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성

고유성(Endemism)은 어떤 이 섬, 국가, 나라 등의 국한된 구역이나 서식지 유형 등의 특정한 지질학적 위치에 국한하여 분포하는 생태학적 상태를 의미한다. 어떤 지역에 자생(:en:Indigenous (ecology))하는 유기체는 다른 곳에서도 발견된다면 고유성을 띄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고유성의 극단적인 반대개념은 세계분포(:en:cosmopolitan distribution)이다. 고유성의 대체어휘는 구역성(Precinctivity, Precinction)인데, 종 이하의 분류군이 특정한 지리적 구역에만 분포하는 것을 지칭한다. 고유성을 띠는 종은 고유종(固有種, endemic species)라고 부르며, 특산종(特産種), 토착종(土着種)이라고도 부른다.

Orange-breasted Sunbird (Nectarinia violacea)
주홍가슴태양조는 핀보스 초목 지대에서만 발견된다.
Bicolored Frog ( Clinotarsus curtipes )
이색개구리(:en:Clinotarsus curtipes)는 인도 서고츠산맥에 고유하다.

어원

고유한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endemic 은 근대 라틴어(:en:New latin) endēmicus, 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토착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단어 ενδήμος, endēmos, 에서 따왔다. Endēmos 는 "안"을 의미하는 en, "사람"을 의미하는 dēmos 로 구성된다.[1] "precinctive" 라는 단어는 몇몇 과학자들이 제안해왔는데,[a] 1917년에 맥코기( MacCaughey)가 식물학 분야에서 최초로 사용하였다. 이는 고유성과 동의어이다.[2] Precinction 는 아마도 프랭크과 맥코이가 최초로 사용하였다.[3][4] Precinctive 는 데이비드 샤프( David Sharp)가 1900년에 하와이의 식물상을 기술하면서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5] "나는 구역된(precinctive)이라는 단어를 '논의 중인 지역에 국한된' 의미에서 사용하였다 ... '구역형태(precinctive form)'는 특정한 지역에 국한해 서식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이 정의는 식물원, 동물원 따위의 인공적인 제한을 제외한다.

개괄

Chorus cicada
합창매미(:en:Chorus cicada), 뉴질랜드 고유종

물리적, 기후적, 생물적 요소가 고유성에 관여할 수 있다. 주홍가슴태양조(:en:orange-breasted sunbird)는 남아프리카 남서부의 핀보스(en:fynbos) 초목 지대에서만 발견된다. 빙하곰(:en:Glacier bear)은 동남 알래스카(:en:southeast alaska)의 특정한 곳에서만 서식한다. 종이 보호받거나 사냥감으로 인기가 높다면 정치적인 요소도 고유성에 관여할 수 있는데, 전자는 사법권이 관여하지만 후자는 그렇지 않다.

고유성에는 고고유성(en:paleoendemism)과 신고유성(en:neoendemism)의 두 가지의 하위 개념이 있다. 고고유성은 이전에는 널리 분포했었지만 현재는 분포 영역이 줄어든 종을 가리키며, 신고유성은 비교적 근래에 분화, 번식고립, 잡종화, 식물의 경우 배수체와 같은 방식으로 생겨난 종을 가리킨다.

종의 고유형(Endemic type)은 특히 하와이, 갈라파고스 제도, 소코트라섬같이 고립된 섬, 군도와 같은 지질학적, 생물학적으로 고립된 지역에서 생겨나는 경향이 있다; 에티오피아고원처럼 생물학적으로 고립된 지역, 바이칼호수같이 다른 호수와 멀리 떨어진 큰 수역에서도 고유형이 발달할 수 있다. 쐐기잎수국(en:Hydrangea hirta)은 일본에서 발견되는 고유종의 예시다.

고유성이 높은 종의 불안전성

고유종은 만일 그 좁은 서식지가 특히 새로운 종의 도입 따위의 인간활동으로 인해 변질되면 쉽사리 멸종위기에 처하거나 멸종할 수 있다. 높은 고유성을 띈 생태계(:en:List of ecoregions with high endemism)의 서식지 감소와 손실의 주요 원인은 농업, 도시의 성장, 지표면 채굴, 무기질 추출, 벌목화전농업 등이 있다.[6][7] 17세기 초에 버뮤다 제도에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했을 때는 수백만 마리의 버뮤다슴새(:en:Bermuda petrel)와 수백만 그루의 버뮤다향나무(:en:Juniperus bermudiana)가 있었다. 17세기가 끝날 즈음에는 버뮤다슴새는 멸종되었다고 여겨졌다. 버뮤다향나무는 수 세기 동안 막대한 양이 조선 재료로 벌목되어온데다 20세기에 기생충이 도래하여 거의 멸종할 뻔했다. 오늘날 버뮤다슴새와 버뮤다향나무는 다른 버뮤다 고유종들처럼 간신히 이어지고 있다.

