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알렉산더 보리스 드 페펠 존슨(영어: Alexander Boris de Pfeffel Johnson, 1964년 6월 19일 ~ )은 영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7월 24일부터 영국 보수당의 당수 겸 제58대 영국의 총리 직에 취임하였다.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
Boris Johnson MP
영국제58대 총리
임기 2019년 7월 24일~
군주 엘리자베스 2세
전임: 테리사 메이(제57대)

신상정보
국적 영국의 기 영국
출생일 1964년 6월 19일 (55세)
출생지 미국 뉴욕 맨해튼
학력 프림로스 힐 초등학교
이튼 칼리지
옥스포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
정당 보수당
부모 아버지 스탠리 존슨
어머니 샬럿 포셋
배우자 알레그라 모스틴오웬 (1987년~1993년 이혼)
마리나 휠러 (1993년~2018년 별거, 이혼 소송 중)
자녀 5명[1]
Boris Johnson's signature

생애

1964년 뉴욕에서 유럽의회 의원이던 아버지 스탠리 존슨(Stanley Johnson)과 화가이던 어머니 샬로트 포세트(Charlotte Fawcett)의 사이에서 태어났다.[2] 존슨은 5살되던 해에 영국으로 도로 건너왔다. 어린 시절 난청이 심해 귀에 인공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여러차례 받기도 했다. 3남 1녀 중 장남이었던 그는 친구가 별로 없는 조용한 유년기를 보냈다고 한다.

옥스포드 대학을 졸업한 후 데일리 텔레그래프 신문사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그는 유럽연합 옹호파 자크 들로르를 강하게 비판하는 등 여러 EU 회의적인 기사들을 쓰며 당시 소수파이던 유럽연합 회의론의 대표적 인물로 부상하였는데, 특히 그는 보수 측의 입장에서 유럽연합 회의론을 설명하고 옹호함으로써, 본래 주로 좌파 진영에서 주장되던 유럽연합 회의론을 보수적 EU 회의론으로 탈바꿈하는 데 크게 일조한 것으로 평가된다.[3]

정치 활동

1997년 총선에 뛰어들었다가 낙선했으나, 2001년 총선에서는 당선되어 2기 동안 서민원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2004년 타블로이드지가 존슨이 모 기자와 연애 관계였으며 1회 임신중절을 시킨 것을 폭로하자 논란이 되어 당의 역직에서 면직처리되기도 했다.[4]

이후 2008년 5월 4일부터 2016년 5월 9일까지 런던 시장으로 재임했으며, 2016년 7월 13일부터 2018년 7월 9일 까지 영국 외무부 장관으로 역임했다. 존슨은 영국 보수당 내에서 EU 회의파의 중심적 인물로 있었으며, 2016년 6월 23일에 실시된 국민투표의 결과를 아슬아슬하게 찬성으로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총리 취임 이후

2019년 7월 23일 영국 보수당 당대표 선거에서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을 제치고 승리를 거둬 2019년 7월 24일, 영국도널드 트럼프인 보리스 존슨은 영국 총리에 취임하게 되며 영국 보수당 내의 강경파로 알려진 그는 브렉시트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영국 총리로서 엘리자베스 2세의 허가와 함께 내각을 꾸리게 된다. 이로써 前 영국 총리테리사 메이에 이어서 총선거을 거치지 않고 임명 된 영국 총리이다.

학력

역대 선거 결과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2001년 선거 하원의원 (헨리 선거구) 53대 보수당 46.09% 20,466표 1위 헨리 하원의원 당선
2005년 선거 하원의원 (헨리 선거구) 54대 보수당 53.49% 24,894표 1위 헨리온템스 하원의원 당선
2008년 선거 런던 시장 2대 보수당 53.2% 1,168,738표 1위 런던 시장 당선
2012년 선거 런던 시장 2대 보수당 51.5% 1,054,811표 1위 런던 시장 당선
2015년 선거 하원의원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선거구) 56대 보수당 50.24% 22,511표 1위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하원의원 당선
2017년 선거 하원의원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선거구) 57대 보수당 50.79% 23,716표 1위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하원의원 당선

각주

  1. 'How many children does Boris Johnson have?' Johnny Mercer insists Tory favourite has right to private life in BBC interview”. 2019년 6월 17일.
  2. “About Boris”. Boris Johnson. 2008년 5월 8일에 확인함.
  3. Purnell 2011, 115쪽.
  4. Edwards & Isaby 2008, 47쪽; Purnell 2011, 265–267쪽; Gimson 2012, 222–223쪽.

