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룻기(룻記, 히브리어: מגילת רות 메길라트 룻, 그리스어: Ῥούθ [*], 영어: Book of Ruth)는 타나크케투빔(성문서)과 구약성경의 성문학 가운데 하나이다. 유대교기독교의 성경 가운데 가장 짧은 책 가운데 하나이며, 단지 4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Julius Schnorr von Carolsfeld- Ruth im Feld des Boaz
Julius Schnorr von Carolsfeld: Ruth in Boaz's Field, 1828

인물특징

  • 룻은 늙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왔지만 이방여인이었다.
  • 룻의 고향은 모압이다.

줄거리

모압에 살던 이스라엘 여성인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둘째 며느리 룻과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온다. 효성이 지극한 룻은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이삭을 남기는 이스라엘의 사회복지 전통(고엘)에 따라 일꾼들이 일부러 떨어뜨린 이삭을 주워 시어머니를 봉양한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그 밭의 주인은 친척인 보아즈(보아스)였고, 이를 안 나오미의 지혜덕분에 보아즈와 룻은 결혼하였다. 이들의 후손은 예수의 조상인 다윗이었다.

가계도

엘리멜렉[1]나오미[2]
보아스말론[3]오르바[4]기룐[5]
오벳
이새[6]
다윗

참조

  1. "하나님은 왕이다"라는 뜻. 다윗의 고조할아버지.
  2. 룻의 시어머니
  3. 뜻: 병약자. 엘리멜렉과 나오미 사이에서 태어난 기룐의 형제.
  4. 나오미의 며느리, 곧 기룐의 아내이다.
  5. 낭비하다는 뜻.
  6. 다윗의 아버지.

외부 링크

구약성경

구약성경(舊約聖經, 히브리어: הברית הישנה, 라틴어: Vetus Testamentum, 영어: Old Testament) 또는 구약성서(舊約聖書)는 ‘유대교 성경’ (Hebrew Bible, תנ"ך 타나크)을 기독교 경전의 관점에서 가리키는 말이다. 중립적 용어로 히브리성경이라고도 한다.

성경 목록

성경은 유대교의 성경과 기독교의 성경 등이 있지만 아래의 목록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모두 아우르는 기독교의 성경에 대한 것이다. 이 가운데 구약성경의 경우 모든 기독교 교파가 정경으로 인정하는 것이 있고 인정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다양한 기독교의 정경을 참고하라.

신명기

신명기(申命記, 히브리어: דְּבָרִים 데바림, 그리스어: Δευτερονόμιον 데우테로노미온[*], 영어: Book of Deuteronomy)는 타나크의 율법서 토라의 다섯 번째 부분이다. 이스라엘인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하기 전, 모세가 야훼의 가르침을 마지막으로 전하고 죽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부분 출애굽기, 민수기 등에 등장했던 가르침이 반복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신명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보통 신명기를 모세5경중 하나로 보지만, 모세의 죽음에 대한 언급이 있기 때문에 신명기의 저자는 모세가 아닐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으나, 신명기에 40여 회(1:16-18; 3:21; 29:5; 31:9, 24-25, 30), 신약에 80여 회에 걸쳐 신명기의 저자가 모세임을 밝히고 있고,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수 1:7), 신약의 예수(마 19:8)도 신명기를 모세의 책으로 인용하고 있어 모세의 저작으로 보는 것이 옳다. 34장의 모세 죽음에 대한 기록은 후대에 가필(加筆)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애가

애가(哀歌, 히브리어: איכה 에카, 그리스어: Θρῆνοι 트레노이[*], 영어: Book of Lamentations)는 타나크의 성문서 케투빔의 다섯 두루마리(지혜서)에 포함된 한 권이다. 전통적으로 유대인은 예루살렘 신전의 파괴를 기념하는 단식일 티샤 바브(Tisha B'Av)에 이것을 읽는다.