목록

대한민국

한국에서는 공통종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고유종, 즉 특산종은 얼마되지 않는다. 고유종은 특정한 곳에 한하여 분포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금강초롱꽃은 전 세계에서 오로지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생물종이므로, 한국의 고유종에 해당한다. 반면에, 광릉요강꽃은 분포지가 한국·중국·일본 등지이므로 한국의 고유종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국의 고유종 중 학술상 가치가 있는 종은 각 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다. 식물을 예로, 한국 고유종의 대표적인 것으로 물푸레나무과미선나무를 들 수가 있는데, 속(屬)으로서도 한국의 고유속이며, 종이 단 1종뿐인 희귀한 식물이다. 이에 문화재청충청북도괴산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외에 4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제주도의 한라송이풀, 한라솜다리, 제주고사리삼, 울릉도의 섬시호, 섬현삼 등이 환경부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한반도에 서식하는 고유종 2,177종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반도 고유종 도감인 ‘Endemic Species of Korea’를 영문으로 출간했다.[8]

나무

  • 구상나무(Abies koreana E. H. Wilson)
  • 풍산가문비(Picea pungsanensis Uyeki)
  • 문수조릿대(Arundinaria munsuensis Y. N. Lee)
  • 신이대(Sasa coreana Nakai)
  • 제주조릿대(Sasa palmata (Bean) E. G. Camus)
  • 수원사시나무(Populus glandulosa Uyeki)
  • 쌍실버들(Salix bicarpa Nakai)
  • 제주산버들(Salix blinii H. Lév.)
  • 개수양버들(Salix dependens Nakai)
  • 섬버들(Salix ishidoyana Nakai)
  • 키버들(Salix koriyanagi Kimura Goerz)
  • 큰산버들(Salix sericeocinerea Nakai)
  • 병개암나무(Corylus hallaisanensis Nakai)
  • 너도밤나무(Fagus engleriana Seemen ex Diels)
  • 외대으아리(Clematis brachyura Maxim.)
  • 할미밀망(Clematis trichotoma Nakai)
  • 매자나무(Berberis koreana Palib.)
  • 꼬리말발도리(Deutzia paniculata Nakai)
  • 양덕고광나무(Philadelphus koreanus Nakai)
  • 섬고광나무(Philadelphus scaber Nakai)
  • 고광나무(Philadelphus schrenkii Rupr.)
  • 서울고광나무(Philadelphus seoulensis Y. H. Chung & H. C. Shin)
  • 금강인가목(Pentactina rupicola Nakai)
  • 섬국수나무(Physocarpus insularis (Nakai) Nakai)
  • 산이스라지(Prunus ishidoyana Nakai)
  • 섬벚나무(Prunus takesimensis Nakai)
  • 흑산가시(Rosa kokusanensis Nakai)
  • 가시복분자딸기(Rubus schizostylus H. Lév.)
  • 섬나무딸기(Rubus takesimensis Nakai)
  • 떡조팝나무(Spiraea chartacea Nakai)
  • 긴잎산조팝나무(Spiraea pseudocrenata Nakai)
  • 개느삼(Echinosophora koreensis (Nakai) Nakai)
  • 큰꽃땅비싸리(Indigofera grandiflora B. H. Choi)
  • 민땅비싸리(Indigofera koreana Ohwi)
  • 해변싸리(Lespedeza maritima Nakai)
  • 솔비나무(Maackia fauriei (H. Lév.) Takeda)
  • 좀갈매나무(Rhamnus taquetii (H. Lév. & Vaniot) H. Lév.)
  • 섬피나무(Tilia insularis Nakai)
  • 개염주나무(Tilia semicostata Nakai)
  • 노각나무(Stewartia pseudocamellia Maxim.)
  • 한라산참꽃나무(Rhododendron saisiuense Nakai)
  •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 Nakai)
  • 개나리(Forsythia koreana (Rehder) Nakai)
  • 만리화(Forsythia ovata Nakai)
  • 산개나리(Forsythia saxatilis (Nakai) Nakai)
  • 장수만리화(Forsythia velutina Nakai)
  • 물들메나무(Fraxinus chiisanensis Nakai)
  • 섬쥐똥나무(Ligustrum foliosum Nakai)
  • 버들개회나무(Syringa fauriei H. Lév.)
  • 오동나무(Paulownia coreana Uyeki)
  • 줄댕강나무(Abelia tyaihyoni Nakai)
  • 청괴불나무(Lonicera subsessilis Rehder)
  • 병꽃나무(Weigela subsessilis (Nakai) L.H.Bailey)

