들에게 임하여 본격적인 기독교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교회력에서는 성령이 강림하여 교회가 시작된 날을 성령강림주일로 기념한다.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고백한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에서는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는다. 성령은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같은 경배와 영광을 받으신다’고 고백한다. 단, 동방 정교회에서는 ‘성령께서는 성부로부터 발하신다’로, 서방교회 전통에서는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필리오케 문제) 발하신다’고 고백하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임을 설명한다는 점에서 의도는 같다.

성부

성부(聖父)는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에서 말하는 제1위를 지칭하는 호칭이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 하느님"으로 부르기도 한다.

삼위일체 교리에서는 성부를 성자인 예수와 성령과 더불어 한 분의 하느님이라고 주장한다.

성사

성사(고대 그리스어: μυστριον 뮈스트리온[*], 라틴어: Sacramentum 사크라멘툼[*], 영어: Sacrament 새크러먼트[*]) 또는 성례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혜가 눈에 보이는 방법으로 전달되는, 쉽게 말해서 하느님의 은혜를 받는 기독교의 예식이다. 형태적으로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기독교의 종교적 예식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교파별로 개신교는 성례, 성례전으로 부르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성공회는 성사라고 한다.

성자 (삼위일체)

성자(聖子)는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에서 제2위를 가리키는 칭호이다.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성자는 인성과 신성을 지니고 있고, 인성과 신성은 전혀 분리되지 않는 하나의 격이라고 정리되었다. 또 그 인성은 성모 마리아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믿는데, 이로 인해 마리아는 테오토코스라고 불린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삼위일체의 제2위, 즉 성자의 육으로서 이 세상에 온 것이라고 믿는다.

세속주의

세속주의(世俗主義, 영어: secularism)는 기구나 관습, 가치관, 그 소속된 사상들이 종교나 종교적 믿음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수호성인

수호 성인(守護聖人) 또는 주보 성인(主保聖人)이란 그리스도교에서 특별히 보호자로 설정하여 받드는 성인을 의미한다.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에서는 어떤 직업, 장소, 국가, 개인이 특정한 성인을 보호자로 삼아 존경하며, 그 성인을 통하여 하느님께 청원하며, 하느님의 보호를 받을수 있다고 보는데, 이러한 성인을 수호성인, 혹은 주보성인이라 한다. 이러한 관습은 두 개의 교리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하나는 사도신경의 모든 성인의 통공(1고린10,16: 2고린 13,13)이고, 다른 하나는 하느님의 나라의 구성원들은 각자가 특수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1고린 1,9: 12,8. 13)는 바오로 사도의 가르침이다.

수호성인을 세우는 관습은 순교자의 묘지 위에 성당을 건립하고 그 순교자를 수호성인을 모시는 일이 많았던 사실에서 비롯한다. 그리하여 3세기경까지는 순교자만이 성당의 수호성인이 될 수 있었으나 그리스도교가 로마의 국교로 공인된 이후에는 증거자, 주교, 선교사, 성당의 창설자, 신비(예를 들면 삼위일체, 십자가, 구세주) 등도 성당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이처럼 수호성인의 관습은 성인 공경의 한 형태로 생겨난 것이었다.

한 개인이 수호성인을 모시는 관습은 이보다 늦게 생겨났다. 그러나 4세기 초에는 그리스도교적인 이름이나 성서적인 이름을 세례명(christian name)으로 선택하는 일이 상당히 널리 퍼져 있었다. 이것은 세례명으로 선택한 성인을 따라 살겠다는 의지임과 동시에 이름을 바꿈에 따라 그 사람도 변화한다는 성서의 내용에 의거한 것이다. 즉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시몬이 베드로로, 사울이 바오로로 개명한 사례가 그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나 스페인 외에 일반적으로 예수나 그리스도는 세례명으로 선택하지는 않는다.

한편 직업이나 단체에 대한 수호성인도 있다. 이것은 교황에 의해 결정되는데, 예컨대 요셉은 교회, 알로이시오 곤자가는 청년과 학생, 빈첸시오 아 바오로는 자선단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는 출판단체,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세계포교의 수호성인이다.