외부 링크

전임
테레사 메이
제58대 영국 총리
2019년 7월 24일 ~
후임
(현직)
전임
켄 리빙스턴
제2대 영국 런던시장
2008년 5월 4일 ~ 2016년 5월 9일
후임
사디크 칸
전임
필립 하몬드
제18대 영국 외무장관
2016년 7월 13일 ~ 2018년 7월 9일
후임
제러미 헌트
전임
(권한대행)테리사 메이
제24대 보수당 대표
2019년 7월 24일 ~
후임
(현직)
2016년 런던 시장 선거

2016년 런던 시장 선거 (2016 London mayoral election)은 신임 런던 시장을 선출하기 위해 2016년 5월 5일에 런던 의회 선거와 함께 치뤄졌다. 이번 선거는 1998년 런던 시민투표를 거쳐 2000년 시장직이 신설된 이래 런던 시장을 뽑는 다섯 번째 선거가 되었다. 선거 방식은 보충투표제를 적용했다.

2016년 런던 시장 선거는 투팅 지역구 노동당 국회의원인 사디크 칸 후보 가 리치먼드 파크 지역구 보수당 의원인 잭 골드스미스 후보 와의 2차 대면투표에서 56.9%의 득표로 당선됐다. 총 12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나, 노동당과 보수당 두 후보를 제외하고 1차 투표에서 6% 이상 득표한 후보는 없었다.

보리스 존슨 현임 시장은 지난 2015년 총선 당시 억스브리지 사우스라이슬립 선거구에서 보수당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3선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했었다. 그 결과로 이번 선거는 현직 시장이 출마하지 않은 최초의 런던 시장 선거가 되었다.

G20

G20(영어: Group of 20) 또는 주요 20개국(主要二十個國)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G7에 12개의 신흥국·주요경제국 및 유럽 연합(EU)을 더한 20개의 국가 및 지역 모임이다.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금융, 외환 등에 관련된 국제적 위기 대체 시스템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면서, 1999년 9월 IMF 연차총회 당시 개최된 G8 재무장관회의에서 G8 국가와 주요 신흥시장국이 참여하는 G20 창설에 합의하였다. 1999년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주요 선진국 및 신흥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가 함께 모여 국제사회의 주요 경제·금융 이슈를 폭 넓게 논의하는 G20 재무장관회의가 개최되었다.

이후 G20는 매년 정기적으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회의를 주도해오다가 2008년 11월 세계 금융 위기 발생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해 선진국과 신흥국간의 공조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정상급 회의로 격상되어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 D.C.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2차 런던회의에 이어 3차 피츠버그 회의에서는 G20 체제로 전환되는 과도기인 2010년에 캐나다가 6월에 G8과 G20를 연계 개최하고, 대한민국이 11월에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G20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2011년 이후는 연 1회 개최된다.

현재 G20 구성원들의 인구를 합치면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에 달한다. 또 이들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을 모두 합한 값은 전 세계의 85%에 해당하며, 세계 교역량의 80%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G20에서 결정되는 현안은 국제적으로 끼치는 경제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런던 시장

런던 시장 (Mayor of London)은 런던 의회 의원 25인와 함께 그레이터런던의 전략적 지방정부에서 총괄 책임을 맡기 위해 선출되는 인물이다. 노동당의 사디크 칸이 2016년 5월 5일부터 런던 시장직을 맡고 있다.

런던 권력이양 국민투표가 치뤄진 후 2000년에 신설된 런던 시장직은 영국의 시장직 중에서 직접선거로 선출되는 최초의 시장직이기도 했다.

