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어: السعودية 앗수디야/앗사우디야[*]; as-Su‘ūdiyyah 또는 as-Sa‘ūdiyyah 발음 )는 중동에 있는 전제군주국이다. 정식 국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영어: the Kingdom of Saudi Arabia)이다. 아라비아 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아랍국가이며,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전체 아랍권 국가들 중에서는 알제리에 이어 두번째로 면적이 넓다. 북쪽으로 이라크요르단, 북동쪽으로 쿠웨이트, 동쪽으로 카타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와 국경을 접하고, 남쪽에는 예멘오만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인구의 약 30%는 외국계 이민자들로 이민자의 대부분은 무슬림이며,[1] 이민자 중 절반 이상이 비아랍권(남아시아동남아시아) 국가 출신이다. 주요 도시로는 리야드, 제다, 메카, 메디나, 담맘 등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المملكة العربيّة السّعوديّة
Flag of Saudi Arabia Emblem of Saudi Arabia
국기 국장
표어أشهد أن لا إله إلاَّ الله و أشهد أن محمد رسول الله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
국가군주를 찬양하라
Saudi Arabia on the globe (Afro-Eurasia centered)
수도리야드 북위 24° 42′ 42″ 동경 46° 43′ 27″ / 북위 24.711667° 동경 46.724167°
정치
공용어아랍어
정치체제군주제, 전제 정체, 단일국가
국왕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자무하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역사
독립네지드 왕국
 • 건국1926년 1월 8일
 • 승인1927년 5월 20일
 • 통합1932년 9월 23일
지리
면적2,149,690 km2 (14 위)
내수면 비율거의 없음
시간대(UTC+3)
DST+4
인구
2016년 어림32,248,200명 (40위)
인구 밀도13명/km2 (169위)
경제
GDP(PPP)2012년 어림값
 • 전체$9,217억 (19위)
 • 일인당$31,275 (29위)
HDI0.782 (57위, 2012년 조사)
통화리얄 (SAR)
기타
ISO 3166-1682, SA, SAU
도메인.sa
국제 전화+966

역사

1932년에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이름으로 통합되기 이전에는 네지드 술탄국, 헤자즈 왕국 등 여러 왕국이 존재했었다. 이들은 터키인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제1차 세계 대전영국과 연합하여 터키군을 몰아냈다. 이븐 사우드는 1927년 제다 조약을 체결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승인받았다.

국기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에는 꾸란의 구절이자 이슬람의 다섯 기둥의 하나인 샤하다가 쓰여있다.

아랍어: أشهد أن] لا إله إلاَّ الله و [أشهد أن ] محمد رسول الله]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

이 구절은 이슬람에서 가장 신성시 되므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조기를 게양하지 않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2007년 8월, 미군아프가니스탄에서 민사작전의 일환으로 세계 여러 나라국기가 그려진 축구공헬리콥터에서 투하했는데,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가 그려진 축구공샤하다로 차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신성 모독으로 비난을 받았다.[2]

지리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인 아라비아 반도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3] 북위 16도에서 북위 33도에 걸쳐져 있으며, 동경 34도에서 동경 56도에 뻗어 있다. 오만아랍에미리트와의 국경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의 전체적인 면적은 알 수 없다.[3] 월드 팩트북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면적을 2,149,690 km2 (830,000 mi2)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에서 13번째로 큰 국가라고 규정했다.[4] 지질학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라바이판에서 가장 큰 국가이기도 하다.[5]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리는 아라비아 사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준사막과 관목지로 구성되어 있다. 몇몇 산맥과 고원도 사우디아라비아에 존재하지만, 사실상 사우디아라비아는 연결된 수많은 사막들로 구성된 땅이며 국가 남동부에 위치한 룹알할리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의 일부분이다.[6][7]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몇몇 호수가 존재하지만, 영구적인 수자원은 없으며 수많은 와디가 존재한다. 비옥한 지역은 곳곳에 산재한 분지, 오아시스, 그리고 와디들에서 발견된다.[6] 주요 지형학적 특징은 중앙의 고원으로 홍해에서 급격히 상승해 네지드쪽으로 점차 줄어드는 형상이고, 페르시아만 쪽으로 뻗어 있다. 홍해 해안 지역에서는 좁은 해안 평야가 있으며, 이 지역은 티하마로도 불린다. 아시르 주의 남서 지방은 산악지대이고 자발 사와다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다.[6]

