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공룡(恐龍, 영어: dinosaur 다이노소어[*])은 지배파충하강 공룡상목(恐龍上目, 라틴어: Dinosauria 디노사우리아[*]) 동물들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이며, 이러한 의미로 쓸 때는 일반적으로 공룡으로 간주되는 익룡, 어룡, 수장룡은 포함되지 않는다.​

좁게는 중생대트라이아스기쥐라기백악기에 걸쳐 크게 번성했던 화석 파충류들을 총칭하기도 한다. 삼첩기 후기에 출현하여 2억 년 넘게 전 세계에 걸쳐 번식하며 지구상의 주된 육상동물로서 진화하다가 백악기 말에 운석 충돌로 추정되는 사건인 백악기-제3기 대멸종으로 익룡, 어룡, 수장룡과 함께 를 제외한 모든 종이 절멸하였다. 공룡은 현재까지 가장 길게 산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30cm의 작은 크기에서부터 현존하는 어떤 육상동물보다도 큰 40m가 넘는 크기까지 다양한 크기와 식생을 가졌다. 원시파충류와는 달리 몸 아래로 곧게 뻗은 다리를 가져 높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었다. 공룡은 현재까지 화석상으로 알려진 것만 600여속의 하위 분류를 갖는다. 미국에서는 주마다 각 주를 상징하는 공룡을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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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범위:
트라이아스기 후기–홀로세, 231.4 - 0 백만년 전
Various dinosaurs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하문: 유악하문
상강: 사지상강
(미분류): 양막류
강: 용궁강 또는 파충강
아강: 이궁아강
하강: 지배파충하강
상목: 공룡상목
목과 아목

어원

공룡은 그리스어 δεινόσαυρος(데이노사우로스)의 역어이다. 1842년 영국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은 "파충류에 속하는 이 특별한 부류"에 대해 처음으로 공룡이라는 이름을 붙였다.[1] δεινόσαυρος는 "무서운", "놀라운"을 뜻하는 그리스어 δεινός(데이노스)와 "도마뱀"을 뜻하는 σαύρα(사우라)가 합쳐진 단어이다.[2] 오언은 공룡의 크기와 위엄있는 모습에 크게 감명받았으며, 이빨, 발톱 등의 생김새를 기준으로 분류하였다.[3]

한국어 공룡(恐龍) 또한 무서운(恐) 용(龍)이란 뜻이다.

현대 생물학의 정의

분류학에서는 공룡을 "트리케라톱스와 근생 조류 및 이들에서 분기된 모든 자손을 아우르는 최근 공통 조상이 속해 있는 부류"로 보고 있다.[4] 이는 메갈로사우루스이구아노돈의 공통 조상이 곧 모든 공룡의 최근 공통 조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메갈로사우루스와 이구아노돈은 오언이 분류한 세 종류의 공룡 가운데 두 종류이다.[5] 공룡은 사족보행을 한 용각아목, 이족보행을 한 수각아목, 딱딱한 등을 가진 곡룡류, 등에 돌기뼈를 가진 검룡류. 머리뼈가 부채 모양으로 퍼지고 뿔이 달린 각룡류, 오리 모양의 입이 특징인 조각류 등으로 나뉜다.

고생물학자들은 가 공룡의 일종에서 진화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새와 공룡을 같은 분지로 다룬다. 이러한 입장에서 보면 공룡은 완전히 멸종한 것이 아니다. 고생물학에서는 새가 용반목 수각아목 마니랍토라의 일종인 코에루로사우리아에 속한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6]

일반적 특징

공룡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출현하여 백악기 후기까지 존재하였던 지배파충류에 속하는 동물이다.[7] 공룡과 같은 시기에 어룡, 모사사우루스, 플레시오사우루스, 익룡과 같은 다른 고생물들도 있었으나 이들은 공룡과는 다른 으로 분류된다. 어룡(어룡목), 모사사우루스(유린목), 플레스오사우루스(사경룡목)은 수중에서 서식하였으며 익룡(익룡목)은 날아다녔다. 한편, 페름기에 살았던 디메트로돈단궁강 반룡목에 속하며 포유류와 연관이 깊은 생물이다.[8] 공룡은 중생대에 크게 번성하였으며 특히 쥐라기백악기에 융성하였다. 다른 동물들의 경우 공룡의 크기에 비할 수 없었는데, 설치류가 주를 이루었던 당시의 포유류의 경우 지금의 고양이만한 크기가 일반적이었다.[9] 그러나 삼돌기치목에 속하는 레페노마무스와 같은 예외적인 동물도 있었다. 이 포유류는 몸무게가 12 - 14 kg에 달해 어린 프시타코사우루스와 같은 작은 공룡을 사냥할 정도였다.[10]