  • 개잠자리난초(Habenaria cruciformis)
  • 고산구슬붕이(Gentiana wootchuliana)
  • 금강초롱꽃(Hanabusaya asiatica)
  • 깔끔좁쌀풀(Euphrasia coreana)
  • 모데미풀(Megaleranthis saniculifolia)
  • 변산바람꽃(Eranthis byunsanensis)
  • 붉노랑상사화(Lycoris flavescens)
  • 섬시호(Bupleurum latissimum)
  • 섬현호색(Corydalis filistipes)
  • 애기송이풀(Pedicularis ishidoyana)
  • 연잎꿩의다리(Thalictrum coreanum)
  • 좀어리연꽃(Nymphoides coreana)
  • 좀향유(Elsholtzia minima)
  • 참배암차즈기(Salvia chanryoenica)
  • 참좁쌀풀(Lysimachia coreana)
  • 할미꽃(Pulsatilla koreana)

물고기

곤충

  • 가는무늬하루살이
  • 갑옷바퀴
  • 강하루살이
  • 고려소똥풍뎅이
  • 고수귀뚜라미붙이
  • 규산애꽃벌
  • 극동붙이금풍뎅이
  • 금빛하루살이
  • 긴날개중베짱이
  • 긴배자루맵시벌
  • 노동귀뚜라미붙이
  • 노랑띠들명나방
  • 동대귀뚜라미붙이
  • 두눈강도래
  • 둥근허리애꽃벌
  • 등줄어리쌕쌔기
  • 모마디뿔개미
  • 뭉퉁강도래
  • 민날개강도래
  • 부산풍뎅이
  • 비단벌레
  • 비룡귀뚜라미붙이
  • 비카리아집게벌레
  • 뾰족가슴좁쌀바구미
  • 산여치
  • 산측범잠자리
  • 서해안모래풍뎅이
  • 소똥구리붙이
  • 알락좀과실파리
  • 엷은털왕사슴벌레
  • 영일모래풍뎅이
  • 오대개미
  • 오대산귀뚜라미붙이
  • 우리여치
  • 운문산반딧불이
  • 원표애보라사슴벌레
  • 제주붉은버섯벌레
  • 제주청날개애메뚜기
  • 조계길쭉먼지벌레
  • 진길쭉먼지벌레
  • 참송장풍뎅이
  • 털보왕사슴벌레
  • 털애꽃벌
  • 톱니땅풍뎅이
  • 팔공산밑들이메뚜기
  • 한강모래풍뎅이
  • 한국강도래
  • 한국큰그물강도래
  •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
  • 해동길쭉먼지벌레

거미목/갑각류

양서류/파충류

포유류

버섯,균[10]

같이 보기

내용주

  1. Precinctivity

각주

  1. "Endemic". Reference.com. Retrieved 6 December 2014.
  2. MacCaughey, Vaughaun 1917. A survey of the Hawaiian land flora. Botanical Gazette 64: 89–114 [see p. 92]. https://www.jstor.org/stable/2469367
  3. Frank, J. H. and McCoy, E. D. 1990. Endemics and epidemics of shibboleths and other things causing chaos. Florida Entomologist 73: 1–9. http://journals.fcla.edu/flaent/article/view/58577/56256
  4. Frank, J. H. and McCoy, E. D. 1995. Precinctive insect species in Florida. Florida Entomologist 78: 21–35. [also uses word precinction]. http://journals.fcla.edu/flaent/article/view/74657/72315
  5. Sharp, D. 1900. Coleoptera. I. Coleoptera Phytophaga, pp. 91–116 in D. Sharp [ed.]. Fauna Hawaiiensis, Being the Land-Fauna of the Hawaiian Islands. Cambridge Univ. Press; Cambridge, vol. 2 part 3 [see p. 91].
  6. Fred Smiet (1982). "Threats to the Spice Islands". Oryx, 16, pp. 323–328 doi 10.1017/S0030605300017774
  7. “Frontiers in Ecology and the Environment 5”. 《Frontiers in Ecology and the Environment》 5 (1): 25–32. doi:10.1890/1540-9295(2007)5[25:ARFDAL]2.0.CO;2.
  8.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영문판 한반도 고유종 도감 ‘Endemic Species of Korea’ 출간" 뉴스와이어. 2012-09-25
  9. 출처
  10. 한반도 고유종 총람.국립생물자원관 출판

