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국가(國家)는 일정한 영토를 차지하고 조직된 정치 형태, 즉 정부를 지니고 있으며 대내 및 대외적 자주권을 행사하는 정치적 실체이다. 대체로 학계에서 동의하는 국가성의 조건은 독립성 인정과 국제 협약을 맺을 수 있는 능력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몬테비데오 협약 등의 몇몇 학설에 따르면 이런 조건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통상 국가 구성의 3요소로는 영토, 국민, 주권이다.[1] 국가의 발전 단계는 통상 안보국가, 발전국가, 민주국가, 복지국가 순으로 이루어진다.[2]

또한 "국가"는 막스 베버에 의하면 국내적인 상황에 따라 정의될 수도 있다. 베버는 "국가는 일정 영토내에서 물리력을 단독으로, 그리고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상황 발현에 성공한 인간의 무리이다."라고 말하였다. 베버의 정의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해되고 있는데, 이는 "합법적"이라는 단서에 붙이는 의미에 따라 다르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국가는 부르주아 자본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행위원회"이고 "지배계급의 지배도구에 불과"하다.

국가는 일정 지역의 인간이 그들의 공동체적 필요를 위하여 창설한 것으로, 그 구성원들을 위하여 일체성과 계속성을 가지고 요청을 수행하며, 내외의 적으로부터 공동체를 지키고 유지하려는 목적을 가진 조직이다.[3] 이는 하나의 정치적 단위로, 일반적으로 국민 국가만을 의미하며 국민이 해당 국가의 통치 없이 존재할 때 이를 나라라고 부르지 않는다.(예: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설립 이전의 팔레스타인 국민) 동시에 국가만 존재하고 그에 상응하는 국민이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이 국가가 국민국가가 아닐 때 (말하자면 주권을 행사하는 영토를 가지지 못할 때) 이를 나라라 부르지 않는다.

오늘날 세계에는 220여 개의 국가가 있으며 이들의 형태와 기능은 저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 또, 역사적으로 넓은 뜻에서 국가로 칭할 만한 정치 조직은 수없이 흥망을 계속해왔다. 그러므로 국가의 개념은 확립된 것이 아니며 그 기원과 역할에 대한 의견은 여러 가지이다. 또 무엇을 국가로 간주할 것인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오늘날 선진국가는 복지국가를 자처하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만인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지표로 하고있다.

국가의 요소

마키아벨리는 저서 군주론에서 “사람들에 대하여 명령권을 가지고 있었고, 또 현재 가지고 있는 통치영역은 국가이며, 그것은 공화국이나 군주국 가운데 하나”라고 함으로써 국가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학문에 도입하였다.[4] 이와 함께 그는 국가의 구성 요소로 토지, 인간, 지배력을 들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도 국제법의 통설로 통하는 국민, 영토, 주권의 국가 3요소설로 계승되었다.[5]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몬테비데오 협약은 국제법상의 국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항구적인 주민, 일정한 영토, 정부, 다른 국가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6].

국가와 시민사회

근대국가 이후 국가 3권부와 언론 등의 모든 것을 감시, 견제하고 비판하는 제3의 세력인 시민사회(단체)가 급격히 대두해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관련 항목

참고

  1. 공희준. 통일의 반대말은 죽음이다. 시민일보. 2016년 12월 24일.
  2. 유시민. 국가란 무엇인가. 2017. 돌배개.
  3. 홍성방, 《헌법학》, 현암사, 2007년, 3~4쪽.
  4. 게오르그 옐리네크, 《일반국가학》(Allegemeine Staatslehre, 한국어역 김효전), 3. Aufl., Berlin 1921, S. 505.
  5. 홍성방, 앞의 책, 10쪽.
  6.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몬테비데오 협약 제1조.

외부 링크

IOC 국가 코드 목록

올림픽에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각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에 부여한 세 자리의 국가 코드가 사용된다.

일부 코드들은 ISO 코드나 FIFA 코드와 차이가 있다.