아시르 주 일대를 제외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사막 기후로, 낮에 매우 덥고, 밤에는 급격히 온도가 떨어진다. 여름의 평균 기온은 45도이지만, 가장 높은 경우에는 54도까지 올라간다. 겨울의 경우 온도가 0도까지 하락한다. 평균적인 강수량도 적은 편이다. 아시르 지역의 경우 인도양의 몬순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몬순이 오는 10월부터 3월까지 평균 300mm로 비가 오며 1년 전체 강수량의 60%를 차지한다.[8]

행정 구역

수도리야드이다. 무슬림이 아니면 들어오지 못하는 메카, 메디나, 항구 도시인 지다 등의 주요 도시가 존재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총 15개 지방으로 나뉘어 있다.

  • Al Bahah, Al Hudud ash Shamaliyah, Al Jawf, Al Madinah, Al Qasim, Ar Riyadh, Ash Sharqiyah, Ad Dammam(동부 지방), 'Asir, Ha'il, Jizan, Makkah, Najran, Tabuk, Jeddah

기후

대부분의 지역은 건조 기후이다. 가장 추운 달은 12~1월이다. 이때의 날씨는 한국의 가을날씨와 비슷하다. 겨울철의 경우 모래바람이 불지 않아 공기가 맑고 비가 오는날이 많다. 비가 오는 날이면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파르와라는 사우디의 전통 겨울 외투가 반드시 필요하다.

계절에 무관하게 햇살이 강한 날이 많아, 선글라스·선크림이 필수적이다.

가장 더운 달은 6~7월이다. 낮의 온도는 보통 50도까지 올라가며,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하지 않으면 100미터도 걸어가기 힘든 기후이다. 이때 밤의 온도는 약 27도, 일교차는 보통 16도 이상이다.

정치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사우디아리비아의 국가원수이자 통치자이다. 국왕은 절대군주로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실은 물론 정무(政務)에까지 개입한다. 또한, 국왕은 사우디아라비아 군의 최고통수권자이기도 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절대군주제의 왕정통치 국가라는 점에서 입헌군주제를 택하고 있는 영국이나 일본의 국왕이 정무(政務)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 국회 다수당의 대표이자 행정수반인 수상(총리)이 정무를 맡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른 국가체제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왕정 절대주의에 따라 수상을 따로 임명하지 않으며, 의회는 있고 자문위원회도 존재한다. 모든 장관은 국왕의 형제나 조카 등 근친의 왕족만이 임명된다.(양원제 국가중에서 유일하게 국왕이 임명하에 의회가 구성된다.)(지방선거 실시 이후는 하원의 경우만 모든주민들이 의무로 선거에 참여해야하며, 선거 참여를 안할시 벌금이 있다.)

국왕 자문위원회의 구성원은 120명으로 4년마다 국왕이 지명하게 된다. 2005년에 최초로 지방 선거가 실시되었지만, 실질적인 정치적 기구로서의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언어

아랍어공용어다. 리야드, 지다 등의 도시에서는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랍어를 쓰지 않더라도,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 영어만으로도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

국방

사우디아라비아는 모병제를 실시한다. 왜냐하면 종교법상 징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병력 19만 7천 5백 명
    • 육군 7만 명
    • 해군 1만 8천 명
    • 공군 1만 8천 명
    • 국경 수비대 7만 6천 5백 명
    • 해안 경비대 1만 5천 명

사우디아라비아는 많은 국방예산으로 군사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GDP의 10%를 국방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무기 도입에 리베이트가 많이 작용한다. 주로 미국과 서방세계에서 수입한다.

경찰

2만 명의 경찰이 있으며, 모든 경찰은 사우디아라비아인이다.