에녹서

에녹서(The Book of Enoch) 또는 에녹 1서는 노아의 증조 할아버지, 즉 야레드의 아들(창세기 5장 18절)인 에녹에게 돌리는 여러 저작물들이다. 이 작품들은 모두 위경(가톨릭: 외경)이라고 본다.

보통 에녹서를 이야기할 때는 에녹 1서를 이야기한다. 이의 전문은 에티오피아어로만 존재한다. 에녹 2서는 고대 슬라브어로만 남아 있고, 에녹 3서는 히브리어로 남아 있다. 이 숫자들은 학자들이 단지 구별하기 위해 붙인 것들이다. 이하에는 에녹 1서만을 설명한다.

에녹서는 다른 기독교 종파에서는 정경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에티오피아 정교회에서는 인정되며 영감에 의해 쓰인 성경으로 본다. 현재 전해지는 판본은 마카베오스 시절인 약 기원전 160년경으로 추정된다.

신약성경 유다서에 에녹서를 인용한 구절이 존재한다.

에스델기

에스델(-記, 히브리어: אסתר 에스테르, 그리스어: Ἐσθήρ 에스티르[*], 영어: Book of Esther)은 구약성경의 일부로, 개신교에서는 에스더, 가톨릭에서는 에스테르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특히 이 문헌의 정경성이 오랜 기간 의심받아 왔다. 2세기에 처음 기독교의 구약성경 목록을 제시한 멜리토는 에스더를 성경 목록에 넣지 않고 대신 2정경 문헌인 지혜서를 넣었다. 성경 목록이 처음 공식 제안된 라오디케아 공의회에서 에스더를 포함할 것을 결정하였으나, 비슷한 시기의 아타나시우스는 정경 목록을 제안한 부활절 서신에서 에스더를 제외하고 바룩서를 정경으로 제시하였다. 제롬의 불가타 성경과,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정경으로 확정함으로서 기독교에서 보편적인 성경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러나 70인역의 그리스어 추가 부분은 개신교에서 외경으로 제외한다.

에즈라기

에즈라(에즈라記, 히브리어: עזרא 에즈라, 그리스어: Ἔσδρας 에즈드라스[*], 영어: Book of Ezra) 또는 에스라는 타나크 혹은 구약의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바빌론 유수가 끝날 무렵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는 느헤미야에 포함되기도 하였으며, 유대인은 그 둘을 하나의 책으로 여긴다. 그 둘은 불가타 성경(Vulgate)에서는 여전히 에스드라스서 상권과 하권으로 구별한다.

에즈라는 중요한 두 부분으로 나뉜다.

키루스 대왕 1년(기원전 536년)에, 바빌론 유수에서 해방되고 나서 쓰인 첫 번째 역사 기록으로, 1장에서 6장까지는 다리우스 1세 6년(기원전 515년)에 새로운 예루살렘 신전의 완성과 봉헌에 이르기까지 일어난 중요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6장 마지막에서 7장 도입부까지는 60년 동안 역사기록의 공백기가 있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간격"이 성경적인 사실이기보다는 예언의 필요성에 따른 꾸며낸 이야기라고 주장한다.이 60년 간격은 에즈라의 자연적인 연대순에 예수가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내용을 다니엘서 9장에 삽입하게 만들었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롱기마누스 7년에 에즈라의 인도 아래 이루어진 두 번째 귀환, 그리고 에즈라가 예루살렘에 도착 후에 거기에서 일어난 사건을 기록한 역사 기록이다(7장-10장).이 책은 이렇게 대략 80년 동안에 일어났던, 키루스의 법령(기원전 536년)으로부터 에즈라가 이룩한 개혁(기원전 456년)에 이르기까지, 유대인과 관련한 기억할 만한 기억을 포함한다.

에즈라는 아마 이 책의 저자였으리라 여겨지며, 적어도 중요 부분은 직접 썼으리라 본다.(comp. 7:27, 28; 8:1 등) 그는 또한 역대기도 썼으리라 여겨진다.