런던 시장은 시티오브런던 시장이라는 직이 상징적으로 따로 있는 시티오브런던을 포함한, 그레이터런던 전역을 대상으로 한 시장이다. 한편 각 런던 자치구에서도 구청장이 상징적으로 있으며, 해크니 구, 루이셤 구, 뉴엄 구, 타워햄리츠 구에서는 선거로 직접 구청장을 선출한다.

가장 최근의 시장 선거는 현지 시각으로 2016년 5월 5일 시행되었으며, 노동당 소속 후보 사디크 칸(Sadiq Khan)이 56.9%를 득표하여 보수당 소속 후보 잭 골드스미스(Zac Goldsmith)를 13.8%p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보수당 (영국)

보수연합당 (영어: Conservative and Unionist Party)은 영국의 중도우파 정당이다. 소위 보수당(영어: conservative party)이라고도 한다. 이 정당은 보수주의와 영국연합주의를 지향하며 현재 민주연합당과의 연정으로 당 대표 대행인 테리사 메이가 총리에 있다. 보수당은 로버트 필이 기존 토리당을 현대화시키기 위해 탄생하였으며 영국 제국주의 시대를 이끈 벤저민 디즈레일리, 제2차 세계대전 중 전시 내각을 이끈 윈스턴 처칠, 신자유주의를 도입하여 영국병을 해결하였다는 평가를 얻는 마거릿 대처 등 유명한 총리들을 배출해 내었다. 현재 보수당은 서민원에 313석을 갖고 있으며 유럽 의회에서 유럽 보수와 개혁에 속해 있다. 보수당은 그레이트브리튼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들 중 유일하게 북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정당이기도 하다. 그리고 2017년 영국 총선에서 승리함으로써 집권 여당을 유지하게 되었다.

사디크 칸

사디크 아만 칸 (영어: Sadiq Aman Khan, 1970년 10월 8일 ~ )은 영국의 정치인으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투팅 지역구 전 국회의원, 2016년 5월부터는 런던 시장을 맡고 있다. 노동당 당원으로 당내 소프트 좌파 (soft left) 계열에 속하며 이념적으로는 사회민주주의 성향으로 분류된다.

런던에서 파키스탄 이민자 노동층 가족으로 태어난 칸은 노스런던 대학교에서 법학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후 인권 전문 사무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시민 단체 리버티 대표를 3년간 맡았다. 노동당 입당 후에는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완즈워스 구 런던 시의원으로 재임하다가 2005년 투팅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2008년에는 노동당의 고든 브라운 총리 내각에서 지역사회 부장관을 거쳐 교통 부장관으로 임명됐다. 이후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대표의 핵심 협동원으로 밀리밴드 예비내각에서 예비 사법장관, 예비 대법관, 예비 런던 부장관으로 활동했다.

2016년 5월에 치러진 런던 시장 선거에서 사디크 칸은 보수당의 보리스 존슨 현직 시장에 이은 차기 런던 시장으로 당선됐다. 당선이 확정되자 칸은 투팅 지역구 국회의원 자리에서 "가능한 한 빨리"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런던 시장 당선으로 사디크 칸은 사회에 적극적으로 합류하여 서구권을 대표하는 수도의 시장직까지 오른 최초의 무슬림이 되었으며, 영국 선거사에서 한 개인으로서는 가장 막강한 권한을 얻게 되었다.

영국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영어: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유나이티드 킹덤 오브 그레이트 브리튼 앤드 노던 아일랜드[*], 문화어: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 련합왕국), 약칭 브리튼(영어: Britain) 또는 연합 왕국(聯合 王國, 영어: United Kingdom 유나이티드 킹덤[*], U.K.) 혹은 영국(英國)은 유럽 북서부 해안의 브리튼 제도에 위치한 국가이다. 북해, 영국 해협, 아일랜드해 및 대서양에 접하여 있으며 그레이트브리튼섬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및 아일랜드섬 북부의 북아일랜드로 네 개의 구성국이 연합해 형성한 단일 국가이다. 수도는 런던이고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수도는 각각 에든버러, 카디프, 벨파스트이다.