국가 목록

이 문서는 국가(國歌) 목록이다.

국가 올림픽 위원회

국가 올림픽 위원회(프랑스어: comité national olympique, 영어: National Olympic Committee, NOC)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올림픽의 각국 지회라고 할 수 있는 위원회이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하에 존속하며 각국의 올림픽 위원회가 자국의 올림픽 경기 참가 여부와 다음 올림픽이 열리는 곳을 선정할 때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위원회는 또한 각국의 감독과 선수들의 복지 사업 증진에도 힘써야할 어느 정도의 의무 사항을 갖고 있다.

2015년 기준으로 206개의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존재한다. 유엔 회원국 193개국은 국가 올림픽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그 외에 13개 지역이 별도의 올림픽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중화민국(타이완):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서는 중화 타이베이(Chinese Taipei)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의 특별 행정구 홍콩

미국의 4개 속령: 아메리칸사모아, 괌,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영국의 3개 해외 영토: 버뮤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맨 제도

네덜란드 왕국의 1개 구성국: 아루바.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의 국가 올림픽 위원회는 2010년 10월 10일 네덜란드령 안틸레스가 해체되면서 소멸되었으며 새 자치령 하에서는 올림픽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뉴질랜드와 자유 연합 관계에 있는 쿡 제도

팔레스타인과 코소보국가 올림픽 위원회는 모두 국가 올림픽 위원회 총연합회(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에 가입되어 있으며 이는 5개 대륙으로 다시 구분되기도 한다.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Country Code Top-Level Domain, ccTLD)은 국제적으로 나라 또는 특정 지역 그리고 국제 단체 등을 나타내는 인터넷의 도메인 이름에 배당한 고유 부호를 일컬으며, 최상위 도메인으로 취급한다.

국가 코드는 일반적으로 ISO에서 정한 ISO 3166-1 표준에 따른다. 예외적으로 영국은 ISO 3166-1 약자는 GB이지만, 국가 도메인은 .uk이다. 국가 도메인을 나타낼 때는 언제나 앞에 점을 찍어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이를테면 대한민국의 국가 도메인은 .kr이다.

국제 표준 도서 번호

국제 표준 도서 번호(國際標準圖書番號,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 ISBN)는 국제적으로 책에 붙이는 고유한 식별자이다. ISBN 체제는 원래 1966년 영국에서 "표준 도서 번호"(SBN)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고, 1970년 국제 표준화 기구에 의해 ISO 2108이라는 표준으로 채택되었다. 본래 ISBN은 10자리였지만 2007년 1월 1일 이후부터는 유럽상품번호(EAN)에 맞춰 13자리로 바뀌어, 이를 ISBN-13이라 부르기도 한다. 비슷한 종류의 식별자로 주기적으로 출판되는 간행물에 사용되는 국제 표준 일련 번호(ISSN)가 있다.

미국

미합중국(美合衆國, 영어: United States of America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 약자: US, USA), 약칭 합중국(合衆國, 영어: United State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U.S.) 또는 미국(美國)은 주 50개와 특별구 1개로 이루어진 연방제 공화국이다. 태평양의 하와이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수도인 워싱턴 D.C.는 북아메리카에 있으며, 북측으로는 캐나다와 남측으로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다. 북아메리카 북서측에 있는 알래스카주는 동측으로는 캐나다와 서측으로는 베링 해협을 사이로 러시아와 마주한다. 미합중국은 태평양과 카리브 해에 해외 영토를 보유한다.