종교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라고 불리거나 혹은 종교의 자유가 다른 국가보다 덜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진 아랍 국가 가운데 하나로, 국민의 절대 다수 종교는 이슬람교이다. 단,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알려진 다른 아랍 국가 중에서도 그러듯 이 나라에서도 또한 사우디 자국민을 제외한 외국인이 국가에서 지정한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를 개인적으로 믿을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이슬람교의 예배장소인 모스크를 제외한 교회와 절의 설립은 법으로 막고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교의 발상지이고 수니파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건국 이념에서도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종교는 존재할 수 없다. 라마단(禁食)이 엄격하게 지켜지며(이 때문에 1998년 아시안 게임에 불참하였다), 공항에서 , 음란 잡지 등은 적발시 압수조치될 정도로 엄격하다. 종교 때문에 야구 등 시간 제한이 없는 스포츠보다는 축구 등 시간 제한이 있는 스포츠가 발달하였다.

종파 별로는 전체 인구의 85 ~ 90%가 수니파이며, 10 ~ 15%는 시아파에 속하는데,[1] 시아파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차별을 받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무슬림이나 무슬림 이외의 사람들이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를 인정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며, 내국인과 외국인들의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 집회가 금지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태어난 직후부터 남녀가 부동석일 정도로 남녀구별이 엄격하여, 초등학교부터 남녀 공학 학교가 단 하나도 없는 몇 안 되는 나라이다. 교과목에도 꾸란이 포함되어 있다. 강간과 성폭력은 살인과 같은 중대 범죄로 간주되며, 실제로 사우디 법원은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을 참수한 바 있다.

이슬람력

622년, 헤지라 이후 그 날을 이슬람교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서기 2016년이슬람력으로는 1437년이다

경제

사우디아라비아는 OPEC의 맹주적 존재이고, 석유 등의 천연자원의 채굴과 수출이 주요한 외화획득원(석유가 외화수입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인 것 이외에, 이렇게 획득한 외화를 세계 각국에 투자, 운용하고 있다. 그리고 오일 머니를 가장 많이 보유하는 나라이다. 지다는 항구이고 도시이며 사우디의 경제 수도이다.

농업

이 나라는 한때 물이 귀하여 물의 가격이 비싼 적이 있었으나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다수의 담수화 공장을 지어 생수값이 한국의 절반 정도밖에 안된다. 그리고 경작지는 상당히 적어서 쌀은 대부분 수입한다.

외교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외교 정책은 기본적으로 친미이다. 1991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촉발된 걸프 전쟁 당시 미군의 이라크 침공의 전초 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미국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될 미군과 미 군사 시설 허용 여부를 둘러싼 사우디아라비아 왕정과 알 카에다 지도부 사이의 불협화음은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깨트리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911테러의 보다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중동원유 생산계획과 통제 권한은 미국에 협력했던 나라들이 쥐고 있다.

1962년 대한민국과 단독으로 수교하였다. 1970~80년대에는 한국의 건설노동자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되었는데, 이들이 벌어온 외화는 한국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였다. 9·11 테러 이래로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2006년 기준으로 캐나다멕시코의 뒤를 이은 세 번째 원유 공급원)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미국은 전세계에 걸쳐 원유 탐사작업과 석유산업의 투자를 늘렸다. 미국에서는 전제주의신정정치 속성의 사우디아라비아 체제를 용인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역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계와 국민 가운데 상당수는 점점 더 자국에 진출하는 미국을 배척하고 미국이 행사하는 영향력을 거부했다.

이스라엘, 대한민국, 미국, 영국, 프랑스, 유럽연합, 캐나다 및 기타 서방 국가와는 우호적인 전략적 동맹 관계이다. 수니파 이슬람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친이스라엘 성향을 많이 띄어서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상당히 우호적이다. 그러나 레바논의 친이스라엘 성향인 마론파 카테브당과 레바논의 친사우디아라비아 성향인 수니파 미래운동당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약간의 마찰이 있지만 이스라엘과의 관계에 대해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전반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친서방적인 성향을 띤다. 현재 이스라엘 다음으로 쿠르드 자치구의 독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각주

  1. CIA The World Factbook CIA, 2015년 9월 10일 확인.
  2. 샤하다 모독 관련 기사
  3. Jamie Stokes (2009). 《Encyclopedia of the Peoples of Africa and the Middle East, Volume 1》. 605쪽. ISBN 978-0-8160-7158-6.
  4. “CIA World Factbook – Rank Order: Area”. 《The World Factbook》. 2012년 1월 26일.
  5. University Microfilms (2004). 《Dissertation Abstracts International: The sciences and engineering》. 23쪽.
  6. “Encyclopædia Britannica Online: Saudi Arabia”. 《Encyclopædia Britannica》.
  7. Peter Vincent (2008). 《Saudi Arabia: an environmental overview》. Taylor & Francis. 141쪽. ISBN 978-0-415-41387-9.
  8. “Saudi Arabia”. Weather Online.