아일랜드섬의 영국령인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해외 영토까지 포함 시 스페인(영국령 지브롤터), 키프로스(아크로티리 데켈리아)와 국경을 공유하고 있다. 케이맨 제도, 버뮤다와 같이 해외 본토의 일부는 아니나 영국의 군주의 지배 하에 있는 영토들도 있다. 해외 영토 거주민들과 영국 본토를 비롯한 유럽 연합의 국민들은 서로의 지역에 거주할 권리가 없으며 상호간의 이민도 자유롭지 않다.영국은 입헌군주제를 기본으로 하여 근대적 의회제도와 의원내각제를 전 세계로 전파시킨 국가이며 산업혁명의 발원지로 제일 먼저 산업화가 된 나라이자 19세기와 20세기 초반 세계 인구와 영토의 1/4을 차지한 유일의 초강대국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쇠퇴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에 경제, 문화, 군사, 과학, 정치적인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특히 대중 음악은 비틀즈와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 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계에 막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핵무기 보유국이고 2018년 기준으로 군사비 지출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크다. 2018년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 5위였으며,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대 기업 중 로열 더치 쉘, BHP 빌리튼, 보다폰, HSBC, BP,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유니레버가 영국 기업이었다. 대졸자 초임 연봉은 2010년 기준으로 약 25000파운드(한화 약 3,767만원)에 달한다.

영국 외무·영연방부

외무·영연방부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FCO), 줄여서 외무부 (Foreign Office)는 영국 정부의 행정부처이다. 외교 관계상에서 영국의 이익을 수호하고 도모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1968년 외교부와 영연방부를 통합하면서 신설되었다.

외무영연방부는 외무영연방 장관이 이끌며, 보통은 '외무장관' (Foreign Secretary)이라 줄여 부른다. 현 외무장관은 2016년 7월 13일에 취임한 보리스 존슨이다. 또 영국 내각 내에서 총리, 재무장관, 내무장관과 함께 4대 중대국가공직으로 취급된다.

외무영연방부의 운영은 고위공무원인 외무사무차관이 책임진다. 외무사무차관은 영국 외교관원 (Her Majesty's Diplomatic Service)의 원장도 역임한다. 현재 외무사무차관에는 2015년 9월 1일 취임한 사이먼 맥도널드 경이 재임중에 있다.

영국의 정당

영국의 정당은 현재 영국에서 활동하는 정당과 영국 역사에 존재했던 정당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있다.

영국의 총리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의 국무총리(영어: Prime Minister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는 영국의 정부수반이다.

영국의 국무총리와 (정부 내 모든 최고 부처의 좌장들로 이루어진) 내각은 국왕과 의회(의 의원들), 정당, 최종적으로는 유권자들에게 자신들의 정책과 행동에 대한 공동 책임이 있다.

영국에는 성문헌법이 없다. 영국 총리직은 정치적 발전의 결과라기보다는 법률 제정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영국 총리는 법에 의해 규정된 만큼의 권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만일 그들이 여당에게 자신들에 대한 지지를 명령할 경우, 입법부(하원)와 행정부(내각) 모두를 장악할 수 있고, 따라서 사실상 적지 않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또, 영국의 총리는 관습적으로 서민원 의원 (Member of Parliament, MP)에서 뽑힌다.

영국의 현임 총리는 보리스 존슨이다.

영국의 총리 목록

다음은 영국 정부의 수반이자 영국의 정치적 지도자인 영국 총리에 대한 목록이다.

옥스퍼드 서커스

옥스퍼드 서커스(Oxford Circus)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옥스퍼드 가 (A40)와 리전트 가가 만나는 교통이 붐비는 교차로이다. 여러 버스 노선이 이 지점을 경유하며, 교차로 바로 지하에는 옥스퍼드 서커스 역이 자리해 있다.

2000년대 말, 옥스퍼드 서커스는 런던 내에서 가장 큰 이동 규모를 기록했다.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대에는 런던 지하철역으로 들어가는 수를 포함해 한시간에 보행자 40,000명 이상이 교차로를 지나갔다.