세계 여러 나라 중에 미국은 총면적 기준으로 세 번째로 넓은 나라이고,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다문화 국가고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이민자가 들어온다. 미국의 경제는 2018년 기준 명목상 국내 총생산이 20조 4128억 달러로, 세계 1위 최대 경제 규모로 현재 2위인 중국이 국내 총생산 14조 925억 달러로 세계 2위 수준이다.아시아 대륙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이는 아메리카 원주민은 오늘날 미국 본토에 오랜 세월 동안 살아왔으나 아메리카의 유럽 식민지화 이후 전쟁과 질병으로 급감하였다. 미국은 대서양 해안을 따라 늘어선 13개 식민지에서 건국되었다. 13개 주 국가는 1775년 5월에 식민 본국인 영국과 전쟁을 벌였고(미국 독립 전쟁), 1776년 7월 4일에는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면서 민족 자결의 권리를 바탕으로 한 연맹체 국가의 성립을 선포했다. 이후 1783년까지 전쟁을 벌인 미국은, 파리 조약을 통해 영국의 식민지 중에서 최초로 독립을 쟁취했다. 1787년 9월 17일, 필라델피아 헌법회의에서 오늘날의 미합중국 헌법이 채택되었으며, 이듬해에 비준되어 이 주들은 강력한 중앙 정부를 둔 단일 공화국이 되었다. 1791년에 비준된 미국 권리장전은 10개의 수정 헌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기본적인 민권과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19세기에 미국은 프랑스, 스페인, 영국, 멕시코, 러시아 제국 으로부터 영토를 획득하고, 텍사스 공화국과 하와이 공화국을 병합했다. 이 외에도 태평양과 카리브 해에서 영토를 획득했다. 농업 중심의 미국 남부와 산업화된 미국 북부 간에 주의 권리와 노예제 확대 문제를 놓고 갈등하면서 1860년대에 미국 남북 전쟁이 일어났다. 북부가 승리하면서 영구적인 국가 분열 사태를 막았으며, 미국에서 노예제가 폐지되었다. 이후 1870년대에 미국 경제는 가속화된 산업화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로 발전하였다. 미국-스페인 전쟁과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미국은 군사 강대국의 지위를 굳혔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은 최초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이 되었다. 냉전이 종결되고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면서 미국은 세계의 유일한 초강대국이 되었다. 이 나라는 전 세계 군비 지출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하는 강대국이다.

소련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러시아어: Сою́з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 / СССР 소유스 소베츠키흐 소치알리스티체스키흐 레스푸블리크 / 에스에스에스에르[*], 문화어: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 한국 한자: 소비에트會主義共和國聯盟), 약칭 소비에트 연방(러시아어: Сове́тский Сою́з 소베츠키 소유스[*]) 또는 소련(한국 한자: 蘇聯)은 1922년 12월 30일부터 1991년 12월 26일까지 유라시아 북부에 존재하였던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였다.

1917년 3월에 일어난 러시아 2월 혁명은 러시아 제국을 멸망시켰다. 혁명 이후 수립된 러시아 임시 정부는 1917년 11월에 일어난 10월 혁명으로 붕괴하였고 볼셰비키가 러시아의 정권을 잡았다.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백군이 반란을 일으켜 러시아 내전이 일어났지만 볼셰비키는 내전에서 승리하였다. 1922년 12월 30일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자카프카스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통합되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탄생하였다.