참고 문헌

외부 링크

2007년 AFC 아시안컵

2007년 AFC 아시안컵(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 Piala Asia AFC 2007, 태국어: เอเชียนคัพ 2007, 베트남어: Cúp bóng đá châu Á 2007)은 2007년 7월 7일부터 7월 29일까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에서 개최된 14번째 AFC 아시안컵이다. AFC 아시안컵 역사상 최초로 2개 이상의 나라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AFC 아시안컵은 원래 하계 올림픽,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와 같은 해에 열렸으나 2007년 대회부터는 이보다 1년 앞서 개최되며, 이번 대회가 그 첫 해가 된다. 새롭게 바뀐 규정으로 인해 이번 대회 우승 팀(이라크)과 준우승 팀(사우디아라비아), 3위 팀(대한민국)은 다음 대회(2011년 대회) 본선에서 자동으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이 대회의 우승 팀인 이라크는 2009년에 열리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서 주관하는 축구 대회이다. 첫 대회는 1985년에 시작되어 2년마다 개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AFC의 다른 축구 대회처럼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전은 AFC의 전체 회원국에게 열려 있고, 본선전은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준결승 진출팀은 다음해에 열리는 FIFA U-17 월드컵에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서 주관하는 축구 대회이다. 첫 대회는 1959년에 시작되었다. 1959년부터 1978년까지는 매년 열렸고, 1980년부터는 2년마다 개최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회 형식은 여러번의 변화를 겪어왔다. 현재는 AFC의 다른 축구 대회처럼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전은 AFC의 전체 회원국에게 열려있고, 본선전은 16개 팀이 참가한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나이대가 19세 이하에서 20세 이하로 조정되었다가 2008년부터 다시 19세 이하로 환원되었다.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FIFA Confederations Cup)은 국제 축구 연맹(FIFA)가 주관했던 대회 가운데 하나이다. 대륙간컵 대회, 혹은 줄여서 컨페드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참가 팀은 개최국 팀과 FIFA 월드컵 우승 팀, 그리고 6개 대륙별 축구 선수권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남아메리카)·AFC 아시안컵(아시아)·아프리카 네이션스컵(아프리카)·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유럽)·CONCACAF 골드컵(북아메리카)·OFC 네이션스컵(오세아니아)의 우승국 6개 팀까지 총 8개 팀이 경기에 참여했다.