매우 다양한 종류의 공룡이 존재하였으며 2006년까지 밝혀진 바로는 500여 에 이른다. 이 중에 골격 화석이 발견된 것은 약 75% 정도이다.[11] 초기 연구에서는 공룡을 3400여 속으로 추정하였기도 하였으나 오늘날 화석 기록과는 차이가 있다.[12] 2008년 10월 17일 현재 확인된 공룡의 은 1047개이다.[13] 를 포함하면 그 다양성은 증가한다.

공룡의 생김새, 크기, 식성, 행동 양식 등은 천차만별이었다. 초식을 하는 공룡과 육식 공룡이 모두 있었으며, 2족 보행을 하거나 4족 보행을 하였다. 플라테오사우루스이구아노돈 같은 공룡들은 2족 보행과 4족 보행을 모두 할 수 있었다. 거대한 크기의 공룡이 있었는가 하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많은 종류의 공룡이 인간과 비슷한 크기이거나 그보다 작았다.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주로 뿔, 등딱지, 골갑, 볏 등을 갖고 있었다. 공룡은 지구 어디에서나 서식하였으며 남극에도 있었다.[14]

해부학적 특징

오늘날 다양한 발견이 이루어 지면서 공룡의 특징을 일반화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작업이 되었다. 그러나, 비록 후기에 출현한 공룡의 특징이 초기 공룡의 그것과는 매우 다르게 변형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모든 공룡의 기본적 골격 구조는 지배파충류에서 파생된 것이다. 가장 초기에 출현한 이 공룡은 이후 다양하게 진화한 모든 공룡들의 기반이 되었다. 이와 같은 분류학적 특징을 파생공유형질이라 한다.

공룡은 진화에 의한 종분화를 겪으면서 다양한 파생공유형질이 나타났다. 장골, 경골, 삼각근, 골반뼈 등 많은 해부학적 요소들이 변형을 겪었다.[4]

매우 다양한 공룡들 사이에서 공통적인 해부학적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공룡들이 모두 이궁류에 속한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공룡들은 단궁강에 속하는 동물들과는 달리 두개골에 있는 측두창이 둘로 나뉘어 있다.[주해 1] 낮은 턱 뼈도 공룡의 공통적인 해부학적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15] 이외에도 초기 공룡으로부터 파생된 여러 골격 특징들이 있는데 길쭉한 견갑골, 세 개 이상의 척추뼈로 이루어진 만골[4] , 하나의 구멍에 직결된 고관절을 이루는 관골구 등이 그것이다.[16]

평균 크기

Giraffatitan scale
기라파티탄과 대비된 인간의 크기

공룡의 지리적 분포는 물론 모양, 행동 및 크기에는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따라서 "평균 크기"를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쉽지 않아 각각의 연구자들이 다양한 값을 제안하고 있다.[17]

빌 에릭슨에 따르면 무게가 500kg과 5톤 사이로 추정되는 공룡중에 바이오매스로 측정했을 때 80%는 미국 서부의 모리슨층에서 발견된다. 스테고사우루스와 용각류 등 평균 20톤의 이상인 공룡은 오늘날의 일반적인 대형 포유류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다 (니콜라스 호튼). 공룡 63 세대에 따라, 호튼 데이터는 395.9 킬로그램 (회색곰의 중량)을 초과하는 평균 질량, 그리고 일반 대중 중간값을 표시 이톤은 (기린 비교). 이의 평균 무게 631g인 멸종 포유류 (788 세대)과 크게 대조 (작은 설치류) 현재까지 발견 된 가장 작은 공룡의 3분의 2 이상의 크기였다. 모든 현대 포유 동물, 공룡의 거의 대부분은 개인의 2%를 제외한 모든 살아있는 포유 동물보다 더 있었다.[18]

공룡의 종류

전통적으로 공룡은 조반목(鳥盤目)과 용반목(龍盤目)의 두 종류로 분류된다. 전문가들은 이들 공룡이 헤레라사우루스라는 훨씬 초기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반목의 동물이 용반목의 동물의 수를 넘어섰고 새로운 공룡들이 두 집단에서 진화되어 나왔다. 이들 새로운 공룡들은 생존에 보다 잘 적응하여 먹이를 얻고 적으로부터 도망치는 데 익숙했다. 용반류는 도마뱀의 골반을 닮고, 조반류는 새의 골반을 닮았다.