소련의 초대 지도자 레닌은 1924년 1월 21일에 사망하였고, 스탈린이 소련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다. 소련은 스탈린의 경제 정책과 강력한 정치 억압을 통하여 거대한 규모의 산업화를 이루어 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1년 6월 22일, 나치 독일이 불가침 조약을 파기하고 소련을 침공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쟁인 대조국전쟁이 발발하였다. 소련은 1945년 5월 9일 대조국전쟁에서 승리하였고 1945년 8월 대일전에 참전하였다. 소련은 대일전에서도 승리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이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소련은 미국과 함께 세계의 주도권을 두고 다투는 초강대국이 되었다. 소련과 중앙유럽 위성 국가들은 서방 세계에 맞서 냉전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로 인하여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양측 동맹국 사이에서 갈등, 긴장, 경쟁 상태가 이어졌다. 1986년, 소련의 마지막 지도자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를 통해 소련의 경제를 중흥시키려 하였다. 1991년 8월 공산당 보수파가 일으킨 쿠데타가 소련 국민들의 반발로 실패한 뒤 1991년 12월 25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사임하면서 소련은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Argentina 레푸블리카 아르헨티나[*], 과라니어: Tetã Argentina) 줄여서 아르헨티나(스페인어: Argentina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3개의 주와 자치시 1개로 구성된 연방 공화국이다. 주요 도시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바이아블랑카, 마르델플라타, 라플라타 등이 있다. 동쪽의 대서양과 서쪽의 안데스 산맥 사이에 2,766,890 km²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넓으며,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큰 나라이다. 또한 스페인어 사용국가 중 가장 큰 나라이며, 백인 인구가 국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로,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다. 아르헨티나는 북쪽으로 파라과이와 볼리비아가, 북동쪽으로는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서쪽과 남쪽으로는 칠레가 있다. 아르헨티나는 남극에서 아르헨티나령 남극이라는 969,464 평방 킬로미터의 지역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일부는 칠레(칠레령 남극)와 영국(영국령 남극)의 영유권 주장 지역과 겹친다. 그러나 이 주장은 1961년 체결된 남극 조약에 의해 공식적으로 유예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또한 영국의 해외 영토로 인정되고 있는 포클랜드 제도와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에 대한 영유권도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구매력 대비 1인당 GDP가 3위이며, 인간개발지수는 두 번째로 높았다. 아르헨티나의 명목 GDP는 세계 30위이나 구매력을 고려하면 총 GDP는 세계에서 23위이다. 세계은행에서 이 나라를 국민총소득 중상 수준의 국가 혹은 신흥 시장으로 분류했다.아르헨티나는 메르코수르, 남미 국가 연합, 세계은행 그룹, G-15, G-20에 속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속되고 있는 경제적 위기로 인해 경제적 악화가 반복되고 있다.

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오스만 터키어: دَوْلَتِ عَلِیَّهِ عُثمَانِیَّه 데블레티 알리예이 오스마니예, 터키어: Osmanlı İmparatorluğu 오스만르 임파라토르루우[*])은 오스만 가문을 왕가로 하여, 현재 터키 최대의 도시인 이스탄불에 도읍하여 서쪽의 모로코부터 동쪽의 아제르바이잔에 이르러 북쪽의 우크라이나에서 남쪽의 예멘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했던 제국이다. 터키 제국, 오스만 튀르크 또는 단순히 터키라고도 불렸다.

아나톨리아(소아시아)의 한구석에서 나온 소 군후국으로부터 발전한 이슬람 왕조인 오스만 왕조는 이윽고 동로마 제국 등 남동유럽의 기독교 제국, 맘루크 왕조를 포함한 서아시아·북아프리카의 이슬람 제국을 동시에 정복하면서 지중해 세계의 과반을 차지한 세계 제국인 오스만 제국으로 발전하였으나, 18세기 이후 쇠퇴하여 그 영토는 다른 나라에 점령되거나 독립하여 20세기 초반에 마침내 마지막에 남은 영토 아나톨리아로부터 새롭게 건국되어 나온 국민 국가인 터키 공화국으로 교체되었다. 이 당시 식민지 지역의 종교는 이슬람교에 인해 억눌리기도 했다.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국립국회도서관(일본어: 国立国会図書館 고쿠리쓰콧카이토쇼칸[*])은 일본의 입법부인 국회에 속하는 국가 기관으로 국회의 입법 활동을 보좌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의회 도서관이다. 동시에 법정 납본(納本) 도서관으로 일본 유일의 국립 도서관의 기능을 겸하고 있어 행정 사법 부문 및 일본 국민에 대한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시설은 일본 국립국회도서관법에 의거해 설립되었으며 1948년 개관하였다. 두 개의 중앙 도서관과 여러 지부 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쿄 본관에는 국회 분관이 있으며, 지부 도서관으로는 국제 어린이 도서관 외에 대법원 도서관이 있다.