참고 문헌

외부 링크

  • 위키낱말사전에 endemism 관련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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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리그 드래프트

2014 K리그 드래프트는 2014년부터 K리그에서 뛰게 될 신인들을 선발하기 위한 드래프트이다. 지명형식은 자유계약, 우선지명, 일반지명으로 구분된다.

2016 K리그 자유선발

2015 K리그 드래프트를 마지막으로 드래프트제가 전면 폐지되고, 2016년부터는 다시 자유선발제가 부활하였다. K리그에서는 2016년부터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에서 뛰게 될 신인 선수들을 우선지명 및 자유계약의 형식으로 선발한다.

FA컵 2019

2019년 대한민국 FA컵(공식 대회 명칭: 2019 KEB하나은행 FA CUP)은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컵 대회인 FA컵의 24번째 시즌이며 전신인 전국축구선수권대회(2001년 통합)를 포함할 시 74번째 대회이다. 프로 구단 이외에 실업, 대학, 아마추어 성인 구단이 모두 참여하여 2019년 대한민국 성인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우승 팀에게는 이듬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출전티켓이 주어지게 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결승전은 이틀로 나누어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난해와 같이 시도협회가 추천한 직장인팀 8팀, 대학부 25팀이 참가하며, K3리그 어드밴스/베이직 23팀, 내셔널리그 8팀, K리그2 10팀, K리그1 12팀 총 86개 팀이 참가한다.

각 라운드 별 참가 자격을 얻는 팀은 다음과 같다.

1라운드 참가 자격 「34팀」

K3리그 베이직 :8팀

대학팀(U리그 2018 11~25위팀) : 15팀

시도협회 추천 및 우수 직장인팀 : 8팀

2라운드 참가 자격 「17팀(2라운드 배정 팀) + 17팀(2라운드 진출팀)」

K3리그 어드밴스 (K3리그 어드밴스 2018 6~10위팀 및 K3리그 베이직 2018의 승격팀 2팀) : 7팀

대학팀(U리그 2018 1~10위팀) : 10팀

3라운드 참가 자격 「23팀(3라운드 배정팀) + 17팀(3라운드 진출팀)」

2019년 K리그2 참가팀 : 10팀

2019년 내셔널리그 참가팀 : 8팀

K3리그 어드밴스(K3리그 어드밴스 2018 1~5위팀) : 5팀

4라운드(32강) 참가 자격 「12팀(4라운드 배정팀) + 20팀(4라운드 진출팀)」

2019년 K리그1 참가팀 : 12팀

게르만법

게르만법(독일어: germanisches Recht)이란 독일지방에서 발생한 법체계를 말한다. 현재 대륙법 체계에 큰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로마법의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이 게르만법/독일법의 체계를 도입하였다.

기본권

기본권(基本權)은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아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권리이다.

기본권은 시대마다 변한다. 그래서 현대 헌법에는 과거에는 중요시 여기지 않았던 부분, 최근에 문제가 된 것에 대해 기본권을 부여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디지털 리마스터링(영어: digital remastering)은 기존의 아날로그 형식이었던 마스터(원본)을 디지털의 포맷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마스터를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또한 한편으로 미디어의 결함이나 재생 장비의 문제, 잘못된 캡처 등의 종류의 오류를 개선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과정의 목적은 아날로그의 콘텐츠가 가지는 화질이나 음질상의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더 나은 품질의 콘텐츠로 재생산 시키는 것이다. 이때 프로듀싱 과정부터 다시 시작하는 리메이크와는 달리 기존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원작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품질의 향상에만 기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디지털 리마스터링이라는 용어와 리마스터링이라는 용어가 혼용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그 둘은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없다. 디지털화를 거치지 않는 리마스터링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비닐 LP의 마스터가 오래되어 품질이 열화되었을 경우, 새로운 마스터를 다시 생성하는 것 역시 리마스터링에 포함된다.