조반류

조반목은 크게 각각아목장순아목[19] 으로 나뉜다. 모든 조반목은 나무나 풀을 뜯어먹고 살았던 초식 공룡으로 입에는 부리처럼 생긴 가 발달했으며, 대부분 몸에 골판(骨板)이 붙어 있었다. 허리는 조류처럼 치골좌골에 평행하며, 뒤쪽을 향하고 있었다. 잎 모양의 치관을 가진 초식동물로 어떤 것은 앞니가 없으나 대체로 강력한 어금니를 가졌다. 또한 척추를 뻣뻣하게 하는 힘줄도 가졌다. 백악기에는 조반목이 가장 중요한 초식공룡이었다. 현생 조류하고는 분류학상 무관하다.

용반류

용반목수각아목용각아목으로 나뉘며, 용반목의 허리는 파충류처럼 장골, 치골, 좌골이 세 방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좌골에서 치골이 앞으로 향하는 것으로 식별된다. 용반목에는 크기가 크거나 육식 공룡들이 포함된다. 용반류는 현생 조류의 진정한 조상이다.

공룡의 분류(예전 방식)
구분
용반목 수각류 알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
오르니토미무스
콤프소그나투스
용각류 플라테오사우루스
울트라사우루스
세이스모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조반목 조각류 이구아노돈
힙실로포돈
아나토사우루스
코리토사우루스
검룡류 스테고사우루스
후양고사우루스
곡룡류 노도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각룡류 트리케라톱스
모노클로니우스
프로토케라톱스

공룡의 생활

공룡의 화석 기록을 보면 20종이 넘는 공룡이 같은 시기에 일정한 지역에서 함께 살았던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공룡은 목초지대에 무리를 이루어 살았으며, 아파토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종류는 평생을 거의 혼자 지내거나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했다. 곡룡류·각룡류·검룡류 등은 바닷가나 탁 트인 곳의 키 작은 식물을 뜯어먹고 살았다. 알로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 등의 커다란 수각류는 주로 거대한 초식공룡을 잡아먹었다. 일부 작은 수각류곤충이나 을 먹었고, 또 다른 종류는 포유류나 작은 공룡, 또는 다른 파충류를 잡아먹었다. 작은 수각류는 매우 활동적이고 행동이 재빨랐다.

공룡이 어떤 방법으로 번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공룡알 화석이 발견되어, 적어도 몇 종류는 다른 파충류와 마찬가지로 알을 낳았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암컷은 땅을 파서 둥지를 만든 후 1 2~ 24개의 알을 낳았다. 그 중에는 알에서 깬 새끼를 일일이 돌보는 것도 있었고, 새끼가 제 나름으로 살아가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공룡은 어느 만큼 자란 다음에는 성장이 멈추는 포유류와는 달리 살아 있는 동안 계속 자란 것으로 짐작되었지만 티라노사우루스의 생장곡선 등으로 본다면 공룡도 일정 기간 자란 다음 성장이 멈추는 걸로 알려진다. 수명은 각각 공룡마다 차이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온혈동물이였다는 점을 본다면 100년 이내로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수명은 30년으로 알려져있다.

새를 제외한 공룡의 멸종

과학자들은 새를 제외한 모든 공룡의 멸종을 설명하는 많은 가설을 세웠다. 단지 확실한 것은 백악기 말에 지구에 일어난 변화에 그들이 적응하지 못해 멸종한 것만은 분명했다.

빙하기에 의한 동멸설

첫 번째 가설은 백악기 말에 지구의 기온이 점차 내려갔는데, 공룡이 살아남기엔 너무 추웠고, 공룡은 몸집이 너무 커서 동굴 속에 들어가 추위를 피할 수가 없었으며, 추위를 막을 만한 털이나 깃털도 없었기 때문에 공룡의 자손 번식에도 영향을 미쳐서 온도가 평상시보다 높거나 낮을 때 태어나는 파충류의 새끼는 암수 어느 쪽이든 하나의 성별만 가지고 태어나서, 그러니까 당시 지구의 기온 하강으로 공룡의 새끼들은 모두 같은 성을 갖고 태어나 번식을 못해 멸종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중생대에는 공룡이 멸종할 정도로 추워지지 않았으며 깃털공룡의 발견으로 이 주장은 설득력을 잃는다.