이튼 칼리지

이튼 칼리지(Eton College)는 영국 잉글랜드 버크셔주 이튼에 위치한 사립 중학교 및 고등학교이다.

1440년에 잉글랜드의 헨리 6세가 세웠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규모가 점차 확대되었다.

영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사립 중등학교로서 남학생만 입학할 수 있다. 20여 명의 총리를 비롯한 많은 영국 정치, 문화계의 명사를 배출했다. 12~18세 사이의 소년 약 1,200명이 기숙사에서 공동 생활을 하면서 공부한다. 다양한 교과를 가르치며, 학생 개개인한테 지도 교수를 배정해서 수업 시간 이외에도 학습을 지도한다.

1년 365일 연중무휴 체제로 운영한다.

제1대장경

제1대장경(第一大蔵卿, First Lord of the Treasury)은 영국의 고중세 관직인 대장경의 후신 직책이다. 초대 대장경은 1714년에서 1715년 사이에 재임한 제1대 핼리팩스 백작 찰스 몬타규이며, 1895년에서 1905년까지 대장경을 맡은 아서 밸푸어 이후로는 모든 영국의 총리가 제1대장경을 겸하고 있다. 그 유래 및 이름은 공화국가들의 재무장관과 유래가 같지만 사실상 명예적 칭호로만 남아 있다. 실제 재무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것은 재무장관이며, 재무장관이 제2대장경(Second Lord of the Treasury)을 겸한다.

제러미 헌트

제러미 리처드 스트린셤 헌트(영어: Jeremy Richard Streynsham Hunt, 1966년 11월 1일 ~ )는 영국 보수당 소속 정치인으로 2005년 이래 남서서리 지역구의 국회의원을, 2018년 이래 외무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스스로를 일국보수주의자라고 자처하고 있으며, 경제·사회적으로 자유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2019년 보수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 중 하나이다.

런던 케닝턴에서 해군 선임장교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산하 모들린 칼리지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보수당원 연합의 의장을 지낸 적이 있었고, 2005년 국회에 처음 입성한 뒤 장애인부 및 문화미디어체육부 예비장관을 지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데이비드 캐머런 내각에서 문화장관 및 올림픽 장관을 역임했으며, 이 시절 TV 지역민방들을 지휘하면서 오프컴이 지역민방에 TV 면허증을 부여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외에도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을 감독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보건부 장관을 지냈으며, 이 시절 협상에 실패한 수련계약 정책 시행을 감독했다가 논란이 되었다. 이로 인해 40여년 만해 수련들이 대규모 총파업을 벌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리사 메이 내각에서 보건부 장관직에 유임되었으며, 2018년 1월 잉글랜드 사회복지장관에 임명되었다. 2018년 6월 3일 영국 역사상 최장기 재직 보건부 장관으로 기록되었으며, 1개월 후 수상관저 협약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보리스 존슨을 대신에 외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중대국무공직

중대국무공직(영어: the Great Offices of State)은 영국 내각의 의전서열 1위-4위의 최고위 공직을 일컫는다. 총리, 재무장관, 외무장관, 내무장관이 이에 해당한다.

중세부터 내려오는 9개 관직을 일컫는 국무중신(Great Officers of State)과는 다르다.

켄 리빙스턴

케네스 로버트 "켄" 리빙스턴(Kenneth Robert "Ken" Livingstone, 1945년 6월 17일 ~ )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2000년 4월 수도 행정 구역인 그레이터런던이 신설된 뒤에 선출된 런던 시장을 역임하였다. 사회주의자로, "붉은 켄"(Red Ken)이라는 별명이 있다. 노동당 소속이면서도 이라크 전쟁을 밀어붙힌 토니 블레어 총리를 거세게 비판해 왔다.

테리사 메이

테리사 메리 메이(영어: Theresa Mary May, 혼전 성씨: 브레이저(Brasier), 1956년 10월 1일 ~ )는 영국의 제57대 총리이다.