걸프 전쟁

걸프 전쟁(아랍어: حرب الخليج الثانية, 영어: The Gulf War, 문화어: 만 전쟁)은 미국 주도의 34개국 다국적 연합군 병력에 의해 수행된 전쟁으로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및 병합에 반대하면서 일어났다. 1990년 8월 2일부터 1991년 1월 17일까지의 기간을 사막 보호 작전이라 부르는데 이 기간 동안 미국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어하고 다국적 연합군을 편성하였고, 1991년 1월 17일부터 종전까지를 사막의 폭풍 작전이라 부르는데 이 기간이 다국적 연합군의 전투 기간이다. 이 전투는 페르시아만 전쟁(문화어: 페르샤만 전쟁), 제1차 걸프 전쟁, 쿠웨이트 전쟁, 제1차 이라크 전쟁, 또는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이라크 전쟁이라는 용어로 인식되기 전까지 이라크 전쟁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문서에서는 걸프 전쟁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라크 군이 1990년 8월 2일 시작한 쿠웨이트 점령은 국제적 비난을 불러 일으켰으며 유엔 안보리에 의해 즉각적인 이라크 제재를 유발했다. 미국 대통령인 조지 H. W. 부시는 미군을 사우디아라비아에 배치하고 다른 국가들에게 자국 병력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편성된 연합군 중 가장 큰 병력을 보유한 군사 동맹이 탄생하였으며, 주도 국가는 영국,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이집트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전쟁 비용은 연합군의 군사 비용인 600억 달러 중 360억 달러를 차지하였다.미국의 네트워크 방송인 CNN 위주로 최전방의 전투가 보도되었다. 전쟁은 사막의 폭풍 작전 기간에 미국 폭격기가 폭격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보고하면서 비디오 게임 전쟁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라크 군대를 쿠웨이트에서 몰아내려는 첫 충돌은 공중 및 해상 폭격과 함께 1991년 1월 17일에 시작되어 5주 간 지속되었다. 이후 2월 24일 대규모 지상 공격이 이어졌다. 이것은 쿠웨이트에서 이라크 군대를 몰아내고 이라크 영토로 진격한 다국적 연합군에게 있어서 결정적인 승리였다. 이후 연합군은 진격을 멈추고 지상전이 시작된 지 100시간 만에 정전을 선언했다. 공중 및 지상 전투 부대는 이라크, 쿠웨이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일부 지역에 주둔하는 것으로 제한되었다. 전쟁 기간에 이라크 군대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있는 연합군의 군사 시설 및 이스라엘을 상대로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전쟁 이후 이라크와 쿠웨이트의 산업 시설이 완파되었으며, 이라크 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승인 하에 제재를 받았다. 또한 이라크 군대가 쿠웨이트에 있는 정유소를 파괴함으로써 페르시아 만이 오염되었다.

동부바르바스텔레박쥐

동부바르바스텔레박쥐 또는 아시아바르바스텔레박쥐(Barbastella leucomelas)는 애기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서식지는 온대 기후 지역 숲과 동굴이다. 서식지 감소로 멸종 위협을 받고 있다. 이집트(시나이 반도)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에리트레아, 아프가니스탄, 아르메니아, 조지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인도, 파키스탄, 부탄, 네팔, 중국(윈난 성, 쓰촨 성, 간쑤 성, 산시 성, 칭하이 성, 내몽골 자치구, 신장 위구르 자치구), 중화민국, 일본(호카이도, 혼슈, 시코쿠)에서 발견된다.

마천루

마천루(摩天樓, 영어: skyscraper)는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주 높은 고층 건물을 뜻한다. 성분을 풀어 보면 "하늘(天, sky)"을 "긁는(摩, scrape)" 높은 건물(樓)이라는 뜻이다. 초고층 건물(超高層建物, 영어: tall building)이라고도 한다. 2010년 세워진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829.84m)가 대표적이다.

어느 정도 높이 이상의 건물을 마천루로 분류할지에 대한 공식적이거나 세계 공통인 기준은 없고 보통 200m 이상의 고층 건물들을 마천루로 분류한다. 대한민국에서 초고층 건물은 건축법 시행령 제2조 18에 의하면 높이 200m 이상 또는 50층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현재 사람이 거주하는 건물 중에서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가 829.84m로 가장 높다. 그래서 마천루가 천마루라고 표현되면 도리어 묘하고 이상하거나 어색한 느낌이 있는 표현으로 보인다.

바레인

바레인 왕국(-王國, 아랍어: مملكة البحرين 맘라카트 알바흐라인[*], 영어: Kingdom of Bahrain), 줄여서 바레인(아랍어: البحرين 알바흐라인[*])은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섬나라로, 입헌 군주제 국가이다. 수도는 마나마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란과 가깝다. 이 곳은 조세 피난처 중 하나이다. 국명 "바레인"은 아랍어로 "두 개의 바다"를 뜻한다. 이슬람교가 국교로 정해져 있어 국민 대다수가 이를 신봉하고 있으나, 타 종교에 너그러운 편이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며, 주민은 아랍인, 이란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일한 공립대학으로 바레인 대학교가 있다.

보타문둥이박쥐

보타문둥이박쥐(Eptesicus bottae)는 애기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문둥이박쥐속에 속하는 25종의 하나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발견되며, 지부티와 이집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요르단, 카자흐스탄, 몽골, 오만,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타지키스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예멘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암반 지역과 온대 사막에서 발견된다.