리더 선출

분산 컴퓨팅에서 리더 선출(leader election)이란 단일 프로세서를 여러 컴퓨터(노드)에 분산된 작업들의 주최자로 지정하는 작업이다. 작업이 시작하기 전, 모든 네트워크 노드들은 누가 작업의 "리더"로 동작할지 서로 알지 못하거나 현재 리더(분산 컴퓨팅)와 통신할 수 없다. 리더 선출 알고리즘 실행 후에는, 네트워크 상의 모든 노드들은 특별한 고유 노드를 작업 리더로 인식한다.

네트워크 노드들은 그들 중 누가 "리더" 상태가 될지 결정하기 위해 그들끼리 통신한다. 이를 위해, 그들은 그들간의 균형을 깨트리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각 노드가 비교 가능한 고유 식별자를 가질 경우, 노드들은 그들의 식별자를 비교 가능하며, 가장 뛰어난 식별자를 가진 노드를 리더로 결정할 수 있다.

이 문제의 정의는 토큰이 손실된 링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토큰을 만드는 방법을 정의한 LeLann으로부터 기인된다.

리더 선택 알고리즘은 총 전송 바이트, 시간 측면에서 경제적으로 설계된다. Gallager, Humblet 스파이라에 의해 제안된 무방향성 그래프를 위한 알고리즘은 분산 알고리즘의 설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분산컴퓨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논문으로서 데이크스트라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다른 많은 알고리즘들이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 그래프를 위해 제안되었다. (비방향성 링, 단방향성 링, 완전 그래프, 그리드, 방향성 오일러 그래프 등) 리더십 선거 알고리즘의 설계와 그래프 패밀리의 문제를 분리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Korach, Kutten 및 Moran에 의해 제안되었다.

마틴 공리

집합론에서, 마틴 공리(Martin公理, 영어: Martin’s axiom, 약자 )는 실수 집합의 크기보다 더 작은 집합들은 가산 집합과 유사한 성질을 갖는다는 명제다. 여기서 "유사한 성질"이란 강제법에 사용되는 원순서 집합에 대한 것으로, 이 조건을 강화시켜 고유 강제법 공리(固有強制法公理, 영어: proper forcing axiom, 약자 ) 및 마틴 최대 공리(Martin最大公理, 영어: Martin’s maximum, 약자 )를 얻을 수 있다. 적절한 큰 기수의 존재 아래, 이들은 모두 다 통상적인 집합론(체르멜로-프렝켈 집합론 및 선택 공리)으로는 증명할 수도, 반증할 수도 없다.

반중력

반중력(反重力, 영어: anti-gravity)은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물체 또는 장소가 만들어내는 가설이다.

범용 고유 식별자

범용 고유 식별자(汎用固有識別子, 영어: universally unique identifier, UUID)는 소프트웨어 구축에 쓰이는 식별자 표준으로, 개방 소프트웨어 재단(OSF)이 분산 컴퓨팅 환경(DCE)의 일부로 표준화하였다.

스택 (수학)

범주론과 대수기하학에서, 스택(영어: stack, 프랑스어: champ)은 단면 집합이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 준군 또는 범주를 이룰 수 있는, 층의 일반화이다. 이 추가 구조로 인하여, 스택은 오비폴드와 같이 군의 작용을 기억할 수 있으며, 또 각종 모듈라이 문제의 모듈라이 공간을 이룰 수 있다.

신자연주의

신자연주의는 가나인 (미학자) (본명 전하현)에 의해 1984년부터 시작되어 미학이론과 예술 철학으로 체계화된 예술운동이다. 가나인은 1984년 세 번째 시집인 '어둔 밤 하늘에 하늘에서'를 마지막으로 시인 은퇴 선언을 했고, 이후 몸으로 쓰는 시(詩)를 제안했다. 이렇게 움직이는 시로서 신자연주의 문화 운동을 삶으로 실천했다. 최초 선언자인 가나인의 이름을 따서 가나인주의라고도 불린다.

가나인은 베를린장벽이 붕괴된 1989년 이후부터 20세기 초까지를 복합다중구조시대로 규정한다. 이러한 시대에 걸맞는 접근방법과 예술, 삶을 위한 문화적 실천운동, 미래적 대안 미학이론으로 신자연주의를 1993년 10월 27일 선언했다. 이 선언에는 자연미술가 박병욱과 무용가 이남주가 함께 했다. 자연미술가 박병욱은 1997년 청주 대청호 국제환경미술제 실행위원장을 맡아 2005년 10주년 행사를 개최했고, 1997년 일본 국제야외미술전에도 참가했다. 무용가 이남주는 창원시립무용단의 2대 안무가로 무용언어와 전통춤의 현대화를 추진했다.

