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북극곰(Ursus maritimus)은 북빙양과 그 부속 바다 및 주위 육지를 아우르는 북극권에 널리 서식하는 육식성 곰이다. 북극곰은 자신과 같은 육식성코디악곰(Ursus arctos middendorffi)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곰 중 하나이며, 두 종의 크기는 대략 같다.[1] 성체 수컷의 몸무게는 대략 350 ~ 700 kg(770 ~ 1500 lb),[2] 성체 암컷의 몸무게는 그것의 절반 정도이다. 북극곰은 불곰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몸의 특성이 추운 기후에 적응하고, 눈과 얼음과 물을 가르며, 기각류를 주식으로 삼는 등 보다 협소한 생태적 지위를 갖도록 진화했다.[3] 대부분의 북극곰은 땅에서 태어나지만, 태어난 뒤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낸다. 학명 Ursus maritimus는 “바다의 곰”이라는 뜻으로, 바로 이 점에서 유래한 것이다. 북극곰은 해빙의 한계 부근에서 기각류를 주로 사냥해 잡아먹고, 해빙이 없을 때는 보존된 지방을 태우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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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Polarbär 12 2004-11-17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VU
취약(VU: vulnerable)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식육목
과: 곰과
속: 큰곰속
종: 북극곰
학명
Ursus maritinus
Phipps, 1774
Polar bear range map

북극곰의 분포

북극곰의 몸

북극곰은 영하 40도의 추위와 시속 120km의 강풍도 견뎌낸다. 뛰어난 생존 적응력을 지니고 있어서 지구에서 가장 추운 환경에서도 번성할 수 있다. 북극곰의 몸은 단열성이 우수해서 체온 손실이 거의 없으며 몸 속 깊은 곳에 온기를 고스란히 간직하며 영하를 밑도는 북극의 날씨를 이겨낸다.

서식

몸 전체가 하얗게 보이는 로 덮여 있으나 피부는 검은색이다. 빛의 반사 때문에 하얗게 보이는 털은 실제로는 투명하다. 몸을 은폐시키는 기능을 하며, 북극의 추운 기온을 차단해 준다. 북극곰의 은 이런 면에서 대단히 효과적이어서, 기온이 상승하면 북극곰은 얼음 위에서 뒹굴며 몸을 적인 몸 구조를 가지고 있다. 피부 아래는 두꺼운 지방층이 형성되어 있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체형은 길고 유선형이어서 힘차게 헤엄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수생 동물이라고도 볼 수 있는 곰은 물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북극곰은 공격을 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사람에게는 위협적인 존재이다. 북극곰은 사람을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람이 눈에 띄면 먹이로 간주한다. 게다가 코카콜라, 크누트, 플로케로 인간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지만 실제로 북극곰은 곰과들 중 가장 포악하며 공격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북극여우는 전혀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먹이를 나누어 준다고 한다. 왜냐하면 북극곰이 자주 보며 살아서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북극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수십 년 내로 생활 터전과 주식인 물범 사냥터인 북극의 얼음층이 녹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멸종될 위기에 처해있는 종으로 주목받고 있다.[4] ICUN 적색 목록에서 지정한 취약(Vulnerable, VU) 등급에 속한다.

식성

완전한 육식성인 곰이다. 이들의 바다표범 사냥 방법은 영리하다. 포유류인 바다표범은 숨구멍을 이용해서 숨을 쉬어야 하는데, 북극곰은 일부러 숨구멍을 하나만 남기고 모두 막음으로써 바다표범이 하나 남은 숨구멍에서 숨을 쉬러 오면 사냥하는 것이다. 그외에는 바다코끼리의 새끼와 물고기도 잡아먹으며, 가끔 드물게 순록이나 말코손바닥사슴을 잡아먹기도 한다. 북극곰은 새끼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신은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준다.

그 외 새도 잡아먹는데, 바다사자물개는 만날 일도 없기 때문에 잡아먹을 일도 없다.