역사서

역사서는 기독교 구약성경의 일부로, 네비임 중 전기 예언서 전부와 케투빔중 에즈라-느헤미야와 역대기, 다섯 메길로스중 룻기와 에스델기를 말한다.

기독교 정경에서 말하는 역사서는 모두 다음과 같다.

여호수아기

판관기

룻기

사무엘기

열왕기

역대기

에즈라기 (에스드라 1)

느헤미야기 (에스드라 2)

토비트 (가톨릭, 정교회)

유딧기 (가톨릭, 정교회)

에스델기

마카베오 상 (가톨릭, 정교회)

마카베오 하 (가톨릭, 정교회)

마카베오기 3권 (정교회)

에스드라 3서 (러시아와 조지아 정교회)

마카베오기 4권 (조지아 정교회)

열왕기

열왕기(列王記, 히브리어: ספר מלכים 세페르 믈라킴, 그리스어: Βασιλειῶν 바실레온[*], 영어: Books of Kings)는 유대교의 타나크(히브리어 성경)의 일부이다. 원래 히브리어로 쓰였으며, 나중에 기독교 구약성경의 일부로서 받아들여졌다. 역대기에 따르면, 열왕기는 기원전 10세기에서 기원전 9세기까지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열왕기는 두 권으로 나뉜다.

예레미야의 편지

예레미야의 편지는 에세네파에서는 정경으로 받아들여졌으나 바리사이파가 타나크를 확정지을 때 외경으로 배제되었다. 가톨릭 교회와 동방 정교회에서는 동/서방 교회를 막론하고 꾸준하게 정경으로 인정되었으나 개신교는 히브리 랍비 성경 전통을 따라서 외경으로 배제하였다.

가톨릭 성경의 경우 바룩서의 부록으로 추가되어 있으며, 정교회 등에서는 바룩서와 독립적으로 추가되어 있다.

제목과 달리 예레미야가 쓰지 않았고, 기원전 300년경 바빌로니아에 살던 유대인이 쓴 것으로 추측된다.제목과 달리 편지 형식이 아니며, 우상숭배 비판을 내용으로 한다.

예언서

예언서(공동번역, 가톨릭) 선지서(개신교)는 기독교의 구약성경의 일부로, 히브리 성경으로는 네비임중 후기 예언서와, 케투빔중 다섯 메길로스의 하나인 애가와 다니엘서, 그 외 몇몇 책들이 포함되어있다.

기독교에서 대예언서로 분류하는 책들은 다음과 같다. 공동번역 개정판의 명칭을 사용했다.

이사야서예레미야서

애가

에제키엘서

다니엘서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소예언서로 분류하는 책들은 다음과 같다.

호세아서

요엘서

아모스서

오바디야서

요나서

미가서

나훔서

하바꾹서

스바니야서

하깨서

즈가리야서

말라기서

욥기

욥기(-記, 히브리어: אִיוֹב 이요브, 그리스어: Ἰώβ 욥[*], 영어: Book of Job)는 유대교에서는 타나크의 성문서 케투빔 시서의 세 번째 권이며, 교회에서는 구약의 시가서에 해당한다.

잠언

잠언(箴言, 히브리어: מִשְלֵי 미쉴레, 그리스어: Παροιμίαι 파로이미아이[*], 영어: Book of Proverbs)은 저자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체로 솔로몬 왕때 쓴 것으로 추정하는 구약성경 중의 한 권이다. 하느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삶을 강조하고 있다.

전도서

전도서/코헬렛(傳道書/-, 히브리어: קהלת‎ 코헤레트, 그리스어: Ἐκκλησιαστής 에클레시아스테스[*], 영어: Ecclesiastes)는 기독교와 유대교에서 쓰이는 구약성경의 한 책이다. 전도서의 저자는 자신을 다윗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왕인 전도자(코헬렛)라 밝히고 있으며 책의 제목은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전도서는 삶의 허무함과 삶의 최선의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혜문학

지혜문학(智慧文學)은 고대 근동지역에서 유행했던 문학의 한 장르이며, 신성과 덕에 대한 현자의 말씀이나 지혜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 문학은 전통적으로 구전의 형식을 띄어왔지만, 글의 형태로도 퍼져있다.