운석 충돌설

두 번째 가설은 백악기 말에 커다란 운석이 지구에 충돌함으로써 수십억 톤의 먼지가 대기중에 방출됐고, 그 먼지와 연기에 빛이 차단되어 수 개월 동안 빛이 땅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 암흑기 동안 식물의 씨와 뿌리는 썩지 않고 남아 있었지만, 생장은 중단됐고, 식물의 감소로 많은 초식 공룡이 죽어갔으며, 초식 공룡을 잡아먹고 살던 육식 공룡의 수도 감소했다. 또 빛이 차단된 6 ~ 12개월 동안 지구의 기온은 영하 상태였고, 이 시기에 작은 포유류조류는 털이나 깃털로 추위를 막고, 식물의 열매, 썩은 식물을 먹으며 살아 남았을 것이다. 그에 비해 대형 공룡은 무방비로 노출되어 멸종했다는 것이다.

초식동물의 부적응설

세 번째 가설은 초식 공룡이 백악기 동안 번성한 새로운 식물들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굶어 죽었다고 생각한다. 초식 공룡이 줄어들면서 이들을 잡아먹고 살던 육식 공룡도 감소했고 결국 모든 공룡이 멸종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은 익룡, 어룡, 수장룡의 멸종을 설명하지 못해 설득력이 없다.

복합(複合)설

네 번째 가설은 지구 온난화와 또 다른 소행성(운석)의 충돌 원인과 다른 요인들이 같이 되어 대량으로 멸종되었다는 설

화산 활동설

다섯 번째 가설은 백악기의 화산들이 활발히 활동하여 멸종했다는 가설이다.화산 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화산재들이 대기권을 막으면서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지 못하고 그로인해 식물이 죽게 되고 식물이 죽어 없어 지면 초식동물또한 먹이부족으로 죽게되고 결국에는 먹이사슬구조가 뒤틀리면서 생물체의 멸종이 일어난 것이다.

생존경쟁설

이런 가설 외에도 과학자들은 공룡이 먹이 경쟁에서 포유류에게 뒤져 생존할 수 없게 되었으리라 생각하기도 한다. 포유류들은 가 커서 영리하고, 날렵하여 사냥을 잘하고, 몸에 이 있어 추위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었다[20]. 하지만 공룡은 가 작아 영리하지 못하고, 몸이 크며 동작도 느리고, 변온동물이라 추워지면 얼어 죽을 수 밖에 없었다고 여겨졌으나, 근래의 연구결과로 용각류 등을 제외한 공룡들은 거의 대부분은 민첩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고, 벨로키랍토르데이노니쿠스와 같은 수각류의 화석에 깃털과 같은 흔적이 발견되면서 이 학설은 설득력을 잃었다. 게다가, 수각류에서 진화한 는 현재 풍부한 종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다.

공룡의 화석

과학자들은 공룡의 뼈·이·알·발자국 등의 화석을 연구함으로써 공룡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냈는데,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 사이에 북아메리카 서부·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지에서 공룡 화석이 대규모로 발견됐다. 공룡 화석의 산지로는 미국유타주, 동아시아몽골, 유럽벨기에 등이 유명하다.

미국애리조나주유타주(특히 클리블랜드)에서 대형 공룡 발자국의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다. 중국의 북동부 지방에서는 소형이면서 두 다리로 걸어다닌 열하공룡의 발자국이 64m2에 4,000개 이상이 같은 방향을 향해 있어, 이들이 당시에 동쪽으로 대이동을 하였음을 보여 줬다.