신학

신학(神學, 영어: theology 띠올러지[*])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신, The Divine, The God) 그 자체를 정경이나 이성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연구하거나 신과 관련된 교리와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서방 기독교에서 쓰이는 신학이라는 낱말은 테오스(고대 그리스어: θεός, →신)에 로고스 (고대 그리스어: λόγος, →학문, 말)가 결합된 단어이다. 한국어에서 특별한 수식어 없이 신학이라는 낱말을 쓸 때는 일반적으로 기독교 신학을 가리킨다. 단어 의미로는 종교적 초월자로서 신 개념이 존재하는 모든 종교에서 다루는 신에 관한 학문을 신학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종교로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힌두교, 시크교, 바하이교 등이 있다.

예수의 승천

예수의 승천은 예수가 부활한 뒤 열한 제자가 있던 가운데에서 천국으로 올라간 뒤 하늘나라에서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았다는 기독교의 믿음이다.

유니테리언주의

유니테리어니즘(영어: Unitarianism)은 18세기 등장한, 이신론의 영향을 받은 반삼위일체론 계통의 기독교 교회이다. 이들은 신은 하나라는 유일신 신앙 즉, 단일신론(Unitheolism)을 주장하여 성자 예수를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며 권능과 영광이 동일한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삼위일체 신앙을 갖고 있는 주류 기독교와는 교리적으로 차이가 있다.

제1차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공의회(영어: First Council of Nicaea, 라틴어: Concilium Nicaenum Primum)는 325년 6월 19일 니케아(Nicaea, 현재 터키의 이즈니크) 황제의 별궁에서 열린 기독교의 공의회이다. 부활절과 삼위일체 등이 논의되었으며, 니케아 신경을 채택하여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정죄하면서 보편교회(공교회)의 정치적 외연이 확대되었다.

사도행전의 예루살렘 공의회 이후의 기독교 최초의 공의회로 인정받고 있다.

테오토코스

테오토코스, 또는 데오토코스(그리스어: Θεοτόκος, 라틴어: Deipara, Dei genetrix[*])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즉, 예수는 사람이 된 하느님이라는 그리스도론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인성(人性)과 함께 신성(神性)을 지닌 존재로 태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신성 출산'을 의미하는 기독교의 용어이다. 따라서 마리아는 삼위일체 하느님인 성자, 예수를 낳은 '하느님인 예수의 어머니'가 된다는 기독교의 교리를 말한다.

트리무르티

트리무르티(산스크리트어: त्रिमूर्ति Trimūrti)는 힌두교의 교의 중의 하나이다. 트리무르티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세 개의 형상(Three Forms)"이다. 기독교의 삼위일체의 교의처럼 트리무르티도 하나의 힌두교 교의로 정의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리무르티는 힌두교의 주요 세 신인 브라흐마 · 비슈누 · 시바가 통합되어 일체화된 신 또는 존재로도 정의된다.트리무르티의 교의에서는 우주의 창조 · 유지 · 파괴의 세 가지 우주적인 작용들이 창조의 작용을 하는 신인 브라흐마, 유지 또는 보존의 작용을 하는 신인 비슈누, 그리고 파괴 또는 변형의 작용을 하는 신인 시바의 모습으로 의인화 또는 인격화되어 표현되어 있다.트리무르티는 삼주신(三主神 · Hindu Triad), 힌두교의 삼위일체(三位一體, Hindu Trinity 또는 Great Trinity) 또는 힌두교의 삼신일체(三神一體)라고도 한다. 트리무르티는 종종 브라흐마-비슈누-마헤슈바라(Brahma-Vishnu-Maheshvara)라고 호칭되는데, 이 호칭에서 마헤슈바라는 '주(主) 시바'의 뜻이다. 트리무르티의 배우자는 트리데비(Tridevi)이다.

트리무르티를 표현하는 양식 중 하나로는 세 신을 한 작품 안에서 개별로 표현하는 형태가 있다. 이와는 달리 하나의 목 위에 세 머리가 있는 형태도 있다. 또한 하나의 머리에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세 얼굴이 있는 형태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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