분포

베링 해,(노르웨이) 시베리아 (러시아)북부, 그린란드, 알래스카, 캐나다(노스웨스트 누나부트 유콘)에서 서식한다.

계통 분류

다음은 곰과의 계통 분류이다.[5]

곰과
판다아과

대왕판다



안경곰아과

안경곰



Arctodus simus



곰아과

느림보곰





말레이곰




아시아흑곰



아메리카흑곰






Ursus spelaeus




큰곰



북극곰








각주

  1. “Polar bear, (Ursus maritimus)” (PDF). United States Fish and Wildlife service. 2009년 9월 9일에 확인함. Appearance. The polar bear is the largest member of the bear family, with the exception of Alaska's Kodiak brown bears, which equal polar bears in size. (Overview page)
  2. Kindersley, Dorling (2001, 2005). Animal. New York City: DK Publishing. ISBN 0-7894-7764-5.
  3. Gunderson, Aren (2007). “Ursus Maritimus”. 《Animal Diversity Web》. University of Michigan Museum of Zoology. 2007년 10월 27일에 확인함.
  4. “북극을 보호해야 하는 5가지 이유”. 《그린피스》. 2017년 12월 26일에 확인함.
  5. Johannes Krause et al.: Mitochondrial genomes reveal an explosive radiation of extinct and extant bears near the Miocene-Pliocene boundary.BMC Evolutionary Biology 2008, doi 10.1186/1471-2148-8-220
2014년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2014년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와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2011년 11월 27일에 발표되었다.

AH YEAH

《AH YEAH》는 대한민국의 걸 그룹 EXID의 두 번째 미니 음반이다. 2015년 4월 13일 소니 뮤직을 통해서 발매되었다.

Again (EP)

Again은 대한민국의 걸 그룹 티아라의 5번째 미니 앨범이다. 'No.9'과 '느낌 아니까'가 공동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 10월 10일에 발매되었다.

STREET

《STREET》(스트리트)는 대한민국의 걸그룹 EXID의 첫 번째 정규음반이다.

So Good (티아라의 음반)

《So Good》는 그룹 티아라의 7번째 미니 앨범이다. 2015년 8월 4일에 발매되었다.

곰은 식육목 곰과 이며 포유동물이다. 어린 개체는 능소니라 부른다. 꼬리가 짧고 후각과 청각이 발달했으며, 발가락이 다섯 개이다. 길고 빽빽한 털로 덮여 있으며, 커다란 몸에 강한 팔다리를 갖고 있다.

곰은 식육목에 속해 있지만, 북극곰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식물성 물질을 먹는 초식 위주 잡식성이다. 대왕판다 같은 경우는 거의 대나무만 먹으므로 초식성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내장구조가 다른 육식동물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식물성 물질을 초식동물처럼 제대로 소화시키지는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곰은 특정한 시기에만 집중적으로 먹기도 하며, 한번에 먹는 양도 많다. 현재 8 종류의 곰이 생존하고 있다.

곰아과

곰아과(Ursinae)는 식육목 곰과에 속하는 아과 분류군의 하나이다. 현존하는 3속 6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느림보곰속(Melursus)과 말레이곰속(Helarctos)을 큰곰속(Ursus)에 포함하여 분류하기도 한다.

그린란드의 문장

그린란드의 문장은 그린란드를 대표하는 문장으로, 파란색 방패 안에 하얀색 북극곰이 그려져 있는 모습이다. 지금의 문장은 지난 1989년에 제정되었다.

록맨 제로

《록맨 제로》(ロックマンゼロ 록쿠만제로[*])는 2002년 게임보이 어드밴스로 발매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록맨 X 시대의 100년 후를 다루고 있으며 록맨X에서 주연급 조연으로 역할했던 제로가 주인공이 되어 '네오 아르카디아(인간의 유토피아같은 곳으로, 죄 없는 레프리로이드마저 이레귤러로 취급하고 있다.)'에게 반란하는 레지스탕스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은 2017년 8월 9일부터 2017년 9월 28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수목 미니시리즈이다.