대한민국의 공룡 화석

대한민국에는 쥐라기백악기의 지층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1973년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 부근에서 공룡의 뼈 화석이 발견된 이후 1977년부터 이 '공룡 골짜기'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되어 많은 공룡 화석을 발굴해 냈다. 1983년 경남 하동군 금남면에서는 조반류의 알껍질 화석이, 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평리에서는 약 360개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발자국은 대부분 조반류의 두 다리로 걸은 공룡의 것이나, 일부 용반류의 것과 네 다리로 걸은 공룡의 것도 있다. 그 밖에 경남 고성의 해안 및 함안·통영·울산 등지에서 수천 개나 되는 공룡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합천·진주·군위 등지에서도 크고 작은 많은 초식공룡육식공룡 등의 화석이 발견되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도 공룡의 완전한 뼈대 화석이 발견될 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의 공룡 화석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공룡 화석들이 많이 발굴되었다. 러시아에 넘어간 가라후토 청을 제외하면 홋카이도 (나카가와 정, 오비라 정, 유바리 시), 이와테현 이와이즈미 정,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 시, 이와키 시, 히로노 정), 군마현 간나 정, 나가노현 오타리 촌, 도야마현 도야마 시, 기후현 (시라카와 정, 다카야마 시), 이시카와현 (하쿠산 시), 후쿠이현 (가쓰야마 시, 오노 시), 미에현 도바 시, 효고현 (단바 시, 스모토 시), 도쿠시마현 가쓰우라 정,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시,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 미야와카 시), 구마모토현 (미후네 정, 아마쿠사 시)에서 발굴되었다.

같이 보기

각주

내용주
  1. 반면 포유류와 같은 단궁강은 측두창이 하나로 되어 있다. 고생물 가운데에는 페름기디메트로돈이 대표적인 단궁강에 속하는 동물이다.
참조주
  1. Owen, R. (1842). "Report on British Fossil Reptiles." Part II. Report of the British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Plymouth, England.
  2. "Liddell-Scott-Jones Lexicon of Classical Greek". Retrieved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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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enton, Michael J. (2004). "Origin and relationships of Dinosauria". in Weishampel, David B.; Dodson, Peter; and Osmólska, Halszka (eds.). The Dinosauria (2nd ed.).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p. 7–19. ISBN 0-520-24209-2.
  5. Olshevsky, G. (2000). "An annotated checklist of dinosaur species by continent." Mesozoic Meanderings, 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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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lut, Donald F. (1997). Dinosaurs: The Encyclopedia. Jefferson, North Carolina: McFarland & Co. pp. 40. ISBN 0-89950-917-7.
  8. Lambert, David; and the Diagram Group (1990). The Dinosaur Data Book. New York: Avon Books. pp. 288. ISBN 0-380-75896-3 {{isbn}}의 변수 오류: 유효하지 않은 ISBN..
  9. Morales, Michael (1997). "Nondinosaurian vertebrates of the Mesozoic". in Farlow, James O.; and Brett-Surman, Michael K. (eds.). The Complete Dinosaur. Bloomington: Indiana University Press. pp. 607–624. ISBN 0-253-33349-0.
  10. Hu Yaoming; Meng Jin; Wang Yuanqing; and Li Chuankui (2005). "Large Mesozoic mammals fed on dinosaurs". Nature 433: 149–152. doi:10.1038/nature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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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Russell, Dale A. (1995). "China and the lost worlds of the dinosaurian era". Historical Biology 10: 3–12
  13. Will the real dinosaurs stand up?, BBC, September 17, 2008
  14. MacLeod, N, Rawson, PF, Forey, PL, Banner, FT, Boudagher-Fadel, MK, Bown, PR, Burnett, JA, Chambers, P, Culver, S, Evans, SE, Jeffery, C, Kaminski, MA, Lord, AR, Milner, AC, Milner, AR, Morris, N, Owen, E, Rosen, BR, Smith, AB, Taylor, PD, Urquhart, E & Young, JR (1997). "The Cretaceous–Tertiary biotic transition".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154 (2): 265–292. doi:10.1144/gsjgs.154.2.0265
  15. Holtz, Jr., T.R. (2000). "Classification and evolution of the dinosaur groups". in Paul, G.S. (ed.). The Scientific American Book of Dinosaurs. St. Martin's Press. pp. 140–168. ISBN 0-312-26226-4.
  16. Langer, M.C., Abdala, F., Richter, M., and Benton, M.J. (1999). "A sauropodomorph dinosaur from the Upper Triassic (Carnian) of southern Brazil". Comptes Rendus de l'Academie des Sciences, Paris: Sciences de la terre et des planètes 329: 511–517.
  17. 공룡 사이즈
  18. 공룡 [1] Archived 2013년 6월 18일 - 웨이백 머신 과 포유류
  19. 예전의 분류는 조각류·검룡류·곡룡류·각룡류
  20. 학습그림과학 《공룡의 세계》, 계몽사

참고 문헌

  •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공룡"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성공룡박물관

고성공룡박물관(固城恐龍博物館)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상족암군립공원내에 있는 박물관이다.