1997년부터 메이든헤드 지역구 서민원(하원) 의원이며, 2010년부터 영국 내무부 장관, 그리고 2016년 7월 11일부터 보수당 대표를 맡고 있다. 당내에선 원네이션 보수주의 계파로 분류되며 성향은 자유보수주의다. 메이 의원은 현지 시간으로 2016년 7월 13일, 엘리자베스 2세를 알현하고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뒤를 이어 총리에 취임하여, 마거릿 대처에 이은 영국 사상 두번째 여성 총리가 되었으나 2019년 7월 23일에 테리사 메이는 총리직에서 사임을 하여 3년 만에 처음으로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사저로 떠나는 여성 영국 총리가 되었다.

서섹스 주 이스트본에서 태어난 메이는 옥스퍼드대학교 세인트휴스 칼리지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 1977년부터 1983년까지는 영국은행, 1985년부터 1997년까지는 영국 지불교환협회에서 일했고 (Association for Payment Clearing Services), 중간에 런던 머튼 구의회의 던스퍼드 지역구 구의원도 역임했다. 1992년과 1994년 두번에 걸쳐 영국 서민원 의원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뒤, 마침내 1997년 총선에서 메이든헤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됐다. 노동당 집권 기간에는 윌리엄 헤이그, 레인 덩컨 스미스, 마이클 하워드, 데이비드 캐머런과 함께 예비내각에서 예비 서민원 원내대표와 예비 노동연금장관 등 주요 자리를 여럿 맡았다. 2002년부터 2003년까지는 보수당 의장도 맡았다.

2010년 총선 이후 연립 내각이 성립되자 메이는 내무장관과 여성평등차관에 임명됐다. 여성평등차관직은 2012년에 사임했다. 2015년 총선에서 보수당이 승리한 뒤 다시 내무장관으로 임명된 메이는 60년 전 제임스 추터 에드 장관 이래 최장 기간동안 자리를 맡은 내무장관이 되었다. 장관에 취임한 메이 의원은 경찰 개혁을 추진하고 마약 정책에 더 강경 노선을 취하며, 이민에는 제한을 두게 되었다.2016년 6월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의 결과로 캐머런 총리가 급작스럽게 사임하면서 메이는 보수당 대표 후보로 나설 것을 밝혔고, 유력 선두주자로 떠오르면서 경쟁후보였던 앤드리아 레드섬이 자진 사퇴함에 따라 무난히 보수당 대표가 되어 영국 총리에 취임하였다. 2017년 3월 메이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즉 브렉시트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히고, EU 측과의 협상 테이블에서의 지지기반을 다지려는 의도에서 조기 총선을 치르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그렇게 치러진 2017년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은 1983년 이래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내 의석수가 330석에서 317석으로 오히려 줄어들었고, 어느 당도 의회를 장악하지 못하는 헝 의회 상태에 봉착하게 되었다. 보수당이 집권하는 데 있어 필요한 과반 의석수를 메우기 위해 메이 총리는 북아일랜드 소수정당인 민주연합당과 신임 공급을 통한 연정을 꾸려 보수당-민주연합당 내각을 출범시켜야 했다.

2018년 12월 보수당 의원들이 발의한 당내 불신임 투표와 2019년 1월 의회에서 발의된 불신임 투표에서 살아남았다. 이후 고정임기 의회법에 따라 예정되어 있는 2022년 총선에서는 당대표로서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 전에 조기선거를 열게 될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한편으로 유럽연합과의 브렉시트 협상에서는 체커스 협약 (일명 '소프트 브렉시트')를 고수하였고 여타 유럽연합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 브렉시트 탈퇴 협약안을 타결하였으나, 2019년 1월 영국 의회의 승인투표 (Meaningful vote)에서 부결되고 말았다. 메이의 수정 협약안 역시 391표 대 242표로 부결되었다.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1707년 ~ 1801년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1801년 ~ 1922년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1922년 ~ 현재
영국의 정당 대표
서민원
스코틀랜드 의회
웨일스 의회
북아일랜드 의회
소수 정당
현재 G8의 지도자
현재 G20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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