북극해

북극해(北極海, Arctic Ocean)는 북극점을 중심으로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로 둘러싸인 바다로, 북빙양(北氷洋)이라고도 한다. 해양학에서는 대서양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넓이는 14,090,000 km²로 오대양 중 가장 작다.

섬의 왜소 발육화

섬의 왜소 발육화(Island Dwarfing)은 섬에 고립되어 사는 동물의 체구가 세대가 지남에 따라 극적으로 작아지는 생물학적 현상을 일컫는다. 이는 생존하는 데 더 작은 체구가 장점이 되는 자연 선택의 한 형태이다. 섬의 왜소 발육화의 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섬여우(채널 섬 여우)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의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일본의 일본 늑대

보르네오와 플로레스(이상 인도네시아), 키프로스, 크레타와 기타 그리스의 섬, 그리고 시칠리아에 서식하던 난쟁이 코끼리종다른 방향의 진행에는 추운 지역에서 체구가 커지는 경우가 있다. 큰 체구는 표면 대 질량비를 줄여서 에너지의 손실을 줄이고, 따라서 작은 체구보다 장점을 갖는다. 이런 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시베리아 호랑이

북극곰

황제펭귄

울버린

울버린(wolverine [ˈwʊlvəriːn][*]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족제비의 일종이다. 몸길이 약 65-107cm이고, 몸무게는 10~25kg이다. 학명은 굴로 굴로(Gulo gulo)로, "걸신들린" 이라는 뜻이다. 주요 서식지는 툰드라지대이며, 이외에 스칸디나비아반도, 러시아, 알래스카의 침엽수림등지에도 분포한다.

잡종

잡종(雜種, hybrid)은 생물학에서 다음 두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

첫 번째는 서로 다른 계통 간의 교배로 태어난 동물이나 식물을 뜻한다. 같은 속에 속하는 다른 종 사이의 잡종을 종간잡종이라 하고, 같은 종 내의 다른 아종 사이의 잡종을 종내잡종이라고 한다. 서로 다른 속 사이의 잡종이나 드물긴 하지만 서로 다른 과 사이의 잡종도 발견된다.

두 번째는 동일 종 내에서 서로 다른 품종이나 재배종 사이의 교잡종을 말한다.

생김새가 상당히 다른 동물들 끼리도 교배가 되는 것은 공통조상에서 진화하였음을 보여주는 진화의 생생한 증거다.

코카-콜라

코카-콜라(영어: Coca-Cola)는 미국의 코카-콜라 컴퍼니에서 출시한 청량 음료 브랜드이다. 전 세계적으로 200여 개국 이상에서 팔리고 있는 코카-콜라는 가장 인지도 높은 상표이기도 하며, 미국과 자본주의를 상징하기도 한다. 코카-콜라의 경쟁사로 펩시콜라가 있으며 이 두 음료간의 각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쟁은 유명하다. 한편, 코카-콜라 컴퍼니가 자존심을 이유로 지분을 인수한 페루의 고유 브랜드인 잉카 콜라는 아직도 페루 내 콜라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크누트 (북극곰)

크누트(독일어: Knut /ˈknuːt/ , 2006년 12월 5일 ~ 2011년 3월 19일)는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북극곰이다. 태어나자마자 어미로부터 버림받아 사육사들의 손에 키워졌다. 크누트는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북극곰 가운데 30년 만에 유아기를 넘겨 살아남은 유일한 북극곰이기도 했다. 크누트의 소식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 많은 인기를 누리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상업적 성공을 가져오기도 하였다.크누트는 대중 매체를 통해 널리 소개되어 전 세계적으로 '크누트 마니아'(Knutmania)현상을 불러일으켰다. 크누트의 모습은 장난감, 영상물, 그리고 도서 등을 통해 퍼져나갔고, 크누트 덕분에 2007년 베를린 동물원의 수입은 무려 30% 증가한 500만 유로를 기록하였다. 이는 베를린 동물원의 163년 역사에서 가장 높은 수익이다.2011년 3월 19일, 4살이었던 크누트는 뇌염을 앓던 중 우리 안에 있다 연못으로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사했다.