다이노스 베이스볼 파크

다이노스 베이스볼 파크(영어: Dinos Baseball Park)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에 건설될 야구장이었다. 공사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NC 다이노스의 2군 홈 구장으로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창원시와의 새 야구장 선정 문제로 인해 사실상 백지화된 상태다. NC 다이노스 2군이 고양시에 둥지를 틀어 실질적으로 전면 취소 되었다.

도라에몽 노비타의 공룡

도라에몽 노비타의 공룡(일본어: ドラえもん のび太の恐竜)은 후지코 F. 후지오의 만화 도라에몽의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해당 에피소드를 큰폭으로 수정하여, 월간 코로코로 코믹 1980년 1월호에서 1980년 3월호에 게재된 대장편 도라에몽 시리즈의 작품과 이 에피소드 작품을 바탕으로 1980년 3월 15일에 개봉된 도라에몽의 첫 영화이다.

도라에몽 노비타의 공룡 2006 DS

도라에몽 노비타의 공룡 2006 DS(일본어: ドラえもん のび太の恐竜2006 DS ドラえもん のびたのきょうりゅう2006ディーエス[*])는 2006년 3월 2일에 최초 닌텐도 DS용 소프트로 5년 만에 세가(현 세가게임즈)에서 발매 된 카드 배틀 RPG. 미즈타 와사비판의 도라에몽 게임 시리즈로는 첫 작품이다. 또한 카드 배틀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노비타와 도라에몽 뿐이다.

스토리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공룡대탐험』의 게임 버전이며 오리지널 캐릭터도 다수 등장한다.

판매량은 61,635부수이다.

도라에몽 노비타의 신공룡

《도라에몽 노비타의 신공룡》(일본어: ドラえもん のび太の新恐竜)은 2020년 3월 개봉 예정이다. 이 영화는 노비타의 공룡 혹은 리메이크작의 속편이며 원작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영화이다. 50주년 기념 영화이다.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5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공립 박물관이다. 2004년 개원한 박물관으로 기존에 있던 향토문화관을 문예역사관으로 흡수해 지금의 박물관이 됐다. 총 2백여억 원이 투자돼 적자가 우려됐으나 주말마다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지구의 역사와 서남권 해안의 자연생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박물관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광물을 비롯해 공룡 종류의 뼈대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총 12개 전시실로 개원 당시 전국 최대 규모로 개원했다. 총 면적 8천여 평이며 수집된 자료만 3만 6천여 점에 달하고 있다.

백악기

백악기(白堊紀, 영어: Cretaceous period)는 중생대의 마지막 지질 시대로 쥐라기가 끝나는 1억4550만 년 ± 4백만 년 전부터 신생대 팔레오세가 시작하는 6천600만 년 ± 3십만 년 전 사이의 시기이다.

백악기의 지구 기후는 온난하였으며, 해수면이 지금보다 높았다. 바다에는 지금은 멸종한 어룡, 수장룡 등의 해양파충류와 암모나이트, 루디스트 같은 생물이 서식하였고, 육상에는 공룡 등이 살았다. 또한 백악기에 들어 포유류, 속씨식물과 같은 새로운 생물이 출현하였다. 백악기는 지구의 역사에서 특기할 만한 대멸종인 K-T 대멸종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 대멸종으로 인해 조류 외의 모든 공룡, 익룡, 어룡, 수장룡과 같은 생물이 절멸하였다.

부경고사우루스

부경오사우루스(영어: Pukyong-o-saurus millenniumi) 혹은 천년부경룡(千年釜慶龍)은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목이 긴 용반류 초식공룡이다.

부경대학교 백인성 교수팀이 1999년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 앞바다 돌섬에서 발굴해 2000년 2월 발표했다. 이 공룡은 부경오사우루스속으로 분류된다.

발굴된 화석은 경추골 5점, 쇄골 1점, 늑골 1점, 미추늑골 1점이다. 천년 부경용은 1억 4천만년전의 백악기에 살았던 것으로 추측되며, 머리에서 꼬리까지 20m 정도이며 목이 긴 공룡이다.