군주의 거울은 이슬람 문학과 서구 르네상스 문학의 오래된 문학 장르인데, 지혜문학의 세속적인 형태라고도 말할 수 있다. 고전 고대시기의 이집트, 바빌론, 이스라엘, 인도에서는 헤시오도스의 《일과 날》과 같이 교훈적인 시들이 지혜문학과 비슷하게 지식의 원천이라는 인식이 존재했다.

출애굽기

출애굽기(出埃及記, 히브리어: סֵפֶר שְׁמוֹת 세페르 쉐모트, 그리스어: ἔξοδος 엑소도스[*], 영어: Book of Exodus), 또는 탈출기(脫出記)는 타나크의 율법서 토라의 두 번째 책이다. 기독교의 구약으로도 모세오경 두 번째 책에 해당한다. '출애굽기'는 잘못된 음차이며 '出埃及記'는 '출애급기'라고 불러야 한다.

케투빔

케투빔(Ketubim, כְּתוּבִים, 성문서)은 토라(율법서)와 네비엠(예언서)에 이어 타나크 (히브리어 성경)를 구성하는 세 번째 구분 단위의 명칭이다. 히브리어 성경의 영어 번역에서 이 단락은 일반적으로 "Writings"로 표기한다. 케투빔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작성되었다고 믿기지만 예언서에 비해 권위가 한 단계 낮다.히브리어 성서 사본의 케투빔 안에는 11권의 소책자가 포함되며, 이 가운데 역대기는 '역대기상'(Chronicle 1) 및 '역대기하'(Chronicle 2)를 묶어 한권으로 포함된다. 에즈라기 및 느헤미야기 또한 한권으로 묶여 포함된다.(단, '느헤미야기', '역대기상', '역대기하'의 개념은, 기독교에서 사용되는 장절 체계와 더불어 유대교에서도 사용된다.)

토라

토라(히브리어: תּוֹרָה, 율법)는 구약성서의 첫 다섯 편으로, 곧 창세기·출애굽기· 레위기·민수기·신명기를 말한다. 흔히 모세오경(모세五經, תּוֹרַת־מֹשֶׁה)이나 모세율법이라고도 하며 유다교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이다. 히브리어로 "가르침" 혹은 "법"을 뜻한다. 유다 전통에 따르면, 토라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계시하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성서비평학자들은 모세오경(토라)이 Y(야훼계)-E(엘로힘계)-P(사제계)-D(신명기계) 문서, 곧 4문서로 이루어진 복수의 저자들의 산물이며 YEPD(또는 JEPD) 문서에 의해 전승된 이야기들을 그들의 사상에 알맞게 편집한 신학작업의 산물로 보고 있다. 오늘날 토라를 경전으로 삼고 있는 종교는 유다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이다 허나 이슬람은 존재만 믿지 그 책에 신의 영감이 없다고 믿는다. 구약적 관점에서 모세 5경 중심의 개념으로 율법이외에 쓰이는 율법이라는 용어는 주로 신학적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특별히 루터는 복음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강조하고 있다. 루터는 율법과 복음 철저하게 구별하여 사용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율법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행위적이며 하나님의 요구로 인간이 죄인인 것을 알게하는 기능한다.

희년서

희년서는 희년(49년)을 단위로 창세기에 벌어졌던 일을 풀이한 구약성경의 경이다. 그래서 '소 창세기'다고도 한다. 에티오피아 정교회와 베타 이스라엘들은 이 경전을 정경으로 간주한다. 기원전 2세기 경에 완성되었다. 희년서의 전문은 에티오피아어 번역본만 발견되며 그리스어, 라틴어, 히브리어 버전은 본문의 일부만 살아남았다. 사해문서에서는 상당부분이 유실된 희년서의 히브리어 원문이 발견되었다.

다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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