가나인에 의해 선언된 퍼포먼스이자 한국 최초의 미학운동 신자연주의는 기존 서구와 동양의 자연개념과 전혀 다른 의미로 ‘사람의 몸’을 자연 그 자체로 보고 개인의 몸을 중심으로 출발한다. 전체적 세계관이나 일반적, 개념적 세계관보다 개개인의 주체적 사상과 각기 다르게 형성되는 변화와 개별적인 세계관을 중요시하는 개별화된 개인중심적 삶의 미학이다.

어깨동무 (잡지)

어깨동무는 1967년부터 1987년까지 발행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종합 월간 잡지이다. 1967년 1월 어깨동무사(육영재단)에서 창간하였고, 1987년 5월에 폐간되었다. 내용으로는 창작 연재 만화와 소설, 읽을거리와 상식, 독자들의 투고로 구성되었으며, 인기 있는 만화나 동화만을 실은 별책 부록, 특별 부록 등을 제공하였다. 자매지로 미취학 아동이나 유년생을 대상으로 한 《꿈나라》와 만화잡지 《월간 보물섬》이 있다.

장기용 (1992년)

장기용(1992년 8월 7일 ~ )은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배우이다.

주민등록 지문정보DB 사건

주민등록 지문정보DB 사건은 2005년 5월 26일 헌법재판소가 주민등록법상의 지문강제날인 규정과 경찰청장의 보관 등 행위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결한 사건이다. 주민등록법시행령 제33조 제2항 별지 제30호 서식에는 열 손가락의 회전지문과 평면지문을 날인하도록 강제하는 규정이 있으며, 이렇게 수집된 열 손가락의 지문정보는 경찰청장이 보관·전산화하고 범죄수사의 목적으로 이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1999년 9월 1일 지문정보의 보관·전산화와 범죄수사목적에 이용하는 경찰청장의 행위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인격권, 신체의 자유, 사생활의 비밀의 자유,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며 위헌의 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이 청구되었으며, 뒤이어 2004년 3월 11일 열 손가락 지문 날인 강제 조항에 대한 위헌 확인을 구하는 헌법소원이 청구되었다. 헌법재판소에서는 2005년 5월 26일 두 사건을 병합하여 합헌의견 6, 위헌의견 3으로 지문강제날인 규정과 경찰청장의 보관 등 행위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렸다.

초고장

초고장(草藁匠)은 왕골을 이용하여 꽃무늬 등의 무늬를 놓아 돗자리(화문석)를 짜는 기능인이다.

한국SF컨벤션

한국SF컨벤션(Korea SF Convention)은 다양한 SF 장르를 망라하는 전시 및 참여행사이다.

후보 키

후보 키(candidate key)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관계형 모델에서 슈퍼 키 중 더 이상 줄일 수 없는(irreducible) 형태를 가진 것을 말한다.

더 이상 줄일 수 없다는 것은 수퍼 키를 구성하는 속성(열) 중 어느 하나라도 제외될 경우 유일성을 확보할 수 없게 되는 것을 말한다. 최소(minimal)라고도 한다. 즉, 행의 식별을 위해 필요한 특성 또는 그 집합이 후보 키이다. 후보 키는 행의 ‘식별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후보 키라는 이름은 그것이 기본 키로 선정될 수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유래했다.

하나의 관계(테이블)에서 관계를 정의할 때, 적어도 하나의 후보 키가 존재한다. 물론 하나의 관계에 후보 키가 두 개 이상 존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을(마을 ID, 도시명, 도명)이라는 관계의 경우 마을 ID와 {도시명, 도명}이 후보 키이다. 또한 도시명에는 중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도시 이름은 단독으로는 후보 키가 되지 않는다. (예, 고성군)

후보 키가 NULL을 허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기본 키로는 인정되지 않지만 후보 키는 인정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반대로 기본 키를 인정하지 않으면 후보 키도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기본 키로는 인정되지 않지만 후보 키는 인정한다는 생각은, 후보 키 중 무작위로 선정된 하나가 기본 키라는 정의와 모순된다.

또한 SQL 구문 CREATE UNIQUE INDEX 문에 지정된 고유 제약 조건은 엄밀하게는 후보 키와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고유성 제약 조건에 NULL을 허용할 수 있는지 여부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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