공룡의 학명 중 한국어에서 유래한 첫 번째 학명이다. 대학교의 이름을 따서 공룡의 속명을 '부경오사우루스'(Pukyong-o-saurus)'라고 정했고, 새천년이 시작되는 해에 발표했다고 해서 종명을 '천년(millenniumi)'으로 붙였다. 2004년 1월 클리블랜드 자연사 박물관의 공룡 목록에서 속으로는 931번째로 등재되었다.

2011년, 부경오사우루스의 꼬리뼈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큰 육식공룡 이빨자국이 발견되었다.

새 또는 조류(鳥類)는 크게 발달된 수각류 공룡을 의미하며, 보통 비행이 가능하다. 계통적으로는 석형강 공룡상목 조강(鳥綱)에 속한다. 새는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항온동물이다. 날짐승이라고도 한다.

수각류

수각류(獸脚類)는 이족 보행을 한 용반류 공룡을 말한다. 거의 대부분 육식성이었으나 일부는 백악기에 초식성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수각류는 트라이아스기 말(약 2억 3140만 년 전)에 처음으로 출현해 쥐라기 초부터 백악기 말(약 6600만 년 전)까지 유일한 육식 공룡이었다. 거의 대부분 백악기-제3기 절멸 사건 때 절멸했으나 일부는 살아남아 새로 진화하였다.

수각류와 새의 공통점은 발가락이 세 개라는 점과 차골, 속이 빈 뼈, (일부 수각류의 경우) 깃털을 가진 점과 알을 낳는다는 점 등이 있다.

수각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이 중에는 주로 어류를 먹었을것으로 생각되는 스피노사우루스나 그 친척, 잡식성으로 오늘날의 타조처럼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진화한 오르니토미무스같은 공룡, 몸길이가 30cm정도 밖에 되지 않는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아주 작은 수각류, 몸길이가 15m 혹은 그 이상인 거대한 포식자도 있다. 물론 조류까지 포함시키면 더욱 다양해진다. 조류를 포함하면 수각류 중에 가장 작은 종류는 5.5cm의 길이를 가진 벌새이다.

1881년 오스닐 찰스 마시(Othniel Charles Marsh)에 의해 처음으로 수각류(Theropoda)라고 불린다. 그는 처음에 수각류를 단지 알로사우루스과나 그 친척을 이르는 말로 사용하였으나, 갈수록 더 많은 분류군들이 이 군에 속하게 되었고, 오늘날은 현대의 조류에 이르기 까지, 아주 넓은 범위로 사용된다.

요시

요시(일본어: ヨッシー)는 《마리오 시리즈》에 나오는 공룡이다. 요시의 고향은 요스터 섬, 혹은 요시 아일랜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조반목

조반목(鳥盤目)은 공룡의 분류이다. 조반목은 골반의 형태가 새와 닮았다고 해서 용반목과 구분하기 위해 붙은 이름이지만, 실제 새의 조상은 조반류가 아닌 용반목이다. 전부 초식공룡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백악기의 용반목 중 일부가 초식공룡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모든 초식공룡이 속해있는 것은 아니다.

주청시

주청 시(한국어: 제성시, 중국어: 诸城市, 병음: Zhūchéng Shì) 는 중화 인민 공화국 산둥 성 웨이팡 시의 현급시이다. 넓이는 2183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1,070,000명이다.

중생대

중생대(中生代, Mesozoic Era)는 현생누대를 나누는 지질 시대 구분 중 하나이다. 중생대 때 현재의 한반도는 황해와 동해의 구분 없이 중국, 일본 열도와 맞붙어 있었다.

중생대는 크게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뉘며, 대략 2억 522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의 시기로 약 1억 8000만 년 정도 지속되었다.중생대는 파충류, 특히 공룡들이 지상을 지배했으며, 다양한 공룡의 출현으로 유명하다. 또한 조류와 포유류의 발달이 시작되었으며, 꽃피는 식물이 처음으로 나타났다. 또 파충류로는 공룡 뿐만이 아니라 바다에서 살던 어룡, 수장룡과 하늘을 날던 익룡이 있었다. 공룡의 뒤를 이어 새들의 조상으로 알려진 시조새도 등장을 한다. 시조새의 크기는 비둘기 정도 였지만, 깃털이 있고 부리에는 이빨이 있었다. 또한 꼬리뼈가 있고 날개에는 발가락이 붙어 있어 조류와 공룡류의 특징이 함께 나타난다.