사막집박쥐

사막집박쥐(Hypsugo ariel)는 애기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이집트와 이스라엘,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그리고 예멘에서 발견된다. 자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기후 지역의 건조 관목 지대와 암반 지대 그리고 무더운 사막 지역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아랍어: منتخب المملكة العربية السعودية لكرة القدم‎)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다. AFC의 회원이며 중동의 강호로 손꼽히는 팀들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신드박쥐

신드박쥐(Eptesicus nasutus)는 애기박쥐과에 속하는 박쥐의 일종이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란, 이라크, 오만,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예멘에서 발견된다.

아시아 축구 연맹

아시아 축구 연맹( - 蹴球聯盟, 영어: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은 아시아 지역의 전반적인 축구 행정을 관할하는 축구 기관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에서 각종 축구 대회와 프로젝트들을 주관하고 있다. 아시아 축구 연맹은 1954년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아시아 축구 연맹에는 46개 정회원국과 1개의 준회원국이 가입되어 있다.

알아흘리 사우디 FC

알아흘리 사우디 FC(الأهلي السعودي‎, Al-Ahli‎)는 지다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클럽이다.

이 클럽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고, 많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알아흘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과 똑같이 초록색과 흰색의 유니폼을 입는다.

알아흘리는 1937년에 창단되었으며, 1979년과 1984년에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란

이란(페르시아어: ایران)은 서남아시아에 있는 이슬람 공화국이다. 공식 국명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페르시아어: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좀후리-예 에슬라미-예 이란)이며, 1935년에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국호를 변경하였다. 1979년에 이란 혁명으로 군주제를 폐지하였고, 현재는 공화제 국가이다.

이란에 사는 소수 민족 그룹은 주로 다음과 같은 것이다. 페르시아인 (페르시아어를 말하는 사람들 : 41 %), 아제르바이잔 인 (아제르바이잔 어를 말하는 사람들 : 35 %), 쿠르드 (쿠르디스탄) (30 %)

카타르

카타르국(아랍어: دولة قطر 다울라트 카따르[*], 영어: State of Qatar, 문화어: 까타르국가), 약칭 카타르(아랍어: قطر 카타르[*], 영어: Qatar, 문화어: 까타르)는 중동에 있는 입헌 군주국이며 수도는 도하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및 아랍에미리트와 가깝다.

팬아랍 게임 축구

팬아랍 게임 축구는 1953년 팬아랍 게임부터 시작된 경기 종목이다.

페르시아만

페르시아 만(페르시아어: خلیج فارس, 아랍어: الخلیج الفارسی, 영어: Persian Gulf, 문화어: 페르샤 만)은 아라비아 반도와 이란 사이의 만이다. 동쪽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오만 만과 연결되어 있다. 서쪽으로 샤트알아랍 강의 삼각주가 펼쳐져 있다. 길이는 989 km, 넓이는 233,000 km²이다. 얕은 바다로, 가장 깊은 곳도 60 m를 넘지 않는다. 아라비아 반도의 국가들은 아라비아 만(아랍어: الخلیج الفارسي‎)이라 부르고 있다. 가장 깊은곳이 이란쪽에 있으며, 약 110m이지만, 연안과, 아라비아반도 쪽으로 갈수록 얕아져서 30m정도에 불과하다. 구체적인 지명이 없는 만의 영어식 표현을 빌어 걸프 만(The Gulf)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연안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시계 방향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이란이다. 페르시아 만과 그 연안에는 많은 석유가 매장되어 있어 관련 산업이 발달해 있다.

홍해

홍해(紅海. 아랍어: البحر الأحمر Baḥr al-Aḥmar, al-Baḥru l-’Aḥmar; 히브리어: ים סוף Yam Suf; 티그리냐어: ቀይሕ ባሕሪ QeyH baHri)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사이의 만이다. 북쪽은 시나이 반도와 아카바 만, 수에즈 만 (수에즈 운하와 연결됨), 동쪽은 아라비아 반도이다. 남동쪽으로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아덴 만을 통해 인도양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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