정치인

정치인(政治人)은 정치에 활발히 참여하거나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갖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정치가(政治家)라고도 한다. 이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이유는, 개인적인 이익, 정당의 이익, 국민 이익 때문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인 성과를 낸다. 때때로 정치인들은 국가의 동량, 후세의 모범으로 간주된다. 이들은 보통 관리 업무 일반에 상당히 숙달되어 있으며, 때때로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이익 도모 사업에 상당한영향력을 행사한다.

중국

중국(중국어 간체자: 中国, 정체자: 中國, 병음: Zhōngguó 중궈[*], 영어: China 차이나[*])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서 지방을 포괄하는 지명이다. 1949년에 국공내전에서 승패가 갈리면서 두 국가로 된 이래 현재까지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 즉 두 개의 중국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각자는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며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유엔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만을 합법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중국어

중국어(한국 한자: 中國語) 또는 한어(중국어 정체자: 漢語, 간체자: 汉语, 병음: hànyǔ 한위[*], ㄏㄢˋㄩˇ)는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로, 화어(중국어 정체자: 華語, 병음: huáyǔ), 중문(중국어: 中文, 병음: zhōngwén) 등으로도 불린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진 언어로, 전 세계 인구 중 15억 명 가량이 모국어로 사용한다. 그 발상지인 중국 대륙에 가장 많은 사용자가 있으며, 세계 각지의 중국계 이주민들도 쓴다. 중국어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싱가포르에서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UN의 6개 공용어 중 하나이다.

중국어는 단일의 언어라기보다는 방언연속체로 이루어진 제어(諸語)이며, 학자에 따라 다르나 방언은 크게 10개 내외의 범주로 나뉜다. 대표적으로 베이징 등지의 방언이며 중국의 표준어인 관화(官話; Mandarin), 상하이 등지에서 쓰이는 우어(吳語), 남부의 민어(閩語), 광동어 등을 포함하는 월어(粵語) 따위가 있다.

일반적으로 한자(漢字)라는 문자로 표기되는데, 이는 고대의 상형문자 갑골문을 기반으로 한 표어문자로서 그 수가 매우 많으며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발음을 표기할 때에는 로마자를 이용한 한어 병음이 사용된다.

가장 큰 특징으로 성조가 존재한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성조에 따라 단어의 의미가 바뀌기도 한다. 문법적으로는 일반적으로 SVO 어순을 따르며, 형태소가 굴절없이 단어를 이루어 어순에 따라 문법적 역할이 결정되는 문법적 고립어이다. 인접한 언어인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에게 어휘는 물론 음운이나 문법 등 다양한 면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중국어 간체자: 中华人民共和国, 정체자: 中華人民共和國, 병음: Zhōnghuá Rénmín Gònghéguó 종화런민공허궈[*] 듣기 영어: People's Republic of China)은 동아시아에 있는 공화국이다. 줄여서 중국(중국어 간체자: 中国, 정체자: 中國, 병음: Zhōngguó 종궈[*])이라고도 한다.

수도는 베이징(北京)이고, 최대 도시는 상하이(上海)이다. 주요 도시로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난징, 시안, 푸저우, 칭다오, 톈진, 옌타이, 항저우, 란저우, 쑤저우 섹시, 앙뀨 등이 있다.

1949년 10월 1일 국공 내전에서 공산주의 세력의 중심인 마오쩌둥이 승리하여 건국되었고 초대 국가주석이 되었다, 지금까지 중국 공산당의 일당제로 통치되고 있으며, 건국 이후 크게 실패한 것으로 평가받는 대약진 운동과 수많은 국가적 피해와 민간인 피해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는 문화대혁명 등이 벌어지고, 경제적으로 뒤떨어진 중국이었으나, 덩샤오핑의 지도로 개혁개방을 시행하면서 현재 국내 총생산 기준으로 세계 2위 규모이다.

카타르

카타르국(아랍어: دولة قطر 다울라트 카따르[*], 영어: State of Qatar, 문화어: 까타르국가), 약칭 카타르(아랍어: قطر 카타르[*], 영어: Qatar, 문화어: 까타르)는 중동•서아시아에 있는 입헌 군주국이며 수도는 도하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및 아랍에미리트와 가깝다.

캐나다

캐나다(영어: Canada, 프랑스어: Canada 카나다[*], 문화어: 카나다)는 북아메리카 북부의 연방 국가이다. 수도는 오타와이며, 최대도시는 토론토이다. 동쪽에는 대서양, 서쪽에는 태평양, 북쪽에는 북극해가 접해있다. 전 세계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이 두 번째로 크며, 미국과의 국경은 두 나라간 국경 중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이다.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다.

수 천 년 간 캐나다 원주민들이 살아온 삶의 터전이었다. 16세기 후반 잉글랜드 왕국과 프랑스 왕국이 캐나다 탐험을 시작하였고 17세기 중반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에 정착하였다. 프랑스는 7년 전쟁에서 패배한 후 누벨프랑스를 영국에 양도하고 캐나다에서 지배력을 상실하였다.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영토의 증가가 가속화되었고, 지리적 영향과 이민국가로의 특성을 띄어 영국 본국과는 다른 정체성을 점차 가지게 되었다.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적용을 받아 대영제국 내 자치령이 되어 행정적으로 본국과 분리되었으며, 1947년부터 캐나다 자치령에 거주하고 있는 대영제국 신민들은 캐나다 국적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법권은 1949년 최고재판소가 런던의 추밀원에서 캐나다 대법원으로 옮겨짐으로 독립하였다. 1951년 12월 정식 국명을 캐나다 자치령(Dominion of Canada)에서 캐나다로 변경하였다. 캐나다는 정치적으로는 의원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이뤄진 연방 국가이다.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과 동군연합을 이루고 있다. 국가원수는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엘리자베스 2세는 16개국의 국왕이다)이며, 캐나다 총독은 엘리자베스 2세의 대리인이다. 캐나다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고 있다. 캐나다는 G7, G8, G20, 북대서양 조약 기구, OECD, WTO, 영국 연방, 프랑코포니, 미주 기구, APEC, 개발 원조 위원회, UN의 회원국이다. 한편, 2012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의 조사에서는 캐나다가 오스트레일리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나라 2위로 선정되었다.

쿠웨이트

쿠웨이트(아랍어: الكويت 쿠웨이트[*], 영어: Kuwait)는 서아시아에 있는 군주국이다. 정식 명칭은 쿠웨이트국(아랍어: دولة الكويت 다울라트 알쿠와잇[*], 영어: State of Kuwait, 문화어: 쿠웨이트국가)이며 수도는 쿠웨이트 시이다. 과거 영국령의 일부였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와 국경을 접한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며 면적은 레바논과 크기가 비슷하다.

태국

태국(泰國, 태국어: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쁘라텟타이[*]) 또는 타이 또는 타이 왕국(태국어: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랏차 아나짝 타이[*])은 동남아시아의 말레이 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 사이에 걸쳐 있는 나라이다. 동쪽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 남쪽으로 타이만과 말레이시아, 서쪽으로 안다만해와 미얀마와 접해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유일한 오랜 독립국으로서 피식민지 경험이 없는 국가이다. 주요 도시로는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깐짜나부리, 핏사눌록 등이 있다.

파키스탄

파키스탄(우르두어: پاکستان, 영어: Pakistan)은 남아시아에 있는 국가다. 정식 명칭은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우르두어: اسلامی جمہوریہ پاکِستان 이슬라미 줌후리예 파키스탄, 영어: Islamic Republic of Pakistan 이슬래믹 리퍼블릭 오브 파키스탄[*])이다. 파키스탄 인구는 2억 명으로, 세계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자 인도네시아에 이어 2번째로 무슬림이 많은 나라다. 수도는 이슬라마바드이며, 주요 도시로는 카라치, 라호르, 라왈핀디, 페샤와르, 퀘타가 있다.

파키스탄이라는 이름은 그걸 구성하는 5개 지역명에서 따온 조어(造語/組語)이기도 하지만, 우르두어와 페르시아어로 "신성한 땅"이라는 뜻이 더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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