큰곰속

큰곰속(Ursus)은 곰과의 한 속으로, 큰곰(불곰), 북극곰, 아메리카흑곰, 아시아흑곰 등을 포함한다.

툰드라 기후

툰드라 기후는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한대 기후에 속하며, 기호는 ET이다. 기온이 매우 낮은 기후로 여름은 0˚C ~ 10˚C 사이로, 이끼류나 선태류 또는 작은 풀들이 잠깐 나타날 수 있지만 겨울은 영하 50˚C ~ 60˚C 사이로, 매우 추워서 웬만한 식물은 자라기 힘들다. 연간 강우량은 380mm 이하로, 강우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워낙 증발량이 적어 습지가 생기기도 한다. 툰드라 기후는 냉대와는 달리 보다 낮은 기온 때문에 농작물 재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수렵이나 어로와 같은 사냥으로 식생활을 한다.

툰드라 기후는 식생이 독특하게 나타나는데, 여름에는 지표 아래에 있는 영구 동토층(사계절 내내 얼어있는 땅)은 녹지 않지만 지표는 잠깐 녹기 때문에 꽃이끼, 우산이끼, 솔이끼와 같은 이끼류나 선태류 또는 황새풀과 같은 작은 풀이나 작은 나무까지도 생장한다. 이러한 식물들은 푸른 녹색보다는 연한 갈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식물들은 여름 동안 잠깐 생장하고, 큰 나무는 자랄 수 없기 때문에 산림은 없다. 겨울에는 거의 모든 식물의 생장이 정지되고 북극 늑대, 북극 여우, 북극곰, 북극 토끼, 순록 등이 나타난다. 가끔씩 철새도 나타나지만 털갈이 철에 잠깐 눈에 띄고 다시 남쪽으로 날아간다. 살아가는 생물의 종류와 수가 적기 때문에 매우 단순한 생태계가 조성된다.

토양은 툰드라토가 나타나는데, 이 툰드라토는 큰 식물은 살지 않지만, 이끼류 등이 남긴 유기물이 남아있다. 이 유기물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지 않고, 그대로 축적된다. 툰드라토는 포드졸토와 같이 강한 산성을 띠고 회갈색을 띠는데, 애초에 추운 기후 때문에 농작물을 재배하지는 못하지만, 토양도 농작물을 재배하기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툰드라 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이누이트, 래프인 등이 있으며, 주로 물고기나, 순록, 백곰, 물개 등을 사냥해 식생활을 해결한다. 과거에는 대부분 이렇게 사냥으로 생계를 이어나갔지만 최근에는 툰드라 기후에 있는 많은 자원들과 군사적, 항공교통적으로 매우 중요해졌다. 따라서, 과거에는 사냥을 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수렵 외에 다른 분야에도 일하고, 소수만이 수렵만으로 살아간다.

이러한 툰드라 기후는 그린란드 해안 지방, 유라시아 북부, 북아메리카 북부 등 적도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곳에 분포한다.

파리 협정 (2015년)

파리 협정(영어: Paris Agreement, 프랑스어: Accord de Paris)은 2015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에서 채택된 조약이다. 회의의 폐막일인 2015년 12월 12일 채택되었고, 2016년 11월 4일부터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국제법으로서 효력이 발효되었다. 회의 주최자 프랑스의 외무장관 로랑 파비우스는 "야심차고 균형잡힌" 이 계획은 지구 온난화에 있어서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하였다.

현존하는 곰과의 종
판다아과
안경곰아과
곰아과

다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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