한편, 익룡이 등장하기 전까지 하늘을 지배했던 곤충 역시 다양화되었고, 최초의 사회성 동물인 흰개미, 개미, 벌 등이 출현하였다. 백악기 꽃의 등장으로 꽃가루받이 곤충들이 다양화하였다. 곤충학자 스콧 R. 쇼는 비인간적 중심에서 본 진화사를 바탕으로 중생대를 "곤충과 꽃의 시대"라고 불렀다.

중생대가 시작되었을 때는 모든 육지가 하나의 초대륙 판게아로 뭉쳐 있었다. 판게아는 북쪽의 로라시아와 남쪽의 곤드와나로 갈라졌다. 로라시아는 다시 북아메리카와 유라시아로 나뉘었고, 곤드와나는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인도아대륙으로 갈렸다.

캐서린 (마리오 시리즈)

캐서린(일본어: キャサリン, 영어: Birdo)는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마리오 게임 시리즈에서 주로 적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로, 분홍색 몸통에 주둥이가 나온 공룡처럼 생겼으며, 머리에는 빨간 리본을 매고 있다. 캐릭터 이름은 여성이름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암컷으로 생각하는 수컷으로 오카마이다. 캐서린의 첫 등장은 도키도키 패닉에서 알을 쏘면서 주인공 캐릭터를 방해하는 중간 보스로, 이 게임은 후에 슈퍼 마리오 USA로 리메이크된다.

캐서린은 와리오의 숲에서 키노피오의 동맹으로 등장하며, 마리오 & 루이지 RPG에서 보스 캐릭터로 등장한다. 캐서린을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최초의 게임은 닌텐도 64로 발매된 마리오 테니스이다.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어드벤쳐 투어에서는 미션을 제공하기도 한다.

코레아노사우루스 (조각류)

코레아노사우루스(라틴어: Koreanosaurus boseongensis)는 2010년 명명된 대한민국에서 발견된 공룡이다. 2003년 5월 한국공룡연구센터 발굴단이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비봉공룡알화석지에서 처음 일부가 발견되었다. 실물 크기는 대략 2.4m이며, 아랫 다리뼈와 대퇴골 길이 비율이 비슷해 주로 사족 보행으로 활동하다가, 때에 따라 두 발로도 이동이 가능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레아케라톱스

코레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Koreaceratops hwaseongensis)는 대한민국의 백악기 하부 지층 (알비절) 에서 발견된 원시적인 각룡류 공룡이다. 완모식표본인 ‘KIGAM VP 200801’은 36개의 미추와 뒷다리 일부, 장골로 구성되어 있다. 표본은 화성시에 위치한 탄도방조제에 포함된 적색사암 덩어리에서 발견되었다. 표본이 잘린 모양으로 보아 방조제 건설 이전에는 더 많은 부분이 보존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방조제는 1994년에 건설되었으며 2008년에 직원이 화석을 발견하고 이를 고생물학자들에게 알려주었다. 표본은 탄도층의 하부 지층에 있던 것으로 보이며, 탄도층은 공식적으로 명명된 것은 아니지만 상부 지층은 1억 300만 년 정도의 연대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코레아케라톱스는 이융남과 그 동료들에 의해 2011년에 보고되었다. 속명은 ‘한국(Korea)’과 뿔을 뜻하는 ‘케라스’(κερας), 얼굴을 뜻하는 ‘옵시스’(οψις)의 합성어이며, 모식종은 경기도 화성시의 이름을 딴 것이다.코레아케라톱스는 높이 솟아 있는 미추의 신경배돌기와 목말뼈의 구조가 눈에 띄는 특징이다. 뒤쪽에 위치한 미추들 중 일부에서 신경배돌기가 척추 중심체의 다섯 배 이상 높이로 솟아 있다. 이융남과 연구자들은 다른 각룡류들 중 일부에서도 미추의 신경배돌기가 높이 솟아 있다는 것에 주목하였고, 이 특징이 각룡류의 여러 갈래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헤엄을 치기 위해 적응한 것이며 독립적으로 여러 차례 진화했을 것이라고 추론했다. 저자들은 계통발생학적 분석을 수행해 코레아케라톱스가 아르카이오케라톱스와 더 분화된 각룡류의 사이에 위치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해남공룡박물관

해남공룡박물관은 전라남도 해